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2 작중에서 주지사님이 연기하는것 보면
1찍을적보다 눈에 힘풀고 몸에 힘풀고 좀 멋져보이는 자세나 동작도 많이 넣고 그렇게 찍는단 티가 나기도 하고
터미네이터1에서의 그 살인기계로써 잔혹한 모습도 t1000이라는 존재 덕에 훌훌털어내도 문제가 없었을거임.
근데 이후 작품들은 공포영화로써의 1편이랑 다르고, 공포영화로의 모습은 벗어던졌지만 모험 활극이던 2편이랑도
다른 터미네이터랑 존나쎈 터미네이터가 싸우는 sf물로 만들려고 해서 저 사단이 난거 같음.
그리고 그 좉같으의 정정이 다크페이트. 싀발.
2로 끝냈어야할 작품이 계속 나오니까 문제지
내 생각엔 2편을 너무 일찍 낸거 같음. 1편의 연장으로 사라코너가 맥시코쪽 헤매던 시절 배경으로 존 코너 낳기 직전의 거동이 불편한 시절 시점으로 t800같은 암살자가 재등장하고 미래에서온 구원자덕에 위험을 이겨내고 무사히 존 코너를 낳는 그런 전개로 갔어야 함 그리고 그 다음 편으로 우리가 알던 그 2편 시놉시스 그대류 나오고.
독은 무슨... 성배를 독배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성배에다 독을 쑤셔박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