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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고시엔때 다 죽인거냐
프로데뷔는 어떻게 한거냐
파이어볼 ;; 진짜 공격기였네
그냥 살인병기구만
제구 안되는 파이어볼러가 무섭긴함
오히려 프로 데뷔할때는 잘했었거든 ㅋㅋㅋㅋ 오히려 데뷔 초에는 부상으로 고생하던 오타니 보다 먼저 치고 나가던 수준이었는데 해가 갈수록 제구가 맛이 가더니 지금은 마운드 위에 시한폭탄이 되버림
실점의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타자!
아니..결국 못잡아서 마운드에 올려놓은 꼬라지가 저모습이니까 너무 얼척이 없어서 ㅋㅋㅋ
한국에도 저런 비슷한애 하나 프로생활 잘했음 이혜천이라고
쟤도 고시엔에서 갈려서 맛이 간 거냐?
프로데뷔는 어떻게 한거냐
고시엔때 쩔어서
퍼즈의망령인것
고시엔때 다 죽인거냐
그땐 삼구삼진으로 죽였지
진지빨면 제구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KKKAMA
아니..결국 못잡아서 마운드에 올려놓은 꼬라지가 저모습이니까 너무 얼척이 없어서 ㅋㅋㅋ
우리나라도 구속이나 신장 등 특정 능력 하나만 좋아도 다른 부분 키워서 완전체 만들 생각에 고평가 받고 비싼 에이전트들 붙음 한승혁이라든지 장민익이라든지, 결국 그거 하나밖에 없어서 별 볼 일은 없지만
요시다
오히려 프로 데뷔할때는 잘했었거든 ㅋㅋㅋㅋ 오히려 데뷔 초에는 부상으로 고생하던 오타니 보다 먼저 치고 나가던 수준이었는데 해가 갈수록 제구가 맛이 가더니 지금은 마운드 위에 시한폭탄이 되버림
원래 제구만 안 좋은 선수들은 그것만 고치면 상위급이니 그걸 몇년에 걸려서 고칠걸 생각하고 대리고 감 그게 되면 성공이고 안되면 실패
그럼 첨에는 멀쩡한대 왜저리된거야?
강화 실패!
입스.. 정신적으로 에이스로의 부감과 오타니와의 비교로 스트라이크를 못던져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했는데 아직 다 못고침 기아 김진우도 저랫움
160 가까이 나오는 빠른공에 원래도 제구력이 썩 좋지는 않았던지라 밸런스 살짝만 틀어져도 힘들어지는거지 입스 같은 심적인 문제일수도 있고 누구는 혹사로 인한 데드암의 일종으로 보는 경우도 있음 근데 최근에 여자 끼고 단체로 미팅하다 코로나 걸렸던거 보면 걍 재능 믿고 노력 게을리 하다 이모양 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아.. 데드볼도 입스가 있었군요. 반대로 맞출까봐 타자 반대로 던져 볼 던지는게 통상적인줄
그냥 살인병기구만
파이어볼 ;; 진짜 공격기였네
투수가 수비 포지션이지만 공격적 수비로 대응한다는 역발상
두번째짤은 진심 무서운데;; 안명강타인거같은데
제구 안되는 파이어볼러가 무섭긴함
(대충 이혜천이 무섭다는 양준혁 썰)
이혜천 만나면 한동안 꼬여버리는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525421762
어깨 들어서 막은듯
제대로 어깨쪽만 노리는데? 스나이퍼네
바보구미호보지
진지 빨자면 데뷔 4년차 까진 오타니 보다 잘하는 수준이었음 5년차 부터는 완전히 맛이 가버려서 그렇지
타자를 죽여버리는 투수네
쟤도 고시엔에서 갈려서 맛이 간 거냐?
에이스 킬러?
투수 살해자 ㄷㄷ
제구 어쩌다 저렇게 된거임?
이번에 룸살롱 갔다가 코로나 걸려서 욕 오지게 먹은거로 아는데ㅋㅋㅋ
보통 저러면 퇴출하지 않음? 일본 야구계는 마경인건가
모리야스와코
한국에도 저런 비슷한애 하나 프로생활 잘했음 이혜천이라고
진짜로 죽이던가 선수생명 서넛 갈아먹지 않는 이상, 저 정도 실링이면 복권 다 긁을 때까진 쓸 걸?
일부러 상대 타자 좀 죽여버리라고 고용한건가 프로가 제구가 안되면 어캄ㅋㅋㅋㅋ
실점의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타자!
타자를 없앤다!
전 구단 타자 다 없애버리면 야구 못하잖아..
새로운타자가 자리를 메꾸겟지
걔도 죽일거 같은데..
새로운타자가 자리를 메꾸겟지
ㅋㅋㅋㅋㅋ
공이 바로 얼굴이나 어께쪽으로 날아가네;
투구폼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저런거 수정 안해주나
투구폼 만지면 제구는 안 고쳐지고 구속만 망가짐
투수들 대부분이 폼 고치려다 망함 잘되는 선수도 있다고 하던데 다시 예전 버릇 나온다던데
슬램덩크의 그 에이스킬러 타입인가
걔는 걍 위협인데 쟤는 죽일려고 던지는거 같은데
제구 죽이네
3.5파이
최근 죽쑤고 있지만 데뷔시즌이랑 전성기 시즌만 감안하면 방어률 3점대 초반의 우수한 투수임
3.5파이
그러면 캐치볼로 삼구삼진 하면되지 ㅋㅋㅋ
긁히는 날은 아무도 못 치는 그런 타입인가보네.
폭렬 갑자원이라는 옛날 만화에서 본 길로틴 포크..
ㅅㅅ화 보는거 같네
일본 야구의 역사를 보면 실제로는 제구력에 큰 문제가 없는데 일부러 가끔 저런 공을 던져서 제구력 안 좋은척 위장하는 투수들이 있었음. 근데 쟤는 최근 몇년간 계속 헤메는걸로 봐서 진짜 제구력이 안 좋았던게 맞는거 같더라 ...
혹사 후유증이란 얘기도 있네.. 구속은 떨어지지 않는데 제구가 완전 망가지는 케이스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투수 포텐셜은 오타니보다 윗급으로 평가받았는데 프로와서 갈리기도 심하게 갈렸고 근데 몇년째 제구 못잡는거보면 그냥 타고나기가 그런가 싶기도 하고..
팔이 완전 망가진건 아니라 구속까진 영향이 없지만 제구에 관련된 근육은 완전 나가리 된 케이스 아니냐 하는구만...
ㅁㅊㅅㄲ아냐 이거
킹나갓무의 분석에서는 혹사로 인한 데드암 증후군이라고 보고 있음. 일반적으로는 데드암 걸리면 구속이 떨어지지만 몇몇은 구속은 그대론데 제구가 개판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둘 다 어깨가 개판났다는 건 마찬가지고. 국내에선 핵폭탄으로 유명했던 이혜천이 이 케이스엿다고 함.
근데 진짜 멋지다
20년에 개짓하다 코로나 걸려서 사실상 방출각 날카롭게 세움 일본내팀이 저 놈을 영입할 만큼 아까운 팀이 있나 몰겠네
서승화임?
아 싱크볼 기가막히게 던지나하고 스크롤내렸다 개쳐웃었네ㅋㅋㅋㅋㅋㅋ
크보에서 비교할때 이혜천 서승화 등이 언급되는데 크보 투수들 하고는 비교가 안되는게 이놈 구속이 160 가까이 나온다는거 ㅋㅋㅋㅋㅋㅋ 가끔 150 겨우 찍는 크보 투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핵폭탄임 ㅋㅋㅋ
그걸 데드볼로. Oh...
이핵천 이랑 서승화는 성깔도 불같았다는게 함정
저쯤되면 입스 아니냐
상대방이 불안해서 치겄냐? ???: 그것도 나름 전략입니다
이게 그 에이스킬러인가 그거냐
진짜 에이스 타자 제거용인가
찾아보니 160까지 뿌리는데 그게 몸쪽으로 날라온다고? 개무섭겠네 ㅋㅋㅋㅋ
파이어볼(물리)
슬램덩크의 에이스킬러가 생각이 난다..;;
제가 저렇게 하면 kbo 재미뺏기겠다
저기술을 정글에서 사냥하는데 쓰면 될것 같은데
진지하게 저건 협회측에서 제재해야 할거 같은데... 아님 폭투 몇 번하면 심판이 제재하던가
타자들 다 불구만드네 진짜 개무섭겟다
에이스 타자 의도적으로 때려 죽이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혀 경기에 못 나오게 하려는 경우도 많다는 건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실 아니냐.
무서운 의미가 그거였냐;;
진정 타자가 무서워할만하다
프로에서도 잘 던졌었는데 왜 저럴까.. 맘에 문제가 있나
저렇게 머리쪽으로 위험한 공 던지는 애들은 고의거나, 실력이거나 상관없이 즉시 마운드 내리고 3경기 출장정지 시키는 룰같은게 필요하지 않냐? 저걸로 선수생명도 끝나고 사람 생명도 끝날 수 있는데
크보는 헤드샷 하면 바로 퇴장 아님?
오승환이 한신 있을때만 해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잘던지던 유망주였는데 그뒤로 뭔 일이 있었던거지;
근데 다행히 150 넘는 공이 없네
공격형 투수구나
처음부터 저런건 아님 다만 연차가 쌓일수록 여러의미로 무섭게 되어 버려서;;;; 코치진들도 손을 안쓴게 아닌데 문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도 구속만 사망하고 인간투석기는 유지되는 노답상태가 유지되는 환장하는 결과만 나옴 더큰 문제는 구속이 사망한게 150이상이라 문제
야구경기중에 사람죽여도 무죄야? 복싱만 그런줄 알았는데
걍 재미로 사람맞추는애인데 코치들이 그래도 사람은 살려야지싶어서 구속을 떨어뜨린거아닐까
쟤는 원래 저런 애라는 인식이 박혀서 짠해서 벤클 안 일어나겠다
사실 제구를 잘하고있는거 아닐까? 면상으로 정확히 날아가는데...
코로나 피처다. Npb중지원인 ㅋㅋ 이라고하지만 대처가 개판이라 그렇다
사이코 패스 네
오타니도 투수가 아니라 타자로서 라이벌이냐 ㅋ
아무리 저래도 한신팬들에겐 도저히 포기할수없는 아픈 손가락같은 존재라..
이쯤되면 제구해서 맞추는 거 아니냐?ㅋ
제구 잘 되는데?? 일단 던지면 맞추쟌어... 아주 무슨 필살기를 날려대네, 와 미쳤다
제구안되는 파이어볼러는 믈브에서도 긁을수밖에 없는 복권이지 제구 대충 안밖으로만 구분하게 잡고 브레이킹볼 하나만 장착하면 못해서 3선발이니...
합법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