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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근데 유희 나중에는 자기 실력만으로 챔피언 유지하니까 대리충 아니다
아이보는 사일런트시리즈지
그 한번을 못 이겨본 푸백아!
논리
아템 쳐발릴때마다 옆에서 대리뛰어주는게 유우기다....
간드라 새끼보면 맞음
팩트) 아템 있던 시절에도 유희의 듀얼 실력은 최정상 급이었다. 오레이칼코스 편에서 아템이 인증함
애배배 마지막에 이기면 이긴거지ㅋㅋ 응 다시 안싸움ㅋㅋ
유희는 덱이 RPG컨셉이라 Lv몬스터, 마슈마론 같은거 씀
자,살공갈해서 한번이기긴햇지
카이바-대리충보단 아템이죠
논리
애배배 마지막에 이기면 이긴거지ㅋㅋ 응 다시 안싸움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633985726
아이보는 사일런트시리즈지
루리웹-0633985726
아템은 마하드 유희는 블매 사일런트 간드라
마하드가 블매아녔나?
+간드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633985726
유희는 덱이 RPG컨셉이라 Lv몬스터, 마슈마론 같은거 씀
극장판에선 매지션걸로 갈아타버렸지만
뭐? 사일런트 시리즈랑 아이를 봤다고?
루리웹-0633985726
나도 이생각 했는데 유희는 크리보가 어울리는뎅
루리웹-0633985726
아템의 경우 신카와 마하드 블매가 대표격이지. 아템의 힘이 있어야 신의 카드의 힘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아템 전용이 맞고, 마하드 역시 아템에게 충성을 영원하면서 죽었기 때문에 블매도 아템 전용. 그래서 마지막에 카이바랑 싸울때도 신카 안쓰고 마하드를 주력으로 씀. 아이보는 후반 간드라와 사일런트 시리즈를 주력으로 썻기 때문에 이게 아이보 전용 카드. 크리보는 마스코트적 존재로서 만들어 졌다 생각함.
쓴지 3개월이나 된 글에도 답장이 생기네 ㄷㄷ 블매는 초반 매지션즈 위자드 시리즈때 그냥 레어카드 정도였음. 데몬소환 역시 블매랑 같은 공격력인데 악마계 최강카드라는 것만 봐도 그냥 2500이면 당시에는 함부로 못 건드리는 엄청난 데미지의 카드였음. 유일하게 그걸 이기는게 푸백이어서 전세계 단 4장만 존재한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붉흑도 그래서 2400에 블매보다 살짝 낮은 데미지로 엄청난 레어 카드 취급. 후반에 와서 이집트 신화를 본격적으로 매지션즈 위자드에 집어넣으면서 스토리에 살을 더하면서 블매가 아템 주력으로 쓰이는것. 도미노 시티 편부터 유희는 블마 한번도 안씀. 작중 최후반에 이집트 과거편 가면서 마하드라는 존재를 아템 도와주는 용도 말고는
아 ㅋㅋ 너 ㅈ밥이잖아~
근데 유희 나중에는 자기 실력만으로 챔피언 유지하니까 대리충 아니다
올라가는것보다 유지하는게 쉽다고 누가 그러던데.
논란의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이겨드렸습니다^^
그럼 대리충대신 계정구매충으로 하자.
천상계서 노는 프로선수라도 배치플레에서 그마까지 대리하는 건 불법이야!
50on
Gx같은 곳에서 보면 듀얼킹의 덱이다 등 유희이야기 나오길래 어느정도 유지 하는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쥬다이랑 붙은 것도 있고해서 은퇴했는지 몰랐네
사실 유희가 첨부터 그마급이긴 함. 대리해준 애가 랭커라 그렇지.
누카콜라퀀텀
아템 쳐발릴때마다 옆에서 대리뛰어주는게 유우기다....
찐 대리충은 히카루지
과거로 같아서 붙은거잖아 그건
같아->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7l린
Dsod에서 무한루프만들고 아템올 판 다깔아줄정도임
그 한번을 못 이겨본 푸백아!
ETS토익
자,살공갈해서 한번이기긴햇지
근데 극장판에서 아템힘 안빌리고 카이바 이겼으니 킹정이지 ㅋㅋㅋ
근데 카이바는 정신나간 원챔 컨셉충새1낀데 희안하게 승률 잘나오는 ㅁㅊㄴ이자너 랭에서 만나면 누가 더 빡치냐 ㅁㅊ 컨셉 원챔충 vs 대리
일대일이니까 원챔인건 문제가 없지
카이바 컨셉충이어서 ㅈ된건 페가서스가 드래곤 파괴메타 들고오면서 철저히 보여줬잖아. 자기가 쓰는 수가 뭔지 숨기는게 겜블러의 자세인데 카이바는 확실히 기괴한넘이긴해
푸른눈이 반드시 들어가는덱이란거 뿐이지 배틀 시티에선 기계족+신의카드 덱이었음 근데 결국 더 시간이 흐른 디오디 에선 푸른눈 테마덱이 되버렸으니 그게 그거군..
용가리 말고 다른 애들도 씀 XYZ라던가
카이바는 원챔충 보다는 aos로 치면 딜러만 픽 하는 딜러충에 가까움
그거 완전 탑솔런데
카이바는 원챔충이아니라 씹성능충이지 죽음의 덱바이러스 파괴륜같은거 굴리는놈인데
유희왕에서 엑조디아도 빼 놓으면 섭섭한데
고스트 듀얼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한판 더 해보자고 ㅋㅋㅋ 이번엔 이긴다고 ㅋㅋㅋㅋ
대리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마면 뭐함 한번 졌다고 빤스런했는데 다시붙어도 이길 자신이 없는거임
나는 붉은눈의 흑룡이 조타...
그 한번이 삼환신 다 꺼낼 때까지 느그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게 한 다음에 메시지까지 넣어서 발라버린 한번이라구요
프로가 게임하는 1인칭으로 실시간 보면서 실력이 오른건가
애니 기준 유희는 인더스트리얼 일루전의 사장이다 1기때 상품중 주식60%가 있기때문 그러니 대리충이 아니고 사장님이 제품(카드) 성능 테스트하는걸 직관하는것일뿐이다
왕이 담긴 그릇이 그냥 이빨빠진 간장종지가 아니고 성배였다니까 글쎄
팩트) 아템 있던 시절에도 유희의 듀얼 실력은 최정상 급이었다. 오레이칼코스 편에서 아템이 인증함
사실상 자기 계정 정지당한 그마가 다른 그마 계정 빌려서 대리해준거지
대리로 티어 올려서 그 다음부터 유지했으니 실력이라는 노란당 그분 있잖.. 읍읍!
중간중간에 유희가 아템 훈수둬서 이기는거도 꽤 되는데 좁팝싸움 대리맞기고 본게임만 즐기는거지
4기에서 유희랑 싸웠을때 몰아붙히지 않았나
얼굴만 보면 먹방 구성원들 같은데
임금님 없어도 유희는 쌉고인물이었어. 그땐 멘탈이 약해서 어둠의 게임에서 불리하니까 그렇지.
유희는 카드에 메시지를 담고 상대에게 교훈을 주면서 개처발라버리는게 장기인 빠요엔 중 빠요엔이라 아템 카이바랑은 급이 다름
유희가 더 악독한플레이를 하지 않나?
국산드워프
간드라 새끼보면 맞음
무한루프즐겨쓰는거보면 양아치임
무한루프(트리거는 상대방이 당기게 만듬)
상대 멘탈 갈아버리기 딱 좋은...
유희왕 봤다면 그 한번 이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그마에서 단한번이라도 이기는건 일반인은 아니라는건데 ㅋㅋ
밈이 재밌어서 그렇지 엄밀히 말하면 유희왕은 대리충 스토리가 맞지 유희는 아템이 하는걸 보고 멘탈과 실력이 같이 성장하는 성장형 주인공이고
실력은 아니지. 오히려 중간에 깨어난 아템이 유희 듀얼을 보고 배운거나 마찬가지야. 아템이 대신 나서는 건 유희가 마음이 여려서 싸우지 못할 때 대신 나와서 상대를 응징하는 거였지. 듀얼리스트 킹덤 결승에서 마인드 셔플 생각해낸 것도 아마 유희였고, 아템도 모르는 카드를 필드에 놓은 것도 유희니까 아템의 듀얼 정도는 꿰뚫어보고 있다는 거지. 그리고 아템이 오시리스를 처음 상대할 때 이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다가 카이바가 너의 덱에는 저걸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다음에 루프콤보를 만들어내는데, 이 덱이 유희하고 아템이 같이 짠 덱이라는 거지. 아템은 눈치 못챘어도 유희는 원래부터 저런 가능성이 있는 덱을 만든 놈이었던 거다.
원작이나 설정에선 아템이 실력이나 기량, 멘탈이 압도적으로 뛰어난게 맞음 원래 카드게임도 아닌 만화였는데 카드게임이 주 스토리가 되고나서 앞에 스토리랑 설정이 다 짤려나가서 아템이 유희한테 배우는걸로 보이는거지 원래는 찌질이 유희를 대신해서 각종 게임으로 아템이 악독한 상대들을 응징하는게 주 스토리임 유희왕 1화에서 유희가 마인드 크래시로 지독한 짓을 한 카이바를 응징하는것도 만화판의 연장선이자 설정을 어느정도 따왔기 때문이고 이 설정이 유지된건데 이 밈은 이 설정을 아예 부정하는것들임 단순히 유희가 멘탈만 약하지 실력이 월등했으면 그냥 아템을 내세워서 뒤에서 조정하지 아예 몸을 내주고 대리를 시키진 않았음 스토리 내내 주도적으로 앞에서 상대한건 아템이고 유희왕에서의 중요 키워드중 하나는 유대이기 떄문에 정말 구석에 몰렸을떄나 중요할때 서로 상의하고 의논하면서 상대를 이겨나가기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 중후반까지도 실력상으로 유희는 아템이나 카이바의 상대도 안되는게 맞는 설정임
글쎄, 일단 천년 퍼즐을 푼 건 유희라는 걸 생각해 보라구
천년퍼즐이랑 실력이랑 먼 상관인지 이해를 못하겠음 원작설정도 그냥 흔하디 흔한 찌질이 왕따의 몸에 능력좋고 실력좋은 인격이 깃들어서 대신 해결해주고 그 찌질이가 자신감을 회복해가는 스토리고 카드게임이라고 별반 다를게 없음 단지 아템이 선천적인 천재라면 유희는 기본적인 재능이 있지만 발휘를 못하다가 그게 누적됬을떄 포텐이 터지는 능력자이고 마지막화에서 아템을 묻어버리고 대등하거나 아템을 뛰어넘은 실력자로 성장했다는걸 부정하는건 아님 그냥 히카리의 바둑처럼 사이가 처음에 날뛰지만 그렇게 찾아다니던 신의 한수는 정작 경험치를 빵빵하게 쌓은 주인공이 두는것처럼 유희도 처음부터 다 쓸어버릴 실력자는 아니었다는거지
대충 보면 아템이 헛짓거리하면 유우기가 브레이크 걸어주면서 유우기는 아템에게 필요하고 서로 보완적인 관계이다 라는게 맞다고 보고 유우기가 원래부터 강하다 라는건 그 브레이크 노릇하면서 안보이던놈이 툭 강하게나오는 흑막같은 반전. 그리고 평소에 잘안나와서 형성되는 신비감 같은게 크다고 봄. 일반적으로 브레이크가 엑셀 이긴다고 브레이크가 엑셀보다 더 '강하다'라고 함? 그건 아니지않나.
작품내의 구조를 보면, 천년 퍼즐을 풀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가 나타나야 아템이 해결하지 못하고 함께 봉인한 조크의 봉인이 풀리게 되어 있음. 아템은 아무도 봉인을 풀지 못하게 했지만, 아템의 신하들이 왕이 돌아오길 바라면서 뛰어난 능력자가 나타나 왕의 봉인을 풀고 조크를 물리쳐주길 바랐다고 볼 수 있음. 근데 유희가 퍼즐을 풀었지. 둘째는, 작품 내에서 유희가 게임에 약하다는 묘사가 일절 나오지 않음. 오히려 게임 오타구로 묘사해서 별별 게임을 다 알고 좋아함. 초기에 아템이 등장한 시절에는 아템과 유희 둘 다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했지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 못했음. 그 과정에서 카드 게임을 공략한 건 유희 본인이고 아템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 듀얼을 한다고 볼 수 있음. 셋째는, 마지막 듀얼에서 '왕을 담는 그릇은 왕보다 크다' 라고 언급됨. 아템이 도중에 유희한테 씌인 것도 아니고 시작할 때 부터 유희한테 씌여 있었음. 그리고 아템이 유희 대신 듀얼을 할 때 유희가 듀얼 실력이 떨어지니까 자신이 대신 나간다는 식으로 묘사된 바가 없음. 바톤 터치 이유는 대부분 유희가 투지가 약해서 정신적으로 못버티거나, 아템 자신과 관련된 일이거나, 반대로 유희 자신과 관련된 상황(vs죠노우치) 같은 경우 뿐임. 그래서 작품 전체적으로 유희는 정신적인 성장(결의)을, 아템도 정신적인 성장(친구와의 유대)을 다뤘다고 생각함. 분명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둘 다 실력이 늘었을 테지만, 초기부터 둘 다 실력은 상당히 높았고 유희쪽이 더 높았을 거...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아템이 왜 온갖 게임의 달인인지는 작품내 설명이 없어서 좀 의아함. 석판 듀얼말고 한게 없는데, 그냥 머리가 좋았을 뿐인가;; 아니면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강한 의지를 가지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 라는 걸까?
일단 뭐 천년퍼즐자체가 유우기의 집념과 순수한 소망에 이끌려서 라는 측면이 더강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릇이라는건 성장하지 않는거라고 단정할수도 없고. 단지 내용물이 넘쳐나면 그릇이 깨진다는것 그것만이 대전제일뿐인데 결국 이런경우 같이 성장햇다 라고 봐도 별로 달라질건 없는 해석이라서; 뭐 항상 파라오가 나서대니까 활약상이 적어서 그렇게 상상할수밖에 없는건 알겠지만 극 후반부가보면 옆에서 보고만있던 싹이 드디어 꽃을 피웠다! 같은 대사도 있고 점점 강해져가는 유우기를 보며 아템은 기쁘면서도 쓸쓸하기도 하겟지 같은것도 있기도한데다 무엇보다 능력의 해석에따른 차이가 큰것같은데 멘탈이라는 요소도 충분히 능력의 하나로 그 인물을 평가하는데 가장큰 요소중 아닐까 싶은데요. 백날천날 실력이 좋아도 그걸 결정적인 부분에서 발휘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것이다보니... 멘탈 하나만 성장햇다고해도 충분히 유우기도 성장형 캐릭터라고 봐요.
꼬우면 간드라를 먹여주겠다
의외로 그릇 유희가 제일 악랄한 덱을 씀.
밑장빼기나 특수능력 없이 다 개바름 ㅇㅇ 머리가 진짜 좋긴함
그래서 유희왕 완전판 언제 정발 해줄건데./.
그래서 두 판째 안하려고 명계에 묻어버렸잖아
듀얼킹인 아뎀을 상대로 죽은자는 명계로 돌아가야한다는 교훈까지 주면서 이겼으니 찐이지
애시당초 유희고 아템이고 다음카드가 원하는게 백프로 나온다는게 말이됨?
눈으로 보지도 않고 뽑은후에 바로 덱에 올려놓으면서 말하잖아 자기가 원하는 카드 나올줄알고...
고스트 바둑왕이 떠오르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