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가 보기 민망하면 수영장이나 해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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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거보면 늘 눈을 찌푸림 그래야 더 잘보이거든
도심가 한중간에 수영복만 입고 돌아다니면 당황할거면서
벗고다는것도 아닌데 어때
난 조아
좋아할껀데?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에 간혹 있더라....해변이 도심이랑 가깝기도 하다만 갈아 입기 귀찮아서 그런지 비키니 입고 편의점 들어오고 그러더라고...
당황하지만 계속 힐끔힐끔볼거면서 왜그랴
저건 그냥 비키니 수준이라고 생각해. 애초에 그런 옷이였는데 회사에서 할리우드 셀럽들 마케팅으로 써먹어서 퍼뜨린거고.
집이 해운대라서 평범하게 여름에 그런모습 보는데...
내가 저런거보면 늘 눈을 찌푸림 그래야 더 잘보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한거보면 눈쌀 찌푸리는게 그런이유였구나!
좋은거 알고갑니다
촌동네 가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에긍~ 망측해라~ 하시긴 함
벗고다는것도 아닌데 어때
도심가 한중간에 수영복만 입고 돌아다니면 당황할거면서
그건 그래
전씨장내임신시킨교배프레서루리인
좋아할껀데?
전씨장내임신시킨교배프레서루리인
당황하지만 계속 힐끔힐끔볼거면서 왜그랴
전씨장내임신시킨교배프레서루리인
집이 해운대라서 평범하게 여름에 그런모습 보는데...
전씨장내임신시킨교배프레서루리인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에 간혹 있더라....해변이 도심이랑 가깝기도 하다만 갈아 입기 귀찮아서 그런지 비키니 입고 편의점 들어오고 그러더라고...
눈이 계속 돌아가서 당황할듯..
진짜루 나는 엄마가 깨워서 두부사오라고 집앞 마트에 두부사러갔는데 비키니 눈나들이 바람막이 하나 걸치거나 혹은 그냥 비키니차림으로 마트 들어와서 뭐 사가는경우 간간히 봤음
너무 좋아서 당황한다는 말이지 ㄷㄷ
당황스럽지만 매우 조음
해운대 롯데리아는 수영복 입고 그대로 와서 햄버거 먹고 구랭... 개조아
난 조아
고마울뿐
입고싶은거 입는게 뭐가 문제인지...
보기 좋기만 하구만
나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여자가 아니라면 괜찮아.
저건 그냥 비키니 수준이라고 생각해. 애초에 그런 옷이였는데 회사에서 할리우드 셀럽들 마케팅으로 써먹어서 퍼뜨린거고.
이쁘고 몸매좋은사람들이 입고다니면 아이고 감사합니다고 유게이처럼 생긴사람이 입고다니면 아이고 내눈이지
40대 중반은 되보이는 아줌마가 핫핑크색 저거 입고 다니더라. 진짜 어휴...
편하긴한가 요즘 자주보이던데
활동성이 좋아서
루리웹-3166949261
얼마전에 자전거 라이딩하는 모임에 나갔었는데.. 외국 여자분들은 확실히 과감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음.. 참석한 외국 여자분 대부분이 레깅스를 입었는데.. 그것도 그냥 레깅스가 아니라 속옷이 훤히 비치는 수준.. 게다가 계속 앞에 달리던 분은 안에 입은 티팬티 브랜드까지 비칠 정도.. 솔직히 좋은걸 넘어서 좀 많이 민망했음..
(즈끄 브증즉으르 으그흐스 믓읍그 흐즈므르...)
자꾸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못입게 하지마라
고밉다
레깅스 위에 최소한 치마나 반바지는 입어줬으면 좋겠더라고. 그냥 입으면 속옷바람으로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민망할수 있어 근데 내 보기에 민망하다는게 다른사람들 패션을 강요할 근거는 못되지. 진짜 다 헐벗고 다녀서 윤리적 관념에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닌 이상. 브라 착용 논란 같은경우에도 그래서 ㅇㄷ가 툭튀하든말든 ㅇㄷ 까고 다니는거 아닌 이상에야 다른 사람이 입댈게 못되는거고 마찬가지로
문 과
난 개인적으로 헬스장에서 레깅스 누나들 보면 피하게됨 상체속옷이 보이는거랑 하체속옷이 보이는거는 차이가 크더라고..
난 레깅스보는 순간 민망함에 고개가 돌아감 물론 눈알은 솔직하게 굴러가지
논란은 쿵쾅이들한테만 논란이겠지
지하철 계단 올라갈때 저런 사람이 앞에 있으면 졸라 민망함
감사합니다 아닌가?
제발 더 많이 입어주세요
다 가렸는데 뭔...ㅡㅡ
언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언냐.. 나 자지가 불편해
ㅗㅜㅑ지이건
레깅스는 여자들도 속옷으로 생각하는 파 옷으로 생각하는 파 나뉘니까 더 커지는듯 엄마가 뭐 하나 걸치라면 걸치는게 맞을거 같다.
솔직히 민망하긴해 눈을 얻다두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ㅋㅋ 근데 입고다니지 말라고는 못하지 ㅋㅋ
아 난 넘무 싫어...
같은 여자끼리도 쳐다보기 민망함 + 난 시스루도 시러함 걍 내가 보수적인걸로;
그건 니가 여자라서 그런거겠지...
그니까 말했냐 보수적이라고
남자도 민망해서 싫어하는 사람 많아.
본인이 시선 불쾌하다고 뭐라 할거 어니면 괜찮지 저런거 관심없다가도 눈잎에 있으면 뒤돌아서 4번은 볼거 같은데 (흘깃)
흠...레깅스는 좀 아닌 것 같고, 다들 돌핀팬츠로 통일해주세요..
어차피 불편한 건 저런 거 못입는 애들이야...
아 저게 저거구나 50된 아줌마가 입고있는걸 봤는데. .......
레깅스입은 엉덩이 토닥하면 느낌이 참... 좋아..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올라 좋음
삼선이 진리지
루리웹-2494127339
그건 자신 일이 아니지만 저건 자신이 못입는 거라 그럼
레깅스자체가 자신있는분들만 입는거 아닌가. 당연히 관리 안하는 사람들은 불편하겠지. 근육질 남자가 나시티입고 다니는 그런거랑 비슷한거같음. 그사람들 자유지 그걸 제한하는건 그냥 인성 터진거임.
가끔 관리 인하고 자신있으신 분들이 입어서 그래. 거기에 속옷 다 비치는거 입어서이기도 하고.
운동해서 엉덩이에 자신감 붙으니까 입고싶더라. 내가 아마 여자였으면 입었을 듯.
??? : 팬티를 보여주기 싫어서 안입었습니다
오
개인자유면서 동시에 민망한 것도 어쩔 수 없지 몸에 쫙 붙는 쫄쫄이옷이나 마찬가지라 그저 땡큐
넌 수영장이나 해변가 차림으로 동네를 활보하니? 어쨌든 감사합니다 룩
본적이 없어서 모루겟소요
이게 논란이 된다고? 지랄들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정부에서 야동을 규제하네 마네 지랄들을 떠는거냐? 유게이 놈들 이중성 쩔어요 진짜 ㅋㅋㅋ 벗고 다니든 입고 다니든 옷은 지극히 자유의 영역이고 이런걸로는 불편하단 말 자체가 나오면 안되지 너무나도 개인적인 부분인데 이런걸 불편하다고 여론조장하는 등신들이나 거기 동조하는 등신들이 더 불편함
어차피 피지컬에 자신 있는 사람만 입게 되어 있는데 뭐 쫄리면 뒤지시던가
요즘 등산 할때도 많이 보이던데 뒤에서 가면 내가 민망하긴함~
입지말아야 할사람이 입으면 문제지 ㅋㅋ
남이사 벗고다니던 말던...
난 보기 안좋음 저거 좋다는애들은 앞에 한 80키로는 되보이는 여자가 저런 패션으로 걸어가고있어도 괜찮겠지? 외모따라서 복장에 차별두진않을테니
본인이 입을수만 있다면 상관없지
남들이 뭘 입던 상관안하는게 맞지 돼지든 멸치든 존잘이든 존못이든
입는 건 상관 없는데 그럼 쳐다봐도 뭐라고 안하나요?
결국은 장소에 맞는 복장이지. 피트니스센터나 요가학원 같은데서 레깅스만 입고 있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이상한 거지만 장례식장이나 학교에서 저러고 다니면 뭐라하는게 정상이니.
킥복싱 체육관 다닐때 여자들이 종종 저런 차림인데 서서 운동 할땐 그나마 괜찮음. 근데 내가 쉬거나 스트랩 감는다고 앉아 있는데 내앞을 저런 차림으로 걸어 다니면 진짜 민망함 간혹 도끼를 볼때도 있음. 제발 반바지 쫌 입어주라
남이사 뭘입든 무슨상관이야. 몇몇 댓글은 쓰레기 수준이네..
이런거면 선정성이 있을지 모름!
좋은건 좋은건데 문제는 좋아하면 범죄가되는 문화가 형성되버렸으니까 문제인거지ㅡㅡ 지나가다 오우 이한마디하면서 이명박표정지으면 레깅스 여성분이 감사합니다 이럴거같냐? 바로 스마트폰들지.. 이러니까 ㅈㄹ하는거
벗고 다니는 것도 자유지만 입고 다니는 것도 자유다
입고다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ㅗㅜㅑ가 될지 안본눈 삽니다가 될지가 결정되겠지
개인자유지
입던지 말던지
이건 개인자유지 왜 못입나 좀 걱정되는건 혹시나 무슨 나쁜일 생길까 걱정되는거
못입는 애들이 주로 불편해함
민망한건 민망한건데 뭐 지가 입겠다는데 뭘 어쩜
회츄도 마찬가지임 속에 안입고댕기는건지 다보이는놈이 너무많음
개인의 자유는 맞는데, 보는사람이 민망한거도 맞지
입든말든 신경끄면되지 뭐 저렇게 입고다니는사람 얼마나 본다고 그냥 보고 말면되지 저기 속옷이 보이네 도끼가 보이네 하는건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고있고 생각하는거? 평소에 핸드폰 잘 보잖아 그냥 신경끄고 가던길 가면되지 이게 뭐 장례식이나 결혼식에 저런거 입을수있음? 이런 논쟁도 아니고 그냥 지가 입겠다는게 어쩌라고
민망인지 뭔지 난 모르겠고 아 행복해
미니스커트도 단속하지 왜?ㅋㅋ
큰상관은 없는데 그 아헤가오짤 티셔츠입고다니는거 보는느낌임
그냥 감사하고 사는거야 뭘 토론을 해?
혹시 레깅스 재질의 돌핀팬츠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