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료보려 갔는데
의사가 내 이야기는 제대로 듣지않고
말 가로채고 내가 잘못이 있는것처럼 나를 타박하는거야 ㅋㅋㅋㅋ
기면증으로 각성제 먹고있다는 소리를 하니까 ㅋㅋㅋ 진짜 기면증이나면서 안믿는투로 이야기하더라
그 의사가 보기엔 별거 아닐수있는데 나는 진짜 힘들어서갔는데 그러니까 ㅋㅋㅋㅋ
내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고 존나 무례했음 ㅇㅇ
몇번을 생각해도 그 인간이 의사가 맞는지 모르겠더라
결국 다른 병원가서 우울증 진단받았는데
그런 인간을 겪으니까 병원가기 싫어진다
내가 잘못된 사람처럼 대우받을까봐 걱정된다
실명까고싶을 정도로 ㅈ같은 인간이었음
이번 월욜에 다른 정신과가는데 그런 취급받을까봐 걱정된다
대충 조커 짤
대충 조커 짤
그 장면 솔직히 떠오르더라 ㅋㅋㅋ
모든 의사가 직업정신 가지고 일하는건 아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