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299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593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722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303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0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6109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30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74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1
조회 181628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307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808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3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223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17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189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80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926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62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55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37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929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00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2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2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586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96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0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120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이 분은 취직시 레퍼런스 체크에서 번번이 탈락해서 백수가 될 에정입니다
다시는 동종업계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강한의지
일단 임대리는 확실하게 죶됬네
진짜 업계에 마다 다르긴한데,,, 퇴사하는것도 최소한 저렇게 하면 안됨.... 업계가 좁은 곳은.. 진짜 위험함..
보통 동종업계 인사 담당자나 같은 직군 대가리끼리 잘 아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마시지 않을 물이라도 침뱉지 말라는 말이 있는 마당에..
레퍼체크 자체가 그 동네 그 끄나물이라 오히려 본인에겐 좋지 미친a피해 이직했는데 미친a`가 있으면 또 피곤해지잖아
이전 직장에 아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물어봄 사람 어떠냐고
연락 안하면 차단이랑 똑같은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긋나긋하게 훅 박아버리시네 ㅓㅜㅑ
이 분은 취직시 레퍼런스 체크에서 번번이 탈락해서 백수가 될 에정입니다
나이=백수
다시는 동종업계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강한의지
나이=백수
레퍼체크 자체가 그 동네 그 끄나물이라 오히려 본인에겐 좋지 미친a피해 이직했는데 미친a`가 있으면 또 피곤해지잖아
나이=백수
진짜 업계에 마다 다르긴한데,,, 퇴사하는것도 최소한 저렇게 하면 안됨.... 업계가 좁은 곳은.. 진짜 위험함..
근데 그건 어떻게하는거야? 회사끼리 연락해?
뒤바링
보통 동종업계 인사 담당자나 같은 직군 대가리끼리 잘 아는 경우가 많음
회사끼리 돌리는게 아니고 a에서 일하는 사람 123이 있다면 1은 b에서 2는 c에서 3은 d에서..이렇게 일하다 온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나이=백수
그러게.. 마시지 않을 물이라도 침뱉지 말라는 말이 있는 마당에..
뒤바링
이전 직장에 아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물어봄 사람 어떠냐고
전회사 인사담당자나 그사람 부서 책임자에 다이렉트로 연락해서 알아봄
이력서 보고 이전회사에 전화나 메일로 물어볼수도 있고 그런거지
지인 찬스 쓰기도 하고 아예 대행업체가 있는 경우도 있음.
어지간히 전공, 경력 상관없이 사람들 막 드나드는 업계 아닌 이상 전부 다 건너건너 아는 사이임. 어느 대학 선배의 직장 동기의 지인의 대학 친구 정도만 되도 그쪽 업계 다 아는 사이일껄. 회사차원에서 알아보고 할 것도 없이 경력직으로 누가 들어온다 그러면 어디서 왔는지, 아는 사람 누군지 직원들끼리 수근수근이수근 대면서 다 정보 돌고, 이제 그쪽 회사에 있는 지인이나 친구나 친구의 지인이나 건너건너 대충 다 소식 들음.
동종 업계는 한다리 건너면 거의 아는 사람들이 있음. 가끔 채용전 전 회사에 아는 사람 있으면 정보를 물어보기도 함.
대학 전공자나 회사에서 이직하거나 독립해서 사업차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회사들이 많음 우리 부장님이 옆회사 대표의 선배일수도 있고 부장,과장급 이상이면 한두 다리건너 면 대부분 연락이 되는 경우가 많음
회사끼리 연락이라기 보다는 새롭게 입사하는 회사의 인사과에서 전 직장의 동료나 상급자 등한테 전화해봄
군대에서도 그러잖아 부사관 전출되면 진행관이나 행보관이 그쪽 부대에 전화해서 어떤지 물어보는거.
다른 회사에도 선후배 있으면 은근 전화해서 '너희회사있던 애 지원했는데 어때' 라고 물어봄. 레알임.
ㅇㅇㅇ 실제로 연락해보는 경우가 많음 ㅎㅎ 업계가 좁으면 한집건너 서로 아는 사이라서 ㅎㅎ
10년도 아니고 꼴랑 3년따리가 퇴사한다고 회사 단톡방에 저런 글 쓸 이유 없음. 그냥 똥 뿌리고 가는거. 동종업계에 저 회사 사람이 저거 박제해서 이직하는 회사에 이런놈이라고 알리면 당연히 안 뽑지. 실제로 동종업계에서는 윗사람일수록 알고 지내서 XX 업체에서 3년 일했는데 우리회사에 입사지원했는데 얘 뭐하는 애냐 하며 XX업체에 물어볼 수도 있고 다른 직종? 3년하고 경력 리셋하고 신입으로 가시게?
로또도 아니고 슈퍼볼 당첨된듯
ㅇㅇ 펄어비스 같은 경우 대놓고 이력서에 있는 전직장에 전화걸어서 이사람 어땠냐고 물어봄. 상당히 무례한 방식인데 대기업 선민의식 있는지 계속 그런식으로 레퍼체크함. 보통은 전직장에 있는 지인을 통해 연락해서 알아봄. 지인 없으면 못알아내지만...
일단 임대리는 확실하게 죶됬네
됬은 없는 글자. 되었다의 줄임말로 됐.
얼마나 ↗같았으면...
임대리: 아니 ㅅㅂ아
임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좀 꼈다고 저기에 털고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똥방구였을지도
냄새 오졌나봄
맨날이래잖아
저러고 가면 업계에서 이야기 안도나?
이직하는거면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ㅋㅋ 속은 시원하겠지만
방귀 소리내서 뀌라고 팀장 찔러버리기 ㄷㄷ
생각 짧네
코파는게뭐가!!
회사가 ㅈ같이 했었어도 갈땐 조용히 가는게 나중에 덜피곤함
로또 당첨되서 이 업계는 절대로 안돌아온다 하는 사람들만 하시오
엇..우리회사에도 다 있는 컨셉들이야~ 그중에 첫번째껀 나고...
김팀장님!
소리 내주세요!
대한민국 좁아서 저러면 안좋음 예전에 경력직으로 내위에 들어온 과장을 나중에 이직해서 하청업체에 발주준다고 만났는데 거기업체사람으로 나옴 사이좋은편이어서 좋게 끝남
외국으로 떠야할 것 같은데
저렇게도 하면 안된다. 소문 금방퍼짐
로도 당첨되서 그만 두는거면 더해도 된다
굳바이 뻑유 에브리원
로또라도 당첨됐나
진짜 고까워도 면전에서 한마디 하는게 차라리 나음 톡으로 저렇게 남겨놓으면 나도 회사 4번 이직 했는데 2번은 좋게 끝나고 2번은 싸우고 나왔는데 그냥 면전에 대고 싸우고 그냥 지나가면서 보기도 하고 무역회사들 회의나 모임때 본적 있는데 그냥 잘 지내냐 하면서 그땐 미안했다 하던가 아니면 그냥 쌩까던가 하는데... 단톡방에 저래놓으면 그냥 당사자한테 꿀릴일 있어 미안하다고 하면 웃으며 끝날일도 영원히 박제되는거임...
아무리 그지 같아도 퇴사 할 때 마무리는 좋게 해야 됨.
원래 조질려면 다른곳에 적을 깊이 박은 다음에 하는법
로또 단독 당첨이라네여 글내려주세여
이모티콘 광고
인생우째 풀릴지몰라서 조심스러움
뭐 공무원이라도 된건가
저러고 나갔다가 다음해 연말정산 서류 전회사에서 떼야할때 개쪽 당하겠는걸..
연락시 차단이라니 현명하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그냥 간다고 인사만 하고 가지않나? 저러면 나중에 어디서 볼지 모를텐데
사회생활하면 아시겠지만 젖같아도 웃으면서헤어져야함 아니면 나만피곤함 에혀 현실
동종업계로 안들어갈거면 괜찮은데...
ㅈ같아도 나갈땐 웃으면서 헤어지는게 낫지 글로벌로 나갈거 아닌이상 언젠가는 간혹 업무상 마주칠수 있는데
가장 멍청한 퇴사자이지. 한국땅 무지 좁다.
전 첨에 다니던 회사의 상사랑 친하게 지냈거든요.. 그래서 퇴사 후에도 어느정도 이야기도 하고, 가끔 술도 마시고 하곤 했어요.(하필 그 상사가 그 팀의 팀장님과 친함. 이회사 올때 팀장이 그분을 데리고 온거거든요. 서로 결혼식때도 찾아간 사람들이였음) 웃기는게 이직을 3번 했었는데, 3번다 그 처음의 회사 상사랑 팀장한데 전화를 해본다는군요.(내가 이걸 왜 아냐면, 그사람들이 저한데 알려주거든요. 내가 좋게 말했으니 나중에 밥이나 사 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이걸 10년동안 모든 회사가 해뎄음..) 다들 퇴사하면 암것도 없는지 아는데, 뭔가 잔뼈가 굵은 사람들은 x같은 회사라도, 어느정도 완만하게 처리하고 나오는 이유가 이런거에 있죠.. 아무리 사이가 안좋아도, 퇴사도 완만하게 나가면, 즘 덜 나쁘게 말하거든요.. 그래 내 밑에서는 그랬어도, 이직 한 곳에서는 잘 해봐라 하면서.
아군을 늘릴 수 없을지언정 없던 적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있지
다 내편이어도 살기가 힘든 세상인데 왜 적을 만드냐고 멍청한거지
저 업계에 다시는 발을 못들일거고 새 직종에서 잘 일하고있는 해피엔딩이 되었으려나
저분 취집해서 가정주부 될거라네요 글내려주세요
이거진짜 생각보다 미친짓이다 ㅋㅋㅋㅋㅋ 동종업계 떠난다는게 내가 여태 키워온 모든 것을 버린다는건데 ㅋㅋㅋㅋ 나보다 어린애들하고 새로 경쟁해야되는건데 경력도 없으니 훨씬 어렵지 동종 업계라는게 생각보다 많이 크다 ㅋㅋㅋㅋㅋ
아무리 좋았던적이 없더라도 인간관계 자체의 최소한의 끈은 유지하고 살아가는게 득이되면됐지 나쁠건 없드라.. 저렇게 다 관계 끊어버리겠다는 패기는 본인한테 돌아올 부메랑이 생겨버렸다는거야..이게 언제 터질지몰라.. 이직 많이다니고 짬붙은사람들의 자기관리보면 얄미울정도로 처신잘해..
같은동종업계이직이면 ㄹㅇ ㅂㅅ직인대
간호사 같은 경우 실제로 수간호사가 전에 근무했던 병동에 전화해서 물어본다 같은 지역이면 한다리 건너면 알거나 지인 통해서 물어보거든 내가 옆에서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