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때 한국에서 유행했던 자녀 육성법

[칼반지]

싸커맘과 골프대디

박세리, 2002년 축구 국가대표들, 김연아 등등 스포츠스타들 덕분에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이 운동에 소질이 있다 싶으면 일단 선수 시킨다고 데리고 다녔었음.

개인적으로 명과 암 둘 다 존재했다고 보기에 (이런 육성법이) 좋았다 나빴다라고는 평가하지 못하겠음.

[끈이에요]

딴건 모르겟고 파3 치러가면 엄마랑 자식이랑 한홀에서 캠핑하는 애들 수두룩했음

[전씨장내임신시킨교배프레서루리인]

서양에서 넘어온 개념이란거 듣고 충격이었지
어릴땐 서양에선 애들한테 강요 절대 안하는줄 알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