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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보니까 햄버거집에더 트레이 놓는 다이에 후식용 귤 얹어놨더라
먹을 수 있는 돌맹이
제주도민은 집에 귤나무가 있을 테니까?
엥 탐라국 화폐 아니였어?
감자랑 달리 보존기간이 짧아서 화폐 취급 못 받는듯
앗.. 여기서 감자의 우수함이 증몀
제주지원금 ㅋㅋ 언제까지 다먹어야함 ㅋㅋㅋ
인플레이션이...
제주가면 감귤류 암거나 박스로 사서 차에 실어놓고 다니니까 좋던데
울릉도에선 오징어라며?
요새 안 보여서 화폐화 불가됨...
그건 인신매매잖아
오징어는 울릉도 보다 여기 더 많을듯
울릉도에서 이제 오징어 잘 안 잡힘. 북한 해역에서 중국 어선이 오징어 싹쓸이를 해버렸거든
울릉도민도 오징어 비싸서 못 먹어용... 중국애들때문에 씨가마룸.
음식물 쓰레기통이네
구라 안치고 제주도에 땅이 있는 친척은 감귤 보내달라고 하면 박스 여러 개로 보내줌 맛은 근데 천차만별이야
왜....안정적이지 않은거지....
감귤 농사를 짓는 게 아니라 그냥 심어놓은 거임 마당에 감나무나 사과나무 심어놓는 것처럼
상품성 있는건 팔고 못파는것들 ㅇㅇ
과즙이 드리운 땅 제주도르....
제주도 살던 군 후임한테 그냥 생각없이 휴가 복귀 할때 감귤 가지고 올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얼만큼 필요하시냐고 묻더니 휴가 복귀날 4박스를 가지고 오더라;;;
그 뒤에도 말 안 했는데도 이놈이 재미들렸는데 휴가만 갔다 오면 감귤을 몇박스 씩 들고 왔음;; 덕분에 병장때 부사관들한테 갈굼 오지게 쳐 먹었음 ㅠㅠ
이덕분에 말년 갔다 왔을때 생활관 구석에 있던 귤박스 보고 걔 또 휴가 갔다 왔냐?!하고 몸서리 치게 됨. 다행히 보급이였지만 덕분에 몇년간 귤 생각 안났음.
맞음. 귤 '좀' 가가라, 귤 '좀' 줘라 이 단위가 보통 콘테나임
길가다가 좌판에서 한라봉파는거 샀더니 감귤을 억지로 봉투에 담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인정. 그리고 한가지 팁을 주면 귤은 예래, 효돈, 하례, 위미 여기 4곳이 맛 좋기로 유명함.
신기하다 ㅋㅋㅋㅋ
저렇게라도 안하면 바람 불면 도로에 귤 굴러다니나요?
귤에게 정복당함
친한 대학후배가 제주도 애였는데, 진짜 귤 선물 많이 줬음. 그만 보내라고 해도 "형. 이건 내가 형네 귤을 보내는게 아니라 버리는거야"라고 하드라ㅋㅋㅋㅋㅋ 결국에는 귤청하고 잼만들고 별거 다함
가공해서 상품화는 못하나 그렇게 많이 남으면.... 음료라던지
그 소화물량 이상으로 비상품과가 쏟아져 나와서 그럼. 수확철 귤밭 가면(체험 농장말고 진짜 농가) 상품과를 담은 콘테나 숫자와 동등혹은 그 이상의 비상품과가 쌓여있는게 흔함.
저거 농협에서 쥬스용으로 쓸어가고 남은거임. 5년전인가 서귀포서 과수원하는 선배가 톤당 만원인가 삼만원인가 받는다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ㅋㅋㅋ 감귤로 놀렸더니 팩트래며
까서주면,먹음
나 귤귀신인데 받구 싶당
버리는 것도 돈이니 뿌리면 서로 좋지 뭐ㅋㅋㅋ
나도 친구랑 한라산갈려고 편의점 김밥사러갔는데 귤주던데 ㅋㅋ
마트에 한라봉이 진짜싸서 살려고하니깐 친척이 말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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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랑 달리 보존기간이 짧아서 화폐 취급 못 받는듯
구라 안치고 제주도에 땅이 있는 친척은 감귤 보내달라고 하면 박스 여러 개로 보내줌 맛은 근데 천차만별이야
먹을 수 있는 돌맹이
제주가면 감귤류 암거나 박스로 사서 차에 실어놓고 다니니까 좋던데
앗.. 여기서 감자의 우수함이 증몀
제주도민은 집에 귤나무가 있을 테니까?
제주지원금 ㅋㅋ 언제까지 다먹어야함 ㅋㅋㅋ
오징어는 울릉도 보다 여기 더 많을듯
먹을 수 있는 돌맹이
제주도민은 집에 귤나무가 있을 테니까?
엥 탐라국 화폐 아니였어?
Kuroki
감자랑 달리 보존기간이 짧아서 화폐 취급 못 받는듯
구글 구글
앗.. 여기서 감자의 우수함이 증몀
구글 구글
제주지원금 ㅋㅋ 언제까지 다먹어야함 ㅋㅋㅋ
인플레이션이...
제주가면 감귤류 암거나 박스로 사서 차에 실어놓고 다니니까 좋던데
울릉도에선 오징어라며?
요새 안 보여서 화폐화 불가됨...
그건 인신매매잖아
미역메소
오징어는 울릉도 보다 여기 더 많을듯
유우ヲㅣ 口ㅣ캉
울릉도에서 이제 오징어 잘 안 잡힘. 북한 해역에서 중국 어선이 오징어 싹쓸이를 해버렸거든
울릉도민도 오징어 비싸서 못 먹어용... 중국애들때문에 씨가마룸.
조르미
음식물 쓰레기통이네
구라 안치고 제주도에 땅이 있는 친척은 감귤 보내달라고 하면 박스 여러 개로 보내줌 맛은 근데 천차만별이야
왜....안정적이지 않은거지....
감귤 농사를 짓는 게 아니라 그냥 심어놓은 거임 마당에 감나무나 사과나무 심어놓는 것처럼
상품성 있는건 팔고 못파는것들 ㅇㅇ
과즙이 드리운 땅 제주도르....
제주도 살던 군 후임한테 그냥 생각없이 휴가 복귀 할때 감귤 가지고 올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얼만큼 필요하시냐고 묻더니 휴가 복귀날 4박스를 가지고 오더라;;;
시엘라
그 뒤에도 말 안 했는데도 이놈이 재미들렸는데 휴가만 갔다 오면 감귤을 몇박스 씩 들고 왔음;; 덕분에 병장때 부사관들한테 갈굼 오지게 쳐 먹었음 ㅠㅠ
시엘라
이덕분에 말년 갔다 왔을때 생활관 구석에 있던 귤박스 보고 걔 또 휴가 갔다 왔냐?!하고 몸서리 치게 됨. 다행히 보급이였지만 덕분에 몇년간 귤 생각 안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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楯山文乃
맞음. 귤 '좀' 가가라, 귤 '좀' 줘라 이 단위가 보통 콘테나임
길가다가 좌판에서 한라봉파는거 샀더니 감귤을 억지로 봉투에 담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인정. 그리고 한가지 팁을 주면 귤은 예래, 효돈, 하례, 위미 여기 4곳이 맛 좋기로 유명함.
신기하다 ㅋㅋㅋㅋ
저렇게라도 안하면 바람 불면 도로에 귤 굴러다니나요?
귤에게 정복당함
친한 대학후배가 제주도 애였는데, 진짜 귤 선물 많이 줬음. 그만 보내라고 해도 "형. 이건 내가 형네 귤을 보내는게 아니라 버리는거야"라고 하드라ㅋㅋㅋㅋㅋ 결국에는 귤청하고 잼만들고 별거 다함
가공해서 상품화는 못하나 그렇게 많이 남으면.... 음료라던지
그 소화물량 이상으로 비상품과가 쏟아져 나와서 그럼. 수확철 귤밭 가면(체험 농장말고 진짜 농가) 상품과를 담은 콘테나 숫자와 동등혹은 그 이상의 비상품과가 쌓여있는게 흔함.
저거 농협에서 쥬스용으로 쓸어가고 남은거임. 5년전인가 서귀포서 과수원하는 선배가 톤당 만원인가 삼만원인가 받는다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ㅋㅋㅋ 감귤로 놀렸더니 팩트래며
까서주면,먹음
나 귤귀신인데 받구 싶당
버리는 것도 돈이니 뿌리면 서로 좋지 뭐ㅋㅋㅋ
나도 친구랑 한라산갈려고 편의점 김밥사러갔는데 귤주던데 ㅋㅋ
마트에 한라봉이 진짜싸서 살려고하니깐 친척이 말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