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인데 이 늦은 시간에 길거리 지나가는 저를 붙잡고 하나님이 몇 분인지 아냐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라고 하는 아저씨가 있었거든요 그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요
하나님임
사이비요
ㅁㅁ
사이비요
하나님임
자기 교주도 하느님 아들내미라고 하는 사이비겠지.
아 잠깐 뭔가 개신교 카톨릭 까는 문장처럼 되어버렸는데 아닙니다. 전 그쪽의 삼위일체에 대해 아무런 불만이 없으며 정당한 교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예수네. 강림예수임. 기회놓친듯
병12신임
어머니 하느님 주장하는 그쪽인득
그하나가 나에요 라고 했어야지
대협 프로필 도리를 알려주세요
그냥 제가 기분전환을 위해서 종종 찾아서 보는 캠방하는 러시아 처자인데요
독사의 자식이니까 상종하지 말 것.
애비가 둘이라 좋으시겠네여 하고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