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놈이 관심끌려고 한 짓거리가 바둑알을 지 똥꼬에 넣고 친구 앞에서 싸는걸 하려고 했나봐. 근데 문제는 바둑알을 반통이나 넣어버림ㅋㅋㅋㅋㅋㅋ
결국 민수(가명)는 똥꼬 터질거 같다고 울고, 친구는 민수 줘패면서 자기 어머니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 한 30분 이따가 친구 어머님 오셨는데, 친구랑 민수 둘다 처맞음ㅋㅋㅋㅋㅋㅋ 민수는 위험한 장난 했다고 처맞고, 친구는 동생이 위험한거 하는데 그냥 내비뒀다고 처맞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중간에서 걍 가만히 있음ㅋㅋㅋㅋㅋ
결국 응급실 가서 어찌어찌 바둑알은 다 산란(?) 해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랑 민수는 병원에 뒤늦게 도착하신 친구 아버님한테 또 처맞음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째조카도 똥꼬에 자 넣는다고 하길래 내가 1차적으로 뒤지게 패고 2차적으로 큰형 집 돌아와서 뒤지게 팸
우리 둘째조카도 똥꼬에 자 넣는다고 하길래 내가 1차적으로 뒤지게 패고 2차적으로 큰형 집 돌아와서 뒤지게 팸
뭐? 자를 넣어?
시발 병1신초딩임
뭐? 초딩? 유딩도 아니고?
ㅇㅇㅇ 작년일이니까 작년에 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