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면 되게하라."
본래 군인들이나 사용하는 말이지만 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남성은 군필자이고 이에 대해서 잘암.
이게 군대같은 특수한 집단에서는 그냥저냥 용인될 수도 있는데 사회에서도 그렇게 되면 장단점이 명확히 갈림.
일단 장점으로는 남들은 불가능하다고 하는걸 해낼 수도 있음.
예를 들자면 그 비용이나 가격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놀라울 만큼 저렴한 가격에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거임.
하지만 반대로 단점으로는 저렇게 해서 한 번 되면 그거에 맛들려서 계속해서 열악한 조건에서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계속 그렇게함.
결과적으로는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탄생한 원인이기도 하며 이게 우리나라 노동시장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임.
결과적으로 지금은 이게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듯.
(남성에게) 쓰레기같은 나라
안되는걸 되게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안되는걸 되게했으니 이꼴난거지
난 이순신이 아니야 짤
안되는걸 되게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안되는걸 되게했으니 이꼴난거지
비슷한 언어로 헝그리정신도 있지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고 목표만 보고 달리라는말을 열정페이로 만족하라는 개같은 소리
안되면 퇴교하라
(남성에게) 쓰레기같은 나라
하나 더 있음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못한다고 안된다고 하면 라떼커피소리 나오는거지
조직 말아먹는 최악의 단어
안되면 안되는거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