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에서 파랑쪽 계열인 치하야, 시즈카의 듀엣곡인 얼라이브 팩터
란티스에서 해당 곡을 제작하던 시기가 데레애니에서 트라이어드 프리무스의 곡인 트랜싱펄스가 나왔을 때였는데
쿨대표곡이라 상당한 호응 받은거 보고 자극받아서 이쪽 파랑도 질 수 없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만들었다고 함
는 나중에 라디오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이라고
암튼 밀리시타 하면서 엄청 기대했던 곡이고
이번에 다음 플래티넘 시어터 이벤트로 나온다고 하니 이건 무조건 달려야지
삼주년 어쩌지...ㅅㅂ....
@ 이게 다음 이벤트 곡이야 ??
ㅖ
ㅗㅜㅑ
가슴없는 72장군이 가슴의 팩터를 논하는 영상이군
유닛명은 납작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