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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by 모택동 모택동이 문화대혁명할때 사방벽이 있는 화장실은 자본가의 상징이라고 싹다 헐어버리라고 했음.
에미 시발 동물도 화장실 따로 만들어주고 훈련시키면 거기에만 싼다
무슨 이유에서 저렇게 만들었는지 궁굼하네
아.. 우리 상가 화장실 문 맨날 파괴해놓는 빌런 있었는데 이거 보고 납득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객이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 특징이라더라. 심하면 화장실 문을 뜯어놓는경우도 있다고함,
내가 중국 갔을때 진짜 한국인들 돌아 다니는 곳 아니면 화장실 진짜 못 쓰겠더라 중국인이랑 한국인 같이 다니는 곳에선 보통 한국인들만 화장실 쓰게 전부 도어락으로 잠겨 있어서 그런데만 씀 설명 할건 많은데 다 너무 더러워서 여기다 적을 순 없고, 우리나라에서 보통 보는 조낸 더러운 공중 화장실 <<<<<<<<<<<<<<<<<<<<<<<<<<<<<<<<< 중국 일반 화장실임
현대중국인들은 모택동 영향이 존나 큰거같음 모택동이 안씻으니까 씻으면 복이 날아간다는 미신이 생겨서 앵간하면 안씻는 중국인들 꽤됨 그게 중국인들 냄새난다로 연결되는거고
극심하게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 초기에 활동했던 공자는 자신이 이상으로 삼는 도덕 정치를 펴기 위하여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으나 받아주는 군주가 없었다. 집 잃은 개의 꼴을 하고 떠돌고 있을 때, 어느 날 길섶에서 똥을 싸는 사내를 보았다. 공자는 그 사내를 자기 앞으로 오라고 불러 인간의 윤리를 들면서 엄청나게 꾸짖었다. 사람이 개돼지나 까마귀 같은 금수가 아닌데 어찌 가리고 못 가릴 것을 구별하지 못하냐는 것이었다. 호되게 혼이 난 사내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황급히 자리를 떴다. 그러고 나서 한참을 갔는데,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자를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제자들에게 그자를 피해서 가자고 하였다. 무척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가 "스승님, 어째서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피해 가는 것입니까? 저놈은 아까 길섶에서 싼 자보다 더 나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공자가 대답했다. "저자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이다. 길섶에 싼 자는 그래도 한 가닥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겠지만, 양심이 아예 눈곱만큼도 없는 자를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공자는 중국인들이 개노답인걸 이미 알고 있었다
진짜 중국 여행갔다오고 더이상안가는이유중하나가 돼지우리마냥 개방된 화장실이였어
?
...??
?????
냄새나겠다
어?????
????????
?
어? 서서싸?
???????????
워메...
중국인 특징이라더라. 심하면 화장실 문을 뜯어놓는경우도 있다고함,
시민보호기동대
시민보호기동대
에미 시발 동물도 화장실 따로 만들어주고 훈련시키면 거기에만 싼다
시민보호기동대
아.. 우리 상가 화장실 문 맨날 파괴해놓는 빌런 있었는데 이거 보고 납득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객이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아저씨 자기 일하던곳 바로 옆에서 큰거 싸지르다가 저 일하러 오니까 아이 ㅅㅂ 하면서 안닦고 바로 바지 올리더라고요 짱■놈들 웃통까고 일하던데
공사 완료되고 피트 돌아다니면 똥오줌이 널려있는건 흔하지
시민보호기동대
내가 중국 갔을때 진짜 한국인들 돌아 다니는 곳 아니면 화장실 진짜 못 쓰겠더라 중국인이랑 한국인 같이 다니는 곳에선 보통 한국인들만 화장실 쓰게 전부 도어락으로 잠겨 있어서 그런데만 씀 설명 할건 많은데 다 너무 더러워서 여기다 적을 순 없고, 우리나라에서 보통 보는 조낸 더러운 공중 화장실 <<<<<<<<<<<<<<<<<<<<<<<<<<<<<<<<< 중국 일반 화장실임
북경올림픽 치르고 개방형 화장실 없어졌는데
이거 팩트임. 내가 사는데에 짱-깨가 좀 많은데 (화교촌이긴함) 공공화장실가면 맨날 저꼬라지임
모택동이 안씻는거보고 씻으면 복이 날아간다는 미신이 사라지진 않은것처럼 현대와서 씻는게 당연해졌어도 모택동 영향이 사라진건 아니지.
북경에만? 올림픽 치르는거 그거 뭐 별거 있나 한국도 88올림픽때 전두환이가 준비하면서 코쟁이형님들 오시는데 부끄럽다며 판자촌같은거 강제로 옮기고 했는데 그렇다고 판자촌이 없어진게 아니잖어
짱■들은 왜 부끄러운걸 모르는걸까...
북경올림픽때 개방형 화장실 말고도 원숭이 뇌요리 같은것도 금지 시켰는데 지금도 다들 돈만 많이 주면 다 먹을 수 있거든?
시민보호기동대
극심하게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 초기에 활동했던 공자는 자신이 이상으로 삼는 도덕 정치를 펴기 위하여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으나 받아주는 군주가 없었다. 집 잃은 개의 꼴을 하고 떠돌고 있을 때, 어느 날 길섶에서 똥을 싸는 사내를 보았다. 공자는 그 사내를 자기 앞으로 오라고 불러 인간의 윤리를 들면서 엄청나게 꾸짖었다. 사람이 개돼지나 까마귀 같은 금수가 아닌데 어찌 가리고 못 가릴 것을 구별하지 못하냐는 것이었다. 호되게 혼이 난 사내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황급히 자리를 떴다. 그러고 나서 한참을 갔는데,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자를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제자들에게 그자를 피해서 가자고 하였다. 무척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가 "스승님, 어째서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피해 가는 것입니까? 저놈은 아까 길섶에서 싼 자보다 더 나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공자가 대답했다. "저자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이다. 길섶에 싼 자는 그래도 한 가닥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겠지만, 양심이 아예 눈곱만큼도 없는 자를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공자는 중국인들이 개노답인걸 이미 알고 있었다
여기 싫어요 2개는 짱짱임? ㅋㅋㅋㅋ
무슨 교도소 같은곳이야....?
무슨 이유에서 저렇게 만들었는지 궁굼하네
` `
by 모택동 모택동이 문화대혁명할때 사방벽이 있는 화장실은 자본가의 상징이라고 싹다 헐어버리라고 했음.
보통 ㅁㅊㄴ이 아니였네
` `
현대중국인들은 모택동 영향이 존나 큰거같음 모택동이 안씻으니까 씻으면 복이 날아간다는 미신이 생겨서 앵간하면 안씻는 중국인들 꽤됨 그게 중국인들 냄새난다로 연결되는거고
https://news.joins.com/article/22894425 요 신문기사가 답 될듯. 요약하면 1. 사람수에 비해 적은 화장실, 2. 화장실관리에 돈을 크게 안씀. 덤으로 화장실 위생에 크게 신경 안써온 문화
다만 최악인 화장실을 더 최악으로 만든건 모택동 맞는거 같음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78726?no=178726
크 난 또 혼자 똥싸면 암습 당할까봐 다른 사람 눈 있는데서 똥싸는 무림의 관습 같은건줄 알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교통정보공학론
친목도모...?
콧코로20+ 울트라
ㅂㅅ들이잖아
진짜 중국 여행갔다오고 더이상안가는이유중하나가 돼지우리마냥 개방된 화장실이였어
상해나 선전같은데도 그럼? 중국에서 그나마 가보고 싶은곳인데ㅋㅋ
6주여행으로 갔었는데 어느정도 사람없는 편의점이나 그런 휴게시설가면 그랬었음 지금은어쩔진몰라도 그거본게 10년안됨 호텔도착하지않는이상 화장실안가게 조절했었지
관광객 다니는 동네만 그런거면 진짜 국가 문화네
상해는 저 정도 아니긴해도 관광지나 공중화장실 쪽은 냄새 나고 더러운곳 좀 있음
10년전쯤 바닷가 따라서 자전거로 쭉 여행해봤는데 그쪽은 죄다 관광도시라서 그런지 괜찮았음 분명 시골도 들렸을텐데 기억이 없는걸보니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던 것 같다
난 못 쌀듯 ㅋㅋㅋ
판넬하나 세우는게 그리 어려운일이더냐
쟤들 비위 겁나 강하겠네
................
무슨 실험아닐까?
....????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들은 이야기는 문혁때 칸막이 있는 화장실을 가진 녀석은 부루주아다라며 사람을 죽이고 화장실을 부수고 다녀서 칸막이 없는 화장실들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음.
짱,꺠 샛끼들은 정말 안된다
중국놈들이라 가능한 행동
스캇의 나라 중
감염 터져욧 그러니까 코로나 터졌구나
변태인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벽 이라고 하네요.
아니 시바 수치심이란게 없나?
15년 전 쯤에 백두산 올라갔을 때 화장실이 남녀 공용에 저렇게 칸막이가 없어서 당황했던 적이 있음. 중국 연길 공항 화장실 갔을 땐 남녀 구분도있고 칸막이도 있는데 칸막이 높이가 낮아서 쪼그리고 앉아서 앞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 구경할 수 있음
저거 올림픽 한다면서 없앴다는 얘긴 본 거 같은데
응 맞어
하여튼 짱1깨놈들은 이 세상에 도움이 안 됨
중국도 시골에서나 칸막이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
감옥인가?
13억인구의 비결
무슨 ㅁㅇ 생산공장아냐? 옷 입고 있는것보면 그건 아닌거 같긴한데 그게 아니고서야...
초딩때 중국학교 기숙사 점심때마다 사용했는데 그때 진짜 충격먹은게 화장실 칸막이가 없음 시벌;
프라이버시라는게 없나?
어…… 아니 그래도, 문명인으로서 칸막이는 필요하지 않을까?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투명 벽!
중국 화장실 중에서 저거는 그나마 양호함 최악인 곳이 도랑으로 흘러내리는 곳인데 위에서 싼 덩어리가 밑으로 내려간다 ㅅㅂ
그리고 저 놈들은 양변기 사용할 줄 모르는 놈들도 드럽게 많음 양변기 그냥 앉으면 되는데 익숙하지 않으니까 커버위에 신발신고 올라가서 쪼그리고 싸는 짱1깨들도 드럽게 많다 한한령 전에 짱1깨들 많았을때 명동 쇼핑몰 화장실 가면 커버에 발자국 ㅈㄴ 많았음. 변기 벽에 똥칠한 것도 드럽게 많았고
저정도는 아니지만 한국화장실도 좀 많이 안좋았었는데. 나 대딩때부터 어느집 화장실이든 좋아졌었던거 같음. 군대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푸세식에서 일 본게 1995년이었나. 서울 광진구였엉
푸세식이 문제가 아니라 벽이 없는게 문제인데... 조선시대에도 뒷간은 분리되어 있었음
중국 얘기하는데 느닷없이 25년전 한국 얘기함?
그래서 저 정도는 아니라고 답달았음
옛 생각 나서 그럼. 그땐 여름마다 변기타고 올라오는 구더기때메 짜증났었고 화장실 가기 싫어해 변비걸렸었으니. 학교화장실서 싸려다가 애들에게 놀림당한 기억도 생각나고. 지금생각하면 학교변기도 좋은변기는 아니었지만
저건 심한데....
데에~ 짱꼴라 운치 지려버린짱꼴라후~
조롱하자?
공사중이었다던가.. 그런거라고 해줘 공장 보니까 아직 공사 안끝난것 같구만
개방형 화장실이 거지들 소굴 개방 말하는거야?
길가다 똥 싸게 하려고 애들은 아예 가랑이 터진 바지 입힘 검색하면 길에서 그냥 애들 똥오줌 싸게 하는 사진 우루루 쏟아져 나오네
뭔씨 애완동물 똥싸는것도 아니고
베이징 올림픽 전에는 상해 도심에서도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 엄청 많았음
중국인, 조선족 많이 일하는 노가다나 어디 공장같은데서 일하는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옛날에 조선소에서 일할 때는 시발 어디 동남아, 중동에서 온 사람은 얌전하게 잘 처신하고 다니는데 우리나라 아저씨들이 오줌 싸재끼는거 존나 봤음. 비가 들어와서 고일 장소도 아닌데 밀폐구역 어디 구석진데 가보면 꼭 물고여있는데 하나씩 있는데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존나게 싸놔
준공전 준공청소라고 싹 한번 청소하는데 그때 가보면 우선 기본적으로 변기안에는 똥과 휴지, 오줌이 가득차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왕왕 안방바닥에 대변 싸놓은 놈도 있음. 요즘은 덜해서 방한가운데에 대변은 안싸는데 비상계단쪽에 소변은 많이 싸놓음. 아, 변기는 여전히 꽉 차있음. 근데 이건 귀차니즘 탓도 큰게 공사장 화장실은 다 함바쪽 이나 공사지 구석탱이에 있어서 화장실서 일보려면 한참가야함. 딱히 깨끗한상태도 아니고.
뭔 화장실에서 애를 찍고있냐 했는데 시부럴 화장실이 화장실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다 더 최악이라는 인도는 상상하기도 무섭다
화장실때문에 고생하는이여, 대한민국 수원으로 오세요. 일때문에 전국 돌아다녀봤지만 수원만큼 공중화장실 깨끗한 동네 못봤음
아니... 변기 칸마다 벽 없는건 둘째치고 화장실의 기본 벽마저 없다고....?
근데 이거 본토 중국인들만 이럼? 아님 홍콩,대만 이런애들도 이래?
인간의 형상을 한 짐승들
왜 이건 주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 제발 주작이라고 말해줘 ㅠㅠ 이게 뭐야 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