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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나마 한자락 양심은 있네, 끝까지 배째라 할줄 알았는데
맘카페에서 공유하는 정보 중 적지 않은게 저런 팁이라던데
옆에서 추켜세운 애.미들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시발;;;;ㅋㅋㅋㅋㅋ사먹이라고 ㅋㅋㅋㅋ;;;
심심하면 유게 베스트 올라오는게 맘카페 진상짓인데 뭘 또 혐오래... 혐오스러운 행동한다고 지적하는 것도 혐오냐
진성 ㅁㅁ이었으면 수거하러 온다고 할때 벌레 드러가서 변기에 다 버렸지 인간아!@!!!! 소리질렀음
그래도 지잘못은 아니 다행이네...
초등학생도 안할짓을 어른 4명이 모여서 했다고???
야 말 좀... 이렇게밖에 표현 안되는 것도 아니잖아 보자마자 기분이 확 나빠지네
편의점 점장한지 1년반 되었는데, 손님에게 친절히 대하는건 의무이니 당연하게 해야하는것이고,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 붙잡아가며 호객해선 안되니 친절히 접객하는, 해야하는 거고 손님을 신뢰하는건 별개의 문제라는 것임. 누구나 진상이 될 수 있으며, 아무리 멀쩡하게 생겨도 진상일수 있으며, 내가 지금까지 보지못한 ㅁㅁ는 지구상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하며 아직 보지 못한건 걔가 이 근처에 살고있지 않기 때문임. 일단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진상인지 의심하고 진상일거라 믿어야함. 어렵게 생각할거 없음.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생기는 이유가, 뱀에게 물리면 위험하니까 당연스럽게 피하잖아? 생존을 위해서 인류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었다는 이론이 있듯이 자영업자들은 살아남기위해 일단 진상인지 의심할수밖에 없음. 위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물론 그게 불친절하게 대할 이유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손님을 친절하게 대하는건 다른것도 아닌 의무입니다. 손님분들은 항상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넋두리같은거예요... 언젠가 날 잡아서 정신과나 가봐야지
빗치
뽐뿌 한번들어가보셈 100원때문에 몇백명이 우루루몰려가서 행패부리는데 저정도면 그나마 양반임
그래도 지잘못은 아니 다행이네...
지잘못을 알아서 그런게 아니라 고소한다니까 겁먹어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시발;;;;ㅋㅋㅋㅋㅋ사먹이라고 ㅋㅋㅋㅋ;;;
저런거 봐주면 버릇되니까 법의심판을 받게하자
옆에서 추켜세운 애.미들 무엇
실행한 놈도 그렇지만 옆에서 의견내고 부추긴것들도 소름;;
그나마 한자락 양심은 있네, 끝까지 배째라 할줄 알았는데
맘카페에서 공유하는 정보 중 적지 않은게 저런 팁이라던데
또또 혐오 퍼트린다
광주용봉동김태진
심심하면 유게 베스트 올라오는게 맘카페 진상짓인데 뭘 또 혐오래... 혐오스러운 행동한다고 지적하는 것도 혐오냐
디씨하는놈들한텐 그것도 혐오던데
맘카페에서도 저런 진상은 욕먹는다
종종 저런 행동을 당차고 살림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럴 거면 그냥 떡볶이 재료 사서 해먹어라 ㅋㅋㅋㅋ
저딴 개짓거리를 나오자마자 극단적으로 조져야하는게 남한테 퍼트리면서 자랑한다 x바
ㅋㅋㅋ
그렇게 돈이 없으면 직접 해서 쳐먹던가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사기죄 성립아님?
진성 ㅁㅁ이었으면 수거하러 온다고 할때 벌레 드러가서 변기에 다 버렸지 인간아!@!!!! 소리질렀음
그나마도 다행이네 저렇게 술술안불음 독종은
낭낭하게 안줘서 그러네 ;;
만들어서 보낸게 개그포인트네 ㅋㅋㅋ
거지들의 모임이었나보네
저런거 입소문 타서 저렇게 공짜 먹는 거지같은 아줌마들이 많을거라는게 충격이다 ㄷㄷㄷ
초등학생도 안할짓을 어른 4명이 모여서 했다고???
따져 물었다고 순순히 털어놓은 거 보면 저 아줌마는 정말 싫었는데 분위기에 휩쓸렸나보다. 그래도 사기치면 안되지.
Mom蟲이 Mom蟲 했다
인간이 진짜 수준낮아 보이네
그나마 다행스러운 케이스다. 진짜배기 독종은 끝까지 우김 끝까지 우겨서 별점테러까지 하고 감...
또 저런걸 꿀팁 이 지1랄 하면서 돌려퍼뜨리지ㅇㅅㅇ
피자집하는데 밤에 끝날때 피자주문하더니 마무리하고 마감할려니 철수세미들어갔다고(철수세미를 쓰는데 그건 사이드메뉴오븐판 기름닦을때 쓰기만함) 환불해달라해서 해줬던적있음 ㅅㅂ거지년
와 졸라 솔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당당ㅋㅋㅋㅋ
저건 나름 양심아니냐 다른 사람 같으면 전화끊고 바로 테러하고 카페올리고 난리치고 고소하니마니 그럴텐데 ㅁㅁ들 많어
뿜거지ㅁㅁ인가
편의점 점장한지 1년반 되었는데, 손님에게 친절히 대하는건 의무이니 당연하게 해야하는것이고,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 붙잡아가며 호객해선 안되니 친절히 접객하는, 해야하는 거고 손님을 신뢰하는건 별개의 문제라는 것임. 누구나 진상이 될 수 있으며, 아무리 멀쩡하게 생겨도 진상일수 있으며, 내가 지금까지 보지못한 ㅁㅁ는 지구상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하며 아직 보지 못한건 걔가 이 근처에 살고있지 않기 때문임. 일단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진상인지 의심하고 진상일거라 믿어야함. 어렵게 생각할거 없음.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생기는 이유가, 뱀에게 물리면 위험하니까 당연스럽게 피하잖아? 생존을 위해서 인류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었다는 이론이 있듯이 자영업자들은 살아남기위해 일단 진상인지 의심할수밖에 없음. 위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물론 그게 불친절하게 대할 이유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손님을 친절하게 대하는건 다른것도 아닌 의무입니다. 손님분들은 항상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넋두리같은거예요... 언젠가 날 잡아서 정신과나 가봐야지
저렇게까지해서 살고 싶을까
전역하고 복학할때까지 집 잠깐 도와주는데 그 몇달사이에 난 사업하면 안되겠다 생각듬 진상이랑 싸우다 말아먹을거같아서
자영업자썰 보면 꼭나오는게 어린아이 키우는 아줌마 집단 뭔가 디게 뻔뻔해 자기가 잘못안한줄알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날두애미시발
야 말 좀... 이렇게밖에 표현 안되는 것도 아니잖아 보자마자 기분이 확 나빠지네
초딩이냐 범죄인거 모르나?
돈까스에 커피에 이번엔 떡볶이 공통점은 모두 저학년 혹은 미취학아동을 둔 마마페회원들
사업할때 사람이 가장 힘들다는 말을 난 속썩이는 직원들이 많나보다 하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그게 다가 아니더라. 성격 버리기 싫으면 사업은 손 안대는게 좋음. 정말 인간혐오 걸림
아무리 비싸봤자 15000원 조금 더할텐데 그돈 아까워서 저지랄을 하는 새끼들 인성에 치얼스^^!
짬뽕에서 담배꽁초나온게 기억나네 ㅡㅡ;;
슈퍼가서 사와서 대충 해서 만들어 줬다는 거면 대행기사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렸을건데 시간이 돈인 대행기사 분들이 기다렸다고 해도 사장에게 말을 안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좀 뭔가 주작인 거 같긴 하네요
전화한다고 10분만에 다시 가져다 주는줄 아시는듯ㅋㅋㅋ 종종 저렇게 해서 찔리는건 아니죠?
글을 잘 못 읽은 부분이 있네요 다른 댓글에도 이렇게 비꼬는 댓글 보니 인성이 보이시네요 ㅎ
님 생각하는만큼 님 인성도 만만치 않은가보네요 원래 뭐 눈에 뭐가 보인다던데...ㅎ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행하지도 않은 걸 그런 걸 저지르는 사람은 아니죠라고 비꼬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는 게 본인도 해당된다는 걸 모르고 쓴건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그쪽에게 비꼬거나 비난한 적 없이 의구심이 든다는 글을 남겼는데 거기다대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걸 보니 자신의 불만을 타인에게 넘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구구절절 당신에게 맞는 말을 이렇게 잘쓰시는걸 보면 불많이 많으셨나봅니다
돈없는 그지새끼가 양심도 뒤진 새끼 ㅉㅉ
진짜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