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톰의 스킬은 치뎀을 50% 늘리는 대신 치명률을 20% 낮춰버리니까,
곱연산으로 20%를 계산, 즉 0.8배해서 치명률이 100%가 되도록
치명률을 125%로 세팅하면 팩스톰 스킬 발동중에도
치명률이 100%가 되므로 이상적이지만,
평소에도 치명률을 125%로 해두면 버프낭비가 된다구.
치명률은 100%면 충분하니까.
격노요정의 스킬로 치명률을 올려도 되지만 다른 요정을 쓰고 싶을때도 있잖아?
그럴때 쓰는게 딸기카노의 패시브 스킬과 파이슨 콤보로,
딸기카노는 공격할 때마다 40%의 확률로
같은 열 아군의 치명률과 사속을 4% 상승시켜줘.
보통 때라면 4%는 큰 의미가 없지만
파이슨의 패시브스킬로 치명률과 사속을 부대 에 뿌려 줄 수 있지.
즉 딸기카노가 공격 할때 마다 40%의 확률로 후열에
그럭저럭 사속과 치명률 버프가 들어간다구.
라이플은 기본치명률 40%에 5성 옵티컬로 48%가 가산되므로 치명률이 88%.
파이슨 진형버프로 20% 가산되므로 딸기카노와 파이슨 스킬에 팩스톰 스킬을 사용해도
100%에 가까운 치명률을 유지하면서 치뎀 150%를 낼 수 있어.
딸기카노의 패시브스킬이 중복되면 물론 팩스톰 스킬 발동중이라도 치명률이 100%를 넘어.
포도카노는 다른 라이플로 대체해도 상관없지만,
딸기카노로 포도카노의 스킬 쿨타임을 단축시킬수 있지.
물론 사속 버프를 뿌린다는 의미에선 이유식같은 초화력 버프와도 상성이 좋아!
아 ㅋㅋ
1줄요약 쌔다!
1줄요약 쌔다!
와! 한줄!
저런걸 공식에서 알려주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