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도 ㅈㄴ많은대 나는 다른 팀들과 다르게
둘이서 파트너 지어서 일한다
ㅈ깉은점은 이 회사가 아는지 모르는지
정만 들면 내 파트너를 짤라 버린다 ㅅㅂ련들이
지금 벌써 두번째 인대 지들이랑 같이 일을 안했으니까
쉽게 생각하고 짜른거같은대 더 ㅈ같은점은
이런 ㅈ같은 점에대해 말한마디 하지못하는
못난 내 자신이다 ㅅㅂ 내가 뭐 지1랄 떨어서
다시 돌아가는건 아니지만 1년 가까지 같이
피땀흘리며 일해온 사람 보내고 다시 새로온사람이랑
같이 반년동안 일했는대 또 사라져버렸다 ㅅㅂ
난 현재 20대 초반이다 내가 아직 어리긴 어린가보다
이런거에 눈물 흘리네 ㅅㅂ 정을 주면 내가 힘들다는걸 알지만
정말 형제 처럼 일했는대 두번이나 지금 내옆사람들이
사라졌다 하루 하고 가는 새로운 사람들 한태
웃어주면서 잘대해주고 멘탈관리 하는게 쉽지않다
머리 아프다 마음도 아프고 미안하다 이런글 써서
재밌는 유게에 찬물을 부어버렸네 나 이만 씻고 자러갈게.
어린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