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역이 없을때
시간이 해결 해주는 부분이다.능력이되면 본인이 번역해놔도 좋고
9.후속작이 없을때
마음에 드는 쩡을 찿았는데 속편이 안나오는 경우도 포함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말미에
' ○○○편에서 계속~' 이런식으로 끝내놓고 다음편이 만들어지지 않았을때를 이야기한다.
나도 저렇게 끝내놔서 거의 7년째 후속편찿는 쩡이 하나 있다.
8.표지사기
초창기 아사나기 작품은 표지 그림체사기가 좀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종류의 표지사기가 아니라
표지를보고 유추되는 내용물과 실제 내용물과의 차이가 매우 큰 경우를 뜻한다.
표지를 보고 대꼴! 하고 봤는데 후타물인거 같은 상황들이다.(후타취향은 존중하지만 내취향은 아니야)
7.그림체는 좋은데 내용물이 지옥
8번과 비슷한상태이긴 한데 이쪽은 정신적 데미지도 동반할때가 있다.예를들어 그림체가 엄청예뻐서 봤더니 쩡을 빙자한 인체의 신비전을 그렸다던지 육체를 이용한 DIY가구 카탈로그였다거나 식인종을위한 인간요리책같은 경우지....대체 이런물건을 그리는작가들은 왜 그렇게 잘 그리는지 모르겠어
6.자연스럽지못한 번역
분노는 아닌데 짜증이 나는 타입
어체가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번역체일때,어휘가 캐릭터랑 매치가 안될때(조신한 여동생 캐릭터가 누님이라고 하는식) 원문이 그렇다면 별수없는 문제기도하지만 몇몇은 번역가의 어휘구사능력의 한계같기도 하네
5.오역과 비정상적인 번역
많은 짜증이 유발되는 부분이지 조사가 부적절하게 사용되거나(대부분 을/를 이나 은/는 을 이상하게 사용하는경우가 많더라) 번역이 문맥에 맞지않는 경우가있는데 이경우는 상황도 이해가안돼고 고치려면 원본을 찿아봐야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이런건 끝까지그렇게 가더라
4.식질오류
오타가 났거나 원문을 안 지운채 글자를 넣어서
원문과 번역이 겹쳐보이는경우나
캐릭터별로 설정해놓은 글자색을 혼동한 경우(여캐 글자색이 남캐대사에 들어간경우,ntr의 희생양이되는 여캐가 우효~를 외치는 엄청난 사태이 벌어지지) 매우 아쉬운부분이야 다른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난 이런거 엄청 거슬리거든 그래서 보다가 이런기 보이면 가볍게 'ㅅㅂ..' 하고 그림판을켜서 수정작업을 해놓지
위의 사례에서 말하다시피 난 쩡 보다가 오타같은게 있으면 내가 직접 수정해 (역자,식자의 노력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 나는 정말로 오타가 거슬리거든) 근데 가끔씩 이게 안되는 애들이있어
말풍선이 투명이거나 cg집이여서 교정을하려면 그림이 훼손되거나,필요한 글자도 없는데(교정작업은 100% 식질된 쩡안에 있는 글자를 잘라붙이는방식으로해) 사용된 폰트가 대체 뭔지모르는상황이 간혹있어(사실 뭔 폰트인지 알았던적은 없지만) 진짜 싫고,마주하기도 싫어
3.수리불가
위의 사례에서 말하다시피 난 쩡 보다가 오타같은게 있으면 내가 직접 수정해 (역자,식자의 노력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 나는 정말로 오타가 거슬리거든) 근데 가끔씩 이게 안되는 애들이있어
말풍선이 투명이거나 cg집이여서 교정을하려면 그림이 훼손되거나,필요한 글자도 없는데(교정작업은 100% 식질된 쩡안에 있는 글자를 잘라붙이는방식으로해) 사용된 폰트가 대체 뭔지모르는상황이 간혹있어(사실 뭔 폰트인지 알았던적은 없지만) 진짜 싫고,마주하기도 싫어
진짜 용서가 안된다 이런건
다른건 실수라고볼수있는데 이런건 대놓고 난리친거라
2.엿돼봐라 식 번역
대놓고 쓰레기같은 어휘나 문법을 적용시킨 번역이야. 사실 번역도 아니지 그런건
원문에 없는단어를 창조해서집어넣고
말투도 급식체같이 혐오스러운 말투로 채워넣는,그야말로 번역에대한 모욕이야
진짜 용서가 안된다 이런건
다른건 실수라고 이해할수있는데 이런건 대놓고 난리친거라 짜증을넘어 빡침이 느껴져
죄악의 레벨이야
1.파일이 깨졌을때
ㅅㅂ.....
돈 주고 사서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짜증을 냄
원서봅시다 ^^
그림체 개꼴리는데 달려있을 때
돈 주고 사서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짜증을 냄
사서 보는거지 ??
히토미 같은데서 본거 기준이긴한데 직접 책으로 산것도 꽤 있어
원서봅시다 ^^
0. 표지만 믿고 골랐더니 그림체도 내용도 취향이 아니고 꼴리지도 않을때
중요 페이지만 빠져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