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 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보니
신부의 감사쪽지와 기도서 한 묶음이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
며칠 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물어 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경찰관의 감사쪽지와 함께 많은 도너츠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얼마인지 물어 보자.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그가 이발소에 나가 보니 이발소 앞에
십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국회의원이 말하길 그래서, 어느 정당에 봉사하냐고...
한 거지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걸 본 부자가 불쌍해서 돈 100달러를 쥐어줬다. 다른 거지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걸 본 국회의원은 1달러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 "버스를 타고 세정거장만 가면 사람 키만큼 자라는 풀들이 있다오"
풉 ㅋㅋㅋㅋㅋ
참여정부 시절 유머
편도 1달러라 다시 못돌아오게함
풉 ㅋㅋㅋㅋㅋ
국회의원이 말하길 그래서, 어느 정당에 봉사하냐고...
참여정부 시절 유머
문민정부시절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당 지지하냐고 따지면서 싸우려나
국회의원이 동료를 팔았구나
한 거지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걸 본 부자가 불쌍해서 돈 100달러를 쥐어줬다. 다른 거지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걸 본 국회의원은 1달러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 "버스를 타고 세정거장만 가면 사람 키만큼 자라는 풀들이 있다오"
1달러나 준다고? 버스비가 3달러인가?
루리웹-8717206684
편도 1달러라 다시 못돌아오게함
공짜로 머리깎으러 온듯...ㄲㄲ..
경찰이 왜 도넛을 주지 받은거 나눠주나
국회의원 싫어하는건 어디나 같군
도너츠에서 빵터졌는데 국회의원에서 웃음기가 가신다...
짤방이 웃기네
이슬람 이발사는 조용히 ■■폭탄 스위치를 누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