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친구내 어머니가 군대간
아들 건프라 버렸다고 아들이 엄마죽빵
때리고 멱살잡고 다시때릴려다가 말았다는걸
심정적으로 이해가 된다는데 저게그 낳음당했다
이건가 뭐 정확한 정황은 가정사가 다틀리긴하다만
자기물건 소중한거야 당연한거고 그소중한 물건은
어떻게 구할수있었을까 자가발전 이라도 해서
집도필요 없고 에너지원도 필요없이 혼자생활
되는 사람도 아니고 알바로 구매했다손 쳐도
그알바 하면서 구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누가내줬나
아무리 해봐야 따지는 선정도지 죽빵때린 시점에서
아웃인데
엄엄메
엄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