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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어차피 저런 데는 음식 자체 값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곳임
그냥 많이 먹으려면 무한리필 초밥집 가면 되는 거고 저건 고객의 특징에 맞추려고 하는 거니까 배려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거 생각하고 리플 달겠어 그냥 까는거니까 까는거지
하지만 가격은 같죠!
근데진짜 글쓴내용 그대로 따라가네 선동존나쉽다 ㅋㅋ
애초에 우리가 암만 입털어봐야 저기 매년 예약 손님으로 가득 하고.. 갠적으로 초밥은 밥양이 오히려 적은 게 맛있어서, 그렇게 나쁘게 생각되진 않음 뭐 저기 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대우받는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좋아할듯. 오마카세 최소 가격이 십수만원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로의 스시
저건 사기아니지 않냐? 오마카세 가보니까 거기 가게주인분이 "나올거 많으니 배가 부르신분들은 밥량 줄여달라고하십시오"라고 안내하던데
근데 그건 가게 품질 때문에 박탈당한게 아니라 일반인은 접근 못 하는 곳이 되버려서 박탈된거라 약간 다르긴 하지. 그냥 상류층 전용 가게니까 저런 식으로 손님마다 양 조절하는 것도 충분히 말이 되긴 함. 손님이 오기도 전에 이미 데이터가 다 있을테니까.
오마카세를 간 적이 없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런 선동이 먹히는 거
역시 일본의 마인드
가격 깍아주면 인정이지
이런 마인드로 저기서 못 먹어 알고 보면 저기 그런데 아니야
하지만 가격은 같죠!
저건 유게이 말이 맞다....
돈이 존나 처 남아돌면 가겠네
어차피 저런 데는 음식 자체 값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곳임
하기사 배불리 양껏 먹으려고 파인다이닝 가는사람은 없으니
그건 맞는 말인듯 오히려 적게 먹고 더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
나야 초밥에 밥이 좀 커도 상관없는데, 어머니는 밥 크기 예민하게 따지시더라. 밥이 넘 크면 몇개 못드심 어차피 본문에 '초밥 크기를 작게'라고 하는데 위에 올라가는 생선 크기만 같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음
그냥 많이 먹으려면 무한리필 초밥집 가면 되는 거고 저건 고객의 특징에 맞추려고 하는 거니까 배려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깍둑썰기
그런거 생각하고 리플 달겠어 그냥 까는거니까 까는거지
대식가인 여자분이 가면? 그래도 적게 줄건가?
저분이 오노 지로였나? 초밥 장인이라고 하는데 예약제에다가 요리사와 아는사람의 추천으로만 예약 할 수 있다더라. 한번 쯤은 가보고 싶은데 돈도 없고 인연도 없으니 쿠우쿠우가서 연어 한통 조지렵니다 ㅋㅋ...
파인 다이닝과 같은 개념이면 아마도 좋아하는 부분 더 달라고 하면 더 주긴 할껄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저번에 음갤 오마카세 후기 올라온 것 보니까 마지막에 좋아하는 걸 부탁해서 먹었다는 얘기를 봤었어요.
저런덴 말하면 더 크게 주겠지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밥양을 조절하겠지 저기서도 일행들 식사속도 조절을 위해서 한다고 하니까 여자가 잘먹으면 밥양을 늘리겠지
어차피 저런곳은 양 적다 싶음 말하면 알아서 조절해주고 나중에 배 안 차면 앵콜시켜서 먹음 됨 무조건 양을 적게 주는게 아니라서
베플 두개 비추수 같은게 왜케 웃기냐 ㅋㅋ
ㅇㄷㅇㄷㄴ
생선만 같은 크기면 된거지, 밥 비율이 많은건 오히려 쿠우쿠우같은데서나 하는짓
맞엉 10연가챠 하면 +1 되서 11연 가챠 인데, 자기는 그런거 싫다고 11연챠 뽑을 그가격으로 1뽑을 연속 10번 누르겠다는데 그걸 뭐라 하는건 웃기죠
자기 면상까고 저런 소리를하다니 죽어야만 낮는 정신병에 걸렸군
망했겠네 ㅋㅋㅋㅋㅋㅋ
안 망함
저거 나오고 초반에는 오히려 매출 더 늘었다고 함 나중에는 모르지만
여기는 방송전부터 유명했다더라..여러의미로..
낫는
ㅋㅋㅋ 적을까봐 더주지는 못할망정;; 음식파는사람으로서 인심이란게 있을텐데 진짜 역대급 개소린거같음
사기잖아 그럼
체험이 중요한겁니다! 체험이!
한입에 넣었을 때의 만족이라는 체험이 중요한거라구요!
더 달라고 하면 더 주겠지 얘들 왤케 없는 티내냐;
저런데는 음식값은 안따질 사람들이 주로 오니까 저게더 중요하겠지
밥만 덜 쥐어주겠지ㅋㅋ
준비만전이에요!
오마카세 같은데 가면 요청하믄 다 해주지 않나.... 댓글이 좀 이상타
준비만전이에요!
나도 밥을 작게 준다고 들었는데
쿠우쿠우 이상 가본적 없다고 대놓고 외치는중이지 ㅋㅋㅋ
예약을 연결된 호텔이나 지인만 받아서 미슐랭에서 퇴출됐다는 그 가계인가
대중적인 맛집이어야 하는데 너무 폐쇄화되면 빠진댔나 그럴걸 그래서 일본에서 몇몇 가게가 빠지긴 했음
저곳은 가격안따지고 맛이랑 코스 자체를 즐기는 곳이니까
갮 논리
루리웹-9970278908
쿠우쿠우밖에 못가봐서 그래 ㅋㅋㅋ 생각해보니 이상하네, 쿠우쿠우만 갔으면 밥 큰걸 욕해야하는거 아닌가?
밥이크면 몇종류 못먹지ㅋㅋ
스시 지로 별로라드만
워낙 별다른 가공없이 기본 of 기본만 추구하다보니 좀 심심하다드라
근데 저정도 장인이 하는 고급초밥집은 양이 문제가 아님 서민 한테는 사기 겠지만 부자들한테는 배려일수도 있지
학생회장 한나
트럼프 아님 오바마
학생회장 한나
ㄴㄴ 저기 아님.
학생회장 한나
오바마가 감. 근데 오바마도 그렇게 입맛에 맞지는 않아서 20점 나온 것중에 절반만 먹었다는 후문이 있음.
애초에 우리가 암만 입털어봐야 저기 매년 예약 손님으로 가득 하고.. 갠적으로 초밥은 밥양이 오히려 적은 게 맛있어서, 그렇게 나쁘게 생각되진 않음 뭐 저기 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대우받는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좋아할듯. 오마카세 최소 가격이 십수만원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로의 스시
저기 기백만원대됨 ㅋㅋ 그수준도 아닌데 ㅋㅋ
솔직히 쿠키젠 미만잡
예전에 수요미식회보니깐 우리나라 고급 스시집도 여성이랑 남성 밥량 다르던데
어머니 모시고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안그래도 양 너무 많아서 반밖에 못드실가봐 걱정되던 판국에 밥 적게 준다고 사기니 뭐니 댓글다는거 넘 웃김
저기 초김차장이어인 댓글 대전한곳 아님??
저기 접대용 식당이라지 않았냐 접대용이면 딱 맞춰서 접시 비우게 만드는게 생각보다 괜찮은 서비스 같은데
ㅇㅇ 맞음. 일반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됨.
옷 S, M, L 가격 비슷한 건 궁금하긴 했음. 옷 가격에 재료비 비중이 무시해도될 정도라 그런가.
저기 한 끼에 50만 원 넘어갈걸? 그리고 더 만들어달라고 하면 더 만들어주고
그런 배려는 주방장이 판단할 게 아니고 서버가 눈치껏 판단하는거 아닌가?
뭔 사기 ㅋㅋㅋ 손님이 원하는게 뭔지 아니까 그렇지 저런곳 가는 여자면 제법사는곳 아가씨나 사모님일텐데
아카가미
근데진짜 글쓴내용 그대로 따라가네 선동존나쉽다 ㅋㅋ
저런곳과 일반 스시집은 다르지... 저긴 하나하나 손님에게 맞춰서 주는 매장이잖아
걍 남자손님에게는 조금 더 얹어드리는거지
스시 지로 ㄷㄷ 밥을 적게 넣겠지
애초에 생선크기를 다르게하진 않을테니 밥이 적은게 이득아님?
...실화였어?
마지막대사 야하다
어차피 저런데면 몸집 큰 손님 오면 어련히 많이 주는거 아녀? 걍 맞춤으로 준다는거지 속여판다는 소리가 아니잖아 ㅋㅋ
코스단위로 가격 받는 집이면 몸집크고 많이 먹는다고 하면 사이드 메뉴 더주고 그럼 그런것까지 포함해서 한식탁에 앉은 사람중에 붕뜨는 사람이 없게 배려한다는거지 존나 이상한데 꽂혀서 적대감 풀어재끼네 ㅋㅋ
옛날에 무슨 좇같은 레이디 라면인가 있었는데
여자꺼는 양이 적은대신에 데코나 다른 부분에서 가격을 맞출 수도 있는데 왜 다들 공격적이냐
손님은 왕이다 라고 진상부리는 애들이 굳이 다른 곳에 있겠어
미슐랭(3개) 박탈 당한 곳
nardi
근데 그건 가게 품질 때문에 박탈당한게 아니라 일반인은 접근 못 하는 곳이 되버려서 박탈된거라 약간 다르긴 하지. 그냥 상류층 전용 가게니까 저런 식으로 손님마다 양 조절하는 것도 충분히 말이 되긴 함. 손님이 오기도 전에 이미 데이터가 다 있을테니까.
미슐랭이 어쩌고 저쩌고는 이젠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뭔데 맛평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캔들 이후 진짜 존나 웃겨서 아예 무시함
한 가지 지침 정도라고 생각하고 참고정도만 할 수 있는건데 절대평가라도 되는 마냥 미슐랭만 말하는 사람보면 참..
어차피 저런데는 밥알로 양을 맞추는건데 밥알 좀 빠진다고 차이날 가격대도 아님
혼자온 손님을 배려해서 2인분 시켜도 1.5인분 내준 배려
오마카세 자체가 요리사가 알아서 손님에게 맞춰주는 거니까 만약 계란만 먹는 사람에게 계란만 주면 가성비는 엄청 떨어져도 스시장인은 자기 할 일을 한 셈이고
해가 움직이면 선동 엌ㅋㅋㅋㅋ
저건 사기아니지 않냐? 오마카세 가보니까 거기 가게주인분이 "나올거 많으니 배가 부르신분들은 밥량 줄여달라고하십시오"라고 안내하던데
저런 비싼 오마카세는 엔간해선 손님이 원하면 들어주지
데드몽키
오마카세를 간 적이 없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런 선동이 먹히는 거
어느 국밥집에 여자용이라고 천원 덜받고 파는데 있었는데
오마카세 초밥집은 원래 손님 한명한명에 맞춰서 서비스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오노지로면 단골만 예약할 수 있어서(우리나라도 스시인이 그럼) 손님의 니즈가 뭔지 이미 다 암. 여자에게 밥양 적게 주는 것도 사전에 협의가 됐고 오하려 손님이 원하는 거일 기능성이 높다는 거임. 파인 다이닝과 일반 식당을 동알한 기준에서 재단하고 선동하려는 건데 거기에 낚여서 같이 욕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덜 먹는건 명백한 사실인데...
저 장인인가 하는 사람 여자는 생리때문에 스시장인이 될수읎읍니다 했던 사람이랑 같은 양반인가
그거는 ㄹㅇ 꼰대 발언이 맞는데 차라리 그걸 들고 왔어야함 ㅋㅋㅋ
아 맞구나 얼굴 먼가 본적있다싶었음
생리때문이아니라 손의 온도차이때문아님?
일뽕들 통한의 실드...
무식한걸 자랑하는게 취미인 프렌즈구나
배려는 맞다던데
사기가 아니라 저런 집은 저런 것이 서비스임. 양이 달라진다한들 크게 안 변함. 그리고 고급 스시집은 고급 식자자와 요리사의 실력에 의한 맛이 중요하지 양은 크게 안 중요하다. (그렇다고 대놓고 양 장난질 한다는 소린 아님) 내가 일식집에서 아직 일을 배우는 수준이라 정확하진 않겠지만 저렇게 속도를 맞추는 이유는 초밥의 신선도 때문이라고 본다. 초밥은 막 나왔을 때 먹는 것이 제일 맛있음. 거기에 포만감이나 먹는 속도까지 신경쓴다면 상당한 노우하우가 쌓인 게 아니면 힘들어 보여. 솔직히 초밥 자체가 좀 푸불려진 고급 음식이라는 점은 생각하고 있지만 어짜피 고급음식으로 됐고 저기까지 신경쓰는 거면 상당한 서비스를 해주는 것임. 그리고 밥양이 많거나 적거나 할 때 클레임 걸면 당연히 거기에 맞춰서 해줌.
뭔 쓸데없는거 까지 들고와서 까지 못해서 안달이 났냐... 있는거만 해도 까도 남고만;
오마카세 가본 놈만 댓글 달거라..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