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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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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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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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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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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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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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인형 사달라고 떼쓰고도 못산 아이들의 원한이 붙었나?
리얼돌에 귀신이 들려야..
병1신같이 무속신앙 같은거 믿지마라
흉가는 사람이 별로 안와서 픽업해줄 사람 많은 마트까지 왔나보네
자본주의의 악령이라우 동무
주고객들이 인공위성이 머리 위에 떠있는 시대에 여전히 저런걸 믿고 무당한테까지 찾아가는 원시인들이니 무당입장에서 얼마나 좋겠어 입만 털면 돈이 쏟아져나오는 걸어다니는 지갑인데
무당이 죽은 군인의 영혼이 붙들렸다고 말함 >> 군가불러보라고 함 >못부름
무속말고도 걍 신앙자체가 좀..
원한의 외침: 다~~안~~~비~~~~꺼~~~~~야~~~~~~~
신령님한테 드려야되니 27만원 불태우면되나?
마트에서 인형 사달라고 떼쓰고도 못산 아이들의 원한이 붙었나?
넌 여기살아 엄마아빠는 갈테니까 라고 해서 인형에 살게된듯
필요한가
원한의 외침: 다~~안~~~비~~~~꺼~~~~~야~~~~~~~
자본주의의 악령이라우 동무
리얼돌에 귀신이 들려야..
더 좋은데?
오
크 반응도 해주는건가
총각귀신이면..
무슨 상관이야 맛만 좋으면 되지. 빙의 ts 되는 거라구
오
촉
위
오빠쉑들
오... 는 ㅆㅂ 졸라 무섭겠다
흉가는 사람이 별로 안와서 픽업해줄 사람 많은 마트까지 왔나보네
오늘도 이른새벽 마트 뒤켠의 새벽 귀력시장에선 많은 귀신들이 대기중이다 멀리서 아기인형 하나가 날아왔다 '목돌아가는 능력 있으신분 2명 타세요!' 인형은 귀신 두명을 씌우고 매대로 돌아갔다
세상이 많이 변했군
병1신같이 무속신앙 같은거 믿지마라
그런데 직접 겪으면 믿게 된다드라 우리 아바이 이야기
메탕
무속말고도 걍 신앙자체가 좀..
그러기엔 과학이 아무리 발달한 시대지만 마음의 위안 얻으려고 신앙 믿는사람 많음 저렇게 개소리하거나 사기치는건 ㅂㅅ맞는데 저런걸 가지고 모든 신앙을 폄훼하는건 좀...
무속신앙이나 다른신앙이나 신뢰도면에 차이가 없는건 맞잔슴. '신앙'이라는거 자체의 문제구만
본인한테 신뢰없다고 다른사람들한테도 신뢰없다고 단정 지을수 있어?
요즘 종교들이 폐단이나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사람들이 이걸보고 신뢰도 없어지는건 사실인데 그래도 종교활동 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아직도 신앙에 대해 어느정도 신뢰있다고 생각하는데 글고 아무리 발전해도 그 발전이 ■■을 막아 우울증 막아? 그래서 위안 얻고자 종교 믿는 사람들 있잖아 마지막으로 수능때만되면 뉴스에서 부모들이 불교사찰 방문하는것도 위랑 비슷한데
어...네 신앙처럼 그럴것이다고 '믿는'다고 그게 진실이 되는게 아니니깐요. 나는 야훼가 있을거라고 믿어나 나는 신내림이 있을거라고 믿어, 나는 제우스가 있을거라고 믿어, 아담과 이브가 존재했을거라고 믿어. 이것들이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근거가 없는데 당연히 신뢰도가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난 내가 슈퍼맨일거라 믿어랑 같은급이구만. 글고 ■■생각나고 우울증이면 종교단체가 아니라 병원을 가세여... 거기서 근거없는 허상에 매달리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과 적절한 처방으로 나을수 있네여. 님 생각보다 정신'의학'은 많이 발달했
요즘 이러다 죽나 싶은 사고들이 연달아 나다보니 혹하게됨 ㅡㅡ;
마음의 위안을 얻을려면 정신상담을 받는게 대충 5만대배 나을 겁니다
정신상담이나 신앙이나 둘다 캐바캐....정신 상담도 상담사 잘못 만나면 약만 줌
최소한 과학적 연구를 통한 숙련된 전문가의 도움이 두리뭉실한 종교보다 대충 5만배 났습니다
5만배 낮긴 하죠....그런데 정신과쪽도 문제가 많아서 지뢰 밟으면 나아지는게 없다고 들은적이 있죠..
예 생각해보니 5만배가 낮은게 아니라 대충 한 7만대 나은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뢰는 굳이 정신과가 아니라 외과든 내과는 이빈후과든 어디든 있는거죠 돌팔이 만나면 어디든 낮게되는건 마찬가지죠 단지 신앙따위보단 그 확율이 낮아보이네요 ㅋ
저것도 종교니까 저러고 돈내고 마음의 위안을 얻으니 교회랑 다를거 없음
요즘도 많이가나 저런데
주고객들이 인공위성이 머리 위에 떠있는 시대에 여전히 저런걸 믿고 무당한테까지 찾아가는 원시인들이니 무당입장에서 얼마나 좋겠어 입만 털면 돈이 쏟아져나오는 걸어다니는 지갑인데
무당이 죽은 군인의 영혼이 붙들렸다고 말함 >> 군가불러보라고 함 >못부름
하지만 한밤중에 칼든 펭수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아 얼마전에 분신사바 하던 영상 있던데 이 사람이었구나ㅋㅋ
요즘도 무당저런거믿는사람있나?
굿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그냥 원시 카운셀러라서 정신과 상담 기록남는게 어려우면 저런곳 찾아가서 이야기하는게 낫다더라
이런용도로는 어머니나이대분들이 진짜 자주가지
믿는 사람없었으면 재들 벌써 다 페업했어
없는 신도 믿는데 무당도 마찬가지지
카를 마르크스
종교:(시이발)
카를 마르크스
변증법적 유물론!!
사주같은것도 재미로만 보는거지 존나 진지하게 믿지말자
꺼억은 돈 꺼억 한거냐ㅋㅋㅋㅋ
저쪽 판도 대부분 가짜지만 가끔 진짜가 섞여있어서 그렇지ㅋㅋㅋ
예전에 방송보는데 pd가 죽은 사람 사주 가지고 돌아다녔는데... 딱 한 곳만 맞춤... 뭐 죽은 사람 사주라 딱히 굿 할 것도 없다고 말함... 나머지 무당들은 별별 말로 굿 하라고 유도하던데 진짜가 있긴 있나봄
무당들은 걍 사기꾼이지. 난 무당을 인간문화재로 만드는거도 반대한다.
유게도 틈만 나면 '귀신 봤다', '군대에서 신기있는애 봤는데 리얼 신기했다' 라는 썰 올라옴ㅎㅎ
마트에서 사는 인형에 저주가 걸려 있는 것은 상식이다. 마트 인형을 가진 아이들은 나이를 먹어갈 수록 점점 흉포해지며 100년 이내에 죽을 확률이 9할 이상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법원에서는 몇백만원 주고 무속신앙 이용하는걸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 위한 거래라고 봐서 사기죄로 취급안함
고춘자 이분이랑 이분이랑 같이 엑소시스트 하는분들꺼 보면 믿음이 갑니다 진짜 무당은 저렇구나 하고
그 유튜브 채널 저도 재미있게 봤으나 그 분들 중 한 분이 본인이 모시는 몸주신이 치우천왕이라는 굉장히 환빠스러운 얘기하는 거 보면서 신뢰도가 싹 사라짐.
펭귄이 더 쎄다는거 웃기네 ㅋㅋ
펭귄 진짜 쎄다.
새것도 잡귀가 붙어 있을수 있짢아 아니 오히려 새것을 더 좋아할꺼같은데?
마트에서 갓 산 인형에도 귀신이 붙어있으면 귀신이라기보다는 새균같은 거 아니냐ㅋㅋㅋㅋ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ㅋㅋㅋ
그치만 마트에서 산 인형에 귀신 붙어 있는걸??
중국내 재소자들 강제 노역시켜 인형 완성 - 인간으로서의 기본권을 지켜달라 항의한 재소자 사망 - 사망자 원혼이 깃든 인형 해외 수출 ... 이런 가능성도 있음
무속인 대부분이 돌팔이임
무당이든 종교든 사이비든 다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공포심을 조성해서 그걸로 돈뜯어먹는 족속들임. 안 그러면 누가 그런 걸 믿겠어? 공포심을 줘야 돈을 내지
근자감만 넘치는 사기꾼 ㅅㄲ들 이 조그마한 나라에 뭔 신이 그렇게 많냐고
아니 그냥~ 너가 않좋다고 평난 집에 들어가서 안좋은 물건을 들고나왔어~ 누가 그걸 좋다고 판단하겟니~응?
만약 저걸로 실험하다가 누굴 속일려고 그래 썩 꺼져라는 무당은 진짜가 되는거?
재미삼아 점본적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하나도 못마춤,...걍 헛소리구나 그때 느낌 점값 겁나 아까움!!
귀신 같은거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으니 없다고 단정 짓기 힘들긴 한데 문제는 무당이 가짜인지 아닌지 구분하는게 불가능 한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