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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진짜 회사 상사가 해달라고 해도 갔다
여초식 자랑글이네
그냥 자랑글 같다. 내가 이렇게 돈많은 집에 시집간다고
희생양도 바칠 수 있음
제삿상 딱 대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상을 치뤄달란 것도 아니고 1년에 하루 제사 지내달라는 건데 그게 뭐가 힘듬? 것도 혼자 하란 것도 아니고. 진짜로 상사가 불러도 간다.
저건 자랑도 아니고 망상글임. 제사상 차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그것도 당연한건데 400씩 준다고? 무슨 시어머니 라노벨 하나 만들오 온듯
걍 전형적인 여초식 기만글임 "내가 이렇게 부잣집 집안에 들어갔다" "내가 이렇게 합리적인 사고로 일하는 시어머니 를 두고있다" "내 남편이 이렇게 가정적인 마인드다(도왔다는거에서 유추가능)" 장점만 적으면 당연히 구라가 들키니까 강압적인 태도라고 한번 글써두고 ~ 연예인중에 제삿상 지내고 100만원 며느리한테 준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400? 애초에 판춘문예지 ㅋㅋ 제삿상 업체 부르는데 싸게치면 30까지 내려가고 보통 50~70선에 처리가능함. 400이면 거저임 글고 상을 4~5개를 붙인다고 하는데 저정도면 어디 시골 틀꼰마을 수준인데 저런데선 400안줌 며느리면 당연히 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무장한 꼰대 20명 대기중임. 상을 4~5개 붙일정도면 일가친척이 몇백명 단위고 참석자만 몇십명단위라는건데 ㅋㅋㅋ
심지어 일당 사백임 ㅋㅋㅋㅋ
1박 2일 400이면, 난 발가락도 빨수 있음
합리적이다못해 꿀인데
희생양도 바칠 수 있음
아즈텍식으로...?
아브라함!
메새이
제삿상 딱 대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새이
1박 2일 400이면, 난 발가락도 빨수 있음
핣쨕쓰 하앜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ㅔ롤\로로로로 츄르릅 촵촵
이삭 다뒤졌다 ㅋㅋ
이거 원본 짤 만화임?
베르세르크
최순실이냐?
세트해둔 속공마법 희생양 발동
진짜 회사 상사가 해달라고 해도 갔다
나도 이 생각함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Eogjfndcnjd
3년상을 치뤄달란 것도 아니고 1년에 하루 제사 지내달라는 건데 그게 뭐가 힘듬? 것도 혼자 하란 것도 아니고. 진짜로 상사가 불러도 간다.
Eogjfndcnjd
심지어 일당 사백임 ㅋㅋㅋㅋ
일당 4백이면 개꿀이지
여초식 자랑글이네
루리웹-4212796679
여자어 1급이시네요
사실인지도 의심이 가네요.
근데 받은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받는 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가 해야하는 것만 생각해서 피해망상 일으키는 ㅄ들도 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816844047
상 6개 붙여서 차리는정도면 100가지고는 재료비도 힘들걸 우리집도 명절때마다 좀 거하게 하는데 상 두개 붙였을때 재료값만 80 가까이 들어감
맞지. 재료비 100정도 들긴하겠지. 근데 저렇게 하는 집안에서 재료를 하나하나 사오라고 하겠냐? 보통 어머님께서 같이가서 좋은재료로 사오려고 하겠지. 그럼 그돈을 누가내겠냐? 제사지내는 어머님께서 내겠지? 그리고 2,3일 빡세게 준비하고 몇몇개는 반찬가게에서 사오면 개꿀아니냐
사백은 존나 큰돈에 명절에도 오지말라 그러고 완전 개쿨 개꿀인데 상 네다섯개 붙여서 지내고 손님맞이도 하면 그날 종일 굶고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하는거니 그날 전후로 링겔맞고 구론산c같은 건강보조제로 도핑하고 마사지사 고용해서 몸 다 풀고 가면 됨 사백 주는데 백만원 장보고 백만원정도 몸에 바로 도핑빨 가면 되지 ㅋㅋㅋㅋ
그냥 자랑글 같다. 내가 이렇게 돈많은 집에 시집간다고
나도 그게 맞는거 같다
제사 장보는것부터한다면 2~3일걸릴건데 대충 일당 130만원 정도의 일이면 개처럼 일할수있다 어디냐 시발 내가 꼬추때고 시집가게
길게봐도 3~4일이면 일당 100만인데
받는것만 좋아하는 애미터진년 ㅎㅎ;
일당 400이면 돈벌어봣으면 저소리못할텐데
나에게 400 주면 분기별로 1번씩 4번도 한다
직장상사가 시켜도 오늘부터 우리는 가족입니다하고 바로 달려간다
400이면 차려줄사람 줄서있다 저리 비켜
제사 한번 지내고 힐링으로 해외여행 가면 되지 ㅋㅋㅋ
배가 쳐 불렀네 400? 제가 가서 밥알 하나하나 닦아서도 올려드릴수있슴
내가 대신 며느리 하고싶다
자랑글임 ㅋㅋㅋㅋㅋ 속지마 얘들아
... 큰 제사상을 아무런 대가 없이 그저 며느리라서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걸 투덜대네... 차 받을땐 좋으니깐 암말도 않하고.. 고생하는거 아니깐 돈까지 줘가며 제사 준비 하라는데도 투덜대네.. 참나 어이가 읍네...
그냥 여초식 자기자랑인 듯
어머님, 제가 일단 사서삼경부터 떼고 나서 다시 찾아뵈어도 되겠습니까?
명절에 오지 말고 제사 시즌 길게 잡아서 1주일 동안 빡세게 고생하고, 보수로 4백?! 쩌는데 그래. 어째 저 글 쓴 사람은 자기 자랑을 하려고 글을 쓴거 같기도 하네...
제사장 ㅋㅋ
저건 자랑도 아니고 망상글임. 제사상 차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그것도 당연한건데 400씩 준다고? 무슨 시어머니 라노벨 하나 만들오 온듯
내가 며느리가고싶다
본인 부모님 제사도 안 차릴 건가?
지편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네 걍 관둬. 그게 그렇게 꼬울정도면 뭔들 기쁘게 하겠냐? 저정도면 자처할 사람 쌔고 쌨다.
그래??? 난 안해..;;;
400이면 그냥 돈주고 주문해도 엄청 남을것같은뎅 우리집은 한 20년전부터 계속 맞춤상 주문해서 지냄
딴건 둘째치고.. "의논할 친정이 없다"... 이해가 안가네... 저런 집안에서 고아를 며느리로 맞이할 가능성도 적고... 저런건 상식적으로 자기네 부모랑 가장 처음 상담할텐데... 그냥 전체적인 자랑글이네.. 첫단락부터 보면;;; 아니면 망상글이거나
400만원이나 줄거면 그냥 케이터링이라도 불러라 ㅋㅋㅋ
여자어 해석 : 난 제사상 차리면서 400받는다 :D 너희들은 못 받지
제사면 명절도 아니고 사람 구하기 쉬워서 도우미 쓰면 편하게 할텐데... 두세명쯤 쓰면 인건비 넉넉하게 50 잡고 한상에 70~80씩 잡고 상차려서 그냥 놀면서도 하겠구만 뭘
걍 전형적인 여초식 기만글임 "내가 이렇게 부잣집 집안에 들어갔다" "내가 이렇게 합리적인 사고로 일하는 시어머니 를 두고있다" "내 남편이 이렇게 가정적인 마인드다(도왔다는거에서 유추가능)" 장점만 적으면 당연히 구라가 들키니까 강압적인 태도라고 한번 글써두고 ~ 연예인중에 제삿상 지내고 100만원 며느리한테 준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400? 애초에 판춘문예지 ㅋㅋ 제삿상 업체 부르는데 싸게치면 30까지 내려가고 보통 50~70선에 처리가능함. 400이면 거저임 글고 상을 4~5개를 붙인다고 하는데 저정도면 어디 시골 틀꼰마을 수준인데 저런데선 400안줌 며느리면 당연히 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무장한 꼰대 20명 대기중임. 상을 4~5개 붙일정도면 일가친척이 몇백명 단위고 참석자만 몇십명단위라는건데 ㅋㅋㅋ
기독교인 사람이라도 아멘아멘하면서 차리고 돈받아서 십일조내면서 아멘할 가격인데!?
그냥 대놓고 소설인데
저건 예 하고 절에 제사 맡기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남자 집 개잘산다? 부럽지?
븅신인가
실화라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여자쪽도 저런집 남자 만날정도면 집도 본인도 어느정도 살만할거고 1년에 제사 상다리 무너질정도로 차려야하고 그걸 향후에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본다면 평소 제사상 차리거나 이런거 해본적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은 사람 입장에선 1년 1회 400은 그닥 메리트가 없을수도 있음
근데 암만읽어도 해외에서 돈버느라 정작 자기 어머니에겐 소홀했던 쿨한 비즈니스 우먼이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에 젖어 당신 제사만큼은 호화스럽게 차려주겠다 하고, 그런 집안에 며느리로 들어간다는 설정으로 소설쓴거같아서 몰입을 못하겠음
최순실 게시판
우와;;; 보너스 개념이긴 한데 이번에 연협으로 오른 제 월급보다 훨씬 많네여 ㅠㅠ 개부럽...
뭐야 저시집 내가 갈레요
진짜 소설 같음. 보통 본가의 아들이나 장남에게 제사 권한이 넘어가는데 출가한 시어머니가 외가의 어머니의 기제사를 챙겨서 지낸다는게 말이되나. 데릴사위급으로 시아버지쪽 힘이 없어야 그럴듯한데 그래도 남편이 지내야하는게 맞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안간다.
나도 이해가 안가는게 모실 필요가 없다고 하는거..
외동일수도 있지.
아니면은 시댁어머니가 아들아, 니 아내될 사람이 저렇다 하는걸 보여줄려고 일부러 그럴수도 있다고봄, 저정도 재력을 가진 능력있는 사람이 저런 시정잡배의 아내정도나 어울릴 여자한테 순순이 자기 아들 줄려고하겠냐
저게 비틱인가 그거냐
구라티가 풀풀 나지만 진심이라면 다른 사람 소개해줘야됨 남자 구제해줘야지
이런글에는 글쓴이의 글에숨겨진 본심을 절대 알아줘서는 안되는게 포인트죠 부럽다 라던지 그돈이면 나도 하겠네 라는 반응이 오히려 글쓴이가 의도한 답이라 에구 똥차네요,저라면 이혼할듯 결국 제사지내고 애나 낳는 도구로 본거네요 제가 화가 나요 ㅠㅠ 이렇게 해야 글쓴이가 화딱지가 나겠지요 ㅋ
말이 되냐? 400이면 그 돈으로 그냥 사람을 불러다 쓰지 바보냐 페미들은 소설을 써도 왜이렇게 지능이 낮은 티를 못내서 안달이냐
내가 볼 때는.. 자신은 존중 못 받는 다고 해놓고서는 지는 대접 한 번 할 생각이 없는 것 처럼 보임..
1년에 이틀 고생하고 4백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개꿀인데;;;;;;
이건 82년생 김지영도 책 내던지고 갈 꿀제사인데?
네이트판 이런거 거의다 주작에 망상에 빠진 정신병자년들이 쓴거라 거른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줄서봅니다
야. 저런 거 쓰는 애들 자랑글이야. 저기다가 시집이 좋으네 마네 쓰면 안 돼. '어머, 말도 안 되요. 겨우 돈 4백 주고 제사 부려먹으려는 집은 제대로 된 시집이 아니에요. 게다가 제사상이 5개요? 못 배워먹은 집이네요. 제사라는 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제사는 지내고 명절에 차례는 안 지낸다니 양반인 척하는 쌍놈의 집안인 모양이네요. 저같으면 안 가요. 그 정도 하려면 400 가지고 안 되죠. 시집이 부자라 하더니 별로인가봐요? 저희 시집은요...........주절주절 자랑글................. 이 정도는 되야죠. 제사 차리고 400이 뭐에요? .............이렇게 깔아뭉개줘야 되는 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여자 어그로 잘끄네
내 생일보다 더 기다려질 듯 ㅋㅋㅋㅋ
혼자하면 한 상도 힘든데 임무분담으로 여러명이 같이하면 힘들고 어렵진 않지. 재료비 포함도 아니고 그냥 참여만 하면 400 준다는 소린데.....
며느리랑은 별개로 본인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는데 상4개짜리 상차림 해봐야 난 돈 이만큼 쓸수 있다고 자랑하는 돈지랄로밖에 안보인다
친가가 아니라 외가 제사를 지낸다고? 특이한걸
저게 걍 신춘문예 도전 시놉시스 아녀??
의논할 친정이 없다자나 고아라는말
구라같은데?? 사실이면 예비신랑이 저 글 보고 결혼을 다시 생각해 봤음 좋겠네 ㅋㅋ
자랑글 ㅅㄱ
직장인이지만 저런 개꿀알바 있으면 내 연차 쓰고 가서 전 부치고 상 차릴 자신 있습니다. 저 좀 고용해주세요....
어쩌라고; ㅂㅅ인가;;;; 저정도도 판단이 안되는 두뇌 소유자인가
그 시어머니 말인데 누가 친정엄마 제사를 해마다 몇백씩 들여서 지내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차부터 받지 말아야지 더러운 자랑글
혼자하라는것도 아니고 도우라는건데....
내 예신이 저런 글 올리면 결혼 다시 생각해볼 거 같다
아무리 1년에 한번이라지만 상이 네다섯에 손님들도 오는데 시어머니, 예비신랑, 누나, 동생이 저걸 다 했다는건가..주작이든 뭐든 간에 종갓집 마냥 바글바글 하게 오면 400도 적겠는데..뭐 차 사줬고, 1년에 400만원 생기고 그래도....
주작이지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