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의 두아내의 생모이자 장비의 본부인인 하후월희는 하후연의
조카로서 알려졌는데 이 여인이 납치되엇는가?라는 말은 안맞는다고 한다.
우선 유비가 여포에게 시달리다가 조조에게 위탁할때 조조는 유비와 관우와 장비 셋다 모두 유용한 재능의 소유자들로 생각하고
대우도 잘해주고 여차할땐 써먹으려고 했음.
유비도 슬금슬금 익숙해질까 하는데 동승이 사고쳐서 그리된거지.
그때 장비가 장가가서 얻은 아내가 하후월희라는 기록이 있다함.
즉 조조의 일가친척과도 사돈을 맺음으로서 그 집단을 조조가 융숭하게 대해준건 사실같음.
그러나 유비는 동승의 조조암살계획에 빠져야 살아남는터라 서주에서 봉기 일으켰다가
쳐맞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