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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장인 우리 아빠가 한 때 전우주구급 조폭이었고 정신병원에 가둬놓았던 행동대장인 누나가 아버지 장례식에 깽판치러 나온 건에 대하여, 혹은 토르: 라그나로크.
이해 확 온다 오딘 개객기 선역인척 하지 말라고 정복전쟁 준내 했으면서ㅋㅋ
" 이 회사는 이제 내가 물려받겠어 "
동생이 아버지 죽음에 책임이 있는 것도 빼먹지 말라구
대기업 회장이던 아버지 밑에서 조폭들 이끌면서 경쟁사들 족치던 누나, 다 족치고 나자 쓸모없어져서 조폭들이랑 같이 감옥감, 수십년 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들이 회사를 아버지 장례식을 하며 회사를 물려받으려고 할때 누나가 조폭들이랑 출소함
내가 배심원이면 누나 편을 들겠어
저 누나라면 너도 죽일지도 몰라
토르가 누나 말대로 무릎 꿇고 누나 쟤가 괴롭혀~했으면 타노스 목이 일찍 분리되었을지도
그럼 라그나로크는 국세청인가
수르트는 썩은 대기업 철폐를 맹세한 국세청 직원이었고 그런 수르트에게 무한한 힘을 준 불쏘시게는 기업의 이중장부였는듯
" 이 회사는 이제 내가 물려받겠어 "
이해 확 온다 오딘 개객기 선역인척 하지 말라고 정복전쟁 준내 했으면서ㅋㅋ
왜 10조의 생명을 1500년가량 수호했으면 위대한거 아님?
또다른 천년인생동안 10조의 생명을 죽였을수도
그 몇 제곱은 더 될 생명을 앗아감으로써 말이지. 타노스보다 더 많이 죽였을걸?
그건 추측의 영역일뿐이잔슴. 글고 정복전쟁인데 학살했을리도 없고
와 그건 어디서 나오는 내용임? 타노스보다 많이 죽였다는건?
대기업 사장인 우리 아빠가 한 때 전우주구급 조폭이었고 정신병원에 가둬놓았던 행동대장인 누나가 아버지 장례식에 깽판치러 나온 건에 대하여, 혹은 토르: 라그나로크.
Adesso
동생이 아버지 죽음에 책임이 있는 것도 빼먹지 말라구
Adesso
내가 배심원이면 누나 편을 들겠어
HK UMP45
저 누나라면 너도 죽일지도 몰라
누나가 쿠데타 일으킨게 빠졋자너
저 누나가 자기편 들어주면 그래도 관대하지않나
대기업 회장이던 아버지 밑에서 조폭들 이끌면서 경쟁사들 족치던 누나, 다 족치고 나자 쓸모없어져서 조폭들이랑 같이 감옥감, 수십년 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들이 회사를 아버지 장례식을 하며 회사를 물려받으려고 할때 누나가 조폭들이랑 출소함
출소도 아니지 집단탈옥아닌가 ㅋㅋ
정의의 버섯돌
그럼 라그나로크는 국세청인가
일단 오딘 죽고 봉인 풀린거니 출소가 맞긴 함
그렇군 누나가 회사를 뺏었는데 계속 내버려두면 회삿돈으로 깽판치니까 동생들이 일부러 회사를 망하게 한거군 아버지에게 짓밟혔던 외부 인사를 영입해와서 말이지
부뚜따따막
수르트는 썩은 대기업 철폐를 맹세한 국세청 직원이었고 그런 수르트에게 무한한 힘을 준 불쏘시게는 기업의 이중장부였는듯
국세청 공무원들이 공권력 중에서도 Inevitable 급이긴 하지
아빠가 조폭일 그만둘려고 하니까 누나가 쿠데타 일으켰고 아빠한테 진압당한거잔혀
"동생아. 넌 불가능이란게 뭔지 모르는것같구나"
멋진 엔딩곡과 함께 등장
토르가 누나 말대로 무릎 꿇고 누나 쟤가 괴롭혀~했으면 타노스 목이 일찍 분리되었을지도
아스가르드로 접근하다가 생츄어리2 무지개빔 맟고 산화됨
우선 배빵당하고 누나 좋아해요 소리 쳤겠지
그랬으면 활동 안했을듯 ㅋㅋ 스톤 모으기보다는 다른거 하지 않았을까
장례식장에서 팔에 완장 차는거 우리나라만 있는 문화인줄 알았는데 일본도 똑같나봐?
헬라누나 카리스마 ㅎㄷㄷ
헬라 팽한 오딘도 딱히 잘한 거 없는데 토르 환영에서 자꾸 튀어나와서 서사에 집중이 전혀 안되더라ㅋㅋㅋㅋㅋ 물론 개그는 재밌었음
ㅋㅋ 헬라 성격상 시작부터 온사람들 다 죽이면서 들와야 되는거 아님?
왓이프가 ㅇ아예 현대극처럼 나와도 재밋을 듯
토르가 골프채 던지고 누나가 골프채 잡아서 웃으며 뽀개버리자 토르 로키 고속엘리베이터 출행랑
토르 :라그나로크 보고 오면 모든게 이해될듯요
토르3 요약
헐... 조직은 아스가르드 본사 건물이 나니라 그 안에 있는 조직원이다! 그게 네 힘이다! 말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