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천만원대 롤스로이스

[우그으]

모형이 3천만원대

[무무르]

사람손 엄청크네 ㄷㄷ

[스파르타쿠스]

사실 미스터핸드임

[아하띠리링짠짠짠]

아 시1바 이거 개오랜만 그 닌텐도2ds에 그 커비 쿠파 마리오 포켓몬 같은거 다나와서 싸우는그거에 싱글모드에 보스잖아 ㅋㅋㅋ 손 두개 나오고 어느정도 때리면 개추억ㅋ

[종야홍]

거인이냐

[버밀리오쨩]

거대한 하얀손 집사가 겨우 3000만원?

[개강하고싶다]

DLC라서 손만사면 암것도몬해요

[픽셀맨 X]

침대로 쓸수 있잖아?

[あかねちゃん]

저게 수어사이드도어라고 함

[천사곰]

내리는 사람이 편해야하는 차라서
어차피 문은 밖에서 열어주니까

[Free Tibet☆]

왠지 범죄자들의 유쾌한 반란! 을 할거 같은 이름인데

[あかねちゃん]

ㅋㅋㅋㅋㅋ 전세계에서 롤스로이스만 쓰고 있는거. 옛날에 저런 형식의 문이 처음 나왔을 때는 주행 중에 문이 셀프 오픈 되서 수어사이드 도어라고 이름 붙혀진 거임.

[Kasumigaoka_Utaha]

중동쪽에서 껌뻑죽는 문짝이라 라이칸에도 들어간 문짝임

[Free Tibet☆]

뭐야 왜 진짜 그런뜻임ㄷㄷ

[あかねちゃん]

라이칸이란 브랜드는 오늘 첨 알았음.

[Kasumigaoka_Utaha]

신생브랜드니깐 분노의질주7에서 협찬해서 인지도 높아지긴 했음..ㅋ

[あかねちゃん]

좀 찾아보니까 이런 차에 환상 가진 사람들이 많네.

[nProtect_TouchEn]

매트릭스에서 오라클 만나러갈때 타던것도 저런 수어사이드 도어였죠. 개멋있었는데
캐딜락이던가 링컨이던가 가물가물..

[Minchearster]

와 사람손 왤캐 커?

[숨쉬고있는개]

마스터핸드

[광주용봉동김태진]

롤스로이스하고 벤틀리 비교하면 어떠냐

[당신의발언로리콘]

진짜 모든 부품을 다 축소해서 만든건가 죠낸 비싸네

[에오스키아]

롤스로이스 팬텀이 6억이다

[JR신주쿠역]

롤스로이스도SUV나와??? 세상에

[디바장인하고싶다]

https://youtu.be/5B0VZG8dp9E

[[페린이]]

컬리넌 모형인가?

[잡았다!요놈!]

나 저거 뭔지알아 커비에나오는 크레이지 핸드야!

[leaf]

와! 화이트워싱 애덤 스미스!

[Frenda：Sejvern]

실제 컬리넌을 8분의 1 비율로 축소한 모델로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재현된 것이 특징이다. 완벽한 모형차 제작을 위해 1000개 이상의 부품을 수작업으로 조립했으며 작업시간은 최대 450시간 소요됐다. 이는 실제 컬리넌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의 절반 이상이다.

실제 모델과 동일하게 4만가지 이상의 컬러 또는 자신만의 비스포크 색상을 만들어 레플리카에 입힐 수 있다. 컬러가 정해지면 브랜드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 수작업으로 페인트칠과 광택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실제와 마찬가지로 얇은 붓을 사용해 코치라인도 새길 수 있다. 또한 리모컨을 이용해 헤드라이트나 리어 라이트 등 외부 조명도 조종할 수 있으며, 보닛을 열면 상징적인 6.75L 트윈 터보 V12 엔진이 실제 차와 똑같은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내를 만드는 데 쓰인 소재, 기술 및 노력은 레플리카 내부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코치 도어를 열면 반짝이는 도어 플레이트부터 헤드레스트 자수, 목재 마감, 시트 파이핑, 바느질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담아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356659&memberNo=35797058

왜 비싼지 알거 같네

[행복한소녀♡하와와상]

ㄳ

[용사님과함께]

차 사면 문 열어주는 손 따라 오는거임?

[알칸소]

저거 기름넣으면 움직이냐? 존나 비싸네

[랴랴묘]

이제 간지나는 리모컨 컨트롤러 꺼내면 남자들 산다고 난리친다.

[Q평E평우리집72평]

상대적 박탈감 강화시키네

[streetcats]

저 차가 3천이면 싼거고 거대한 손은 얼말까?

[haunebu drei]

아 됐고,정교하게 움직이는 저손 얼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