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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TV에 나왔으니 하나둘 보급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오 저게 노랑 부추라는 이름이었구나. 만두 맛있는 집에서 속 보면 저게 무슨 채소일까 했는데
부추 콩나물버전같은건가
부산에 초마라고 대만 화교분이 하시는 곳 있는데 2월달인가? 그때만 저게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향이랑~ 풍미가 좋긴 하더라
영양 면에서는 어떠려나.. 햇빛 못 받았으면 영양가는 별로 일까
경상도 대부분에서 쓰는말임 부산말 아님
정구지
Ah....나 나머지 1위부터 9위 반찬 예측하고 있었다
햇빛보고 큰 콩나물 키우는게 영양분 더 많다고 요리채널같은데서 잠시 나온적 있는데 영양분은 차이 좀 나도 저런건 영양분보다는 맛때문에 먹는거라 별 상관 없을듯
오이 생각하면 별로 상관없을 듯
오 저게 노랑 부추라는 이름이었구나. 만두 맛있는 집에서 속 보면 저게 무슨 채소일까 했는데
그건 숙주 아니야????
딱 잘라 말은 못하겠는데 저 사진에 나온거랑 되게 닮았다는 인상이어서. 다음번에 가면 물어봐야겠다.
부산에 초마라고 대만 화교분이 하시는 곳 있는데 2월달인가? 그때만 저게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향이랑~ 풍미가 좋긴 하더라
부추 콩나물버전같은건가
그러게 학대 받은 부추
학대ㅇㅈ
TV에 나왔으니 하나둘 보급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정구지
달구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니놘은 강하다
경상도 대부분에서 쓰는말임 부산말 아님
화질구지
전라도도 써
지니놘은 강하다
대구놈인데 정구지씀
전라도에서도 씀? 고건 몰랐네
지니놘은 강하다
이걸 구지?
한자로 정구지라 함. 사투리 아님.
식겁이랑 같은거였구만
여기는 솔이라고 하는데 전북이다
정읍에서는 솔이라 그래
전남 광주 정구지임 할머니가 한자 아신가봄
굳이...
광준데 걍 부추라고 하는데 울할머니도 정구지라고 안함 울할머니 장성.
울할머니 고서
전라도에서 정구지를 쓴다고.. 솔 아니면 부추일텐데
솔
영양 면에서는 어떠려나.. 햇빛 못 받았으면 영양가는 별로 일까
분노의육봉
오이 생각하면 별로 상관없을 듯
콩나물도 햇빛 가려 키우니까 괜찮지않겠음?
맛있으면 그만
Cirrus
햇빛보고 큰 콩나물 키우는게 영양분 더 많다고 요리채널같은데서 잠시 나온적 있는데 영양분은 차이 좀 나도 저런건 영양분보다는 맛때문에 먹는거라 별 상관 없을듯
오오 부드러워보인다
콩나물 같은건가
찾아보면 농장에서 키우거나 하는 블로그나 카페글은 보이는데 쇼핑몰같은데는 파는게 없네
숙주같은건줄 알앗는데 다른거구나
중국에서 10위안에 저거랑 달걀볶아서나오는 반찬 개꿀맛임 ㄹㅇ
마이크모하임
Ah....나 나머지 1위부터 9위 반찬 예측하고 있었다
저거 극소량으로 유통되더라 황금 부추? 라는 이름으로 보통 도매시장에서만 볼 수 있었음
오...처음 알았다
부추가 빳빳해서 억센 식감이 있긴한데, 저건 좀 부드러우려나.
저거 맛남
부추는 엄청 잘자르는게 장점중 하나인데 빛이 없음 그 장점이 사라져서 안파는게 아닐까?
노란 부추 처음 알았네요
비슷하게 흰색 아스파라거스도 있자네 초록이 보다 훨 부드럽더라고
으윽.. 머리가..
어..이거..T E N G A ?
귀두, 새송이, 음경, 버섯, 돌하르방, 육봉, 오이, 파이어에그, 호두 .... 솔다트?
왜 안 파는데?
태안 길거리에서 동네 사람(거래처 관련)이 이거 부추야 잡초 아니고 먹어봐 했는데 이세계 향신료던데 무슨 깻잎 마냥 향이 어우야
머지 초록이 부추도 ㅈㄴ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