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은 뭐... 일단 알려두자면 가이진이 미국하고 영국 존1나 싫어하는 만큼 육성하는데 좀 많이 힘들었음..
내가 앵간하면 게임에 캐쉬 안지르는데 이건 너무 발암이라서 3티어 우측편 플레쳐급 코웰 프리미엄 쉽을 구입해서
구축함,순양함 트리를 뚫음 코웰 엄청 좋으니 사라! 사면 미국 해군 뚫기 엄청 편해짐 안사면 수라의 길 걸을 각오 하시고.
상위티어로 가려면 하위티어의 장비 6개를 구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장비는 배치하지 말도록 하자
경비정) 1과 2티어의 미국의 경비정들은 되게 pt보트들인데 나름 성능은 나쁘진 않은데 그냥 1티어 SC-498과 PC-451로 1티어와 2티어 뚫는 것도 나쁘지 않음
구축함) 3티어부터 본격적인 구축함 티어접어 들면서 진짜 수상전투를 그나마 느끼게 된다. 여기서 두 가지의 길이 열리는데
하나는 코웰이 있는 길 코웰이 없는 길과 없는길로 갈린다. 두 길의 차이는 엄청남.
코웰이 없는길: 그냥 수라의 길 걷는다고 생각해라
코웰이 있는길: 그냥 코웰 하나로 구축함 전투 떡을 친다. 코웰이 있으면 크렘슨, 패러것은 배치하지 말고 패스하고 플레처와 섬너 혹은 포터를 뚫고 순양함으로 넘어가자
순양함) 트렌턴과 롤리 이 두순양함은 그냥 사뿐히 패스하자... 특히 트렌턴은 대공능력이 없어서 그냥 적 폭격기 떴다 하면 난 죽었다 생각해야하고
둘다 성능이 악랄하니 괜히 타다 암걸리지 말고 애틀랜타까지 뚫자.
애틀랜타는 약간의 고민을 해야하는 기종인데 14문의 5인치 포의 빠른 연사가 갖고 놀면 재밌긴 한데... 같은 동급 함선하고 교전에는 불리함.. 그래서 대공용이나 구축함
사냥용도로 쓰이는 기종임 그러니 내가 애틀랜타에 사족을 못쓴다 라던가 대공용 경순이 필요하다 싶으면 사고 아니면 패스
그래서 미국은 클블하고 브루클린 두개 말곤 딱히 몰만한 경순이 없음..
게다가 이 두 경순도 운용난이도와 부품연구가 꽤나 빡세니........
독일
독일은 미국에 비하면 정말 우와 선녀다! 라는 반응이 나오지
저티어 부터 고티어까지 밥값하는 애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테크 타기 쉬움
미국은 적절하게 암들만 배치되어 있어서 진짜 혈압 올리기 좋지만..
경비정) R보트 뚫어라 다만 R-301은 br이 높아서 2티어애들 만나서 뚜드러 맞을 확률이 높으니 R-41과 R-301로 2티어 전부 뚫는거 추천드림
특히 R-301은 주무장이 아닌 부무장을 사용해라. 끝내줌
2티어 올라가면 S보트 두대는 제끼고 대공 바지 추천함 하나는 20mmx4 4터렛 형태의 근접 깡패 하나는 88mm x 4개의 화력깡패이다.
구축함) 덕국 구축함들은 거를 타선이 딱히 없음. 레오파드 어뢰함하고 39년형 어뢰함이 약간 화력이 약한게 흠이지만 못탈 수준은 아님..
독일 구축함들은 미국 구축함들에 비해 방어력이 살짝 아쉽고 터렛 회전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점 주의하고 미국 구축함보다 장거리 사격에 유리하니
그 점 유의하고 운용하는게 좋음
순양함) 지뢰가 없다.
다만 엠덴은 동일등급 br의 초기형 순양함들에게 우위를 보이지만 그 이상으론 밀리니 몸 사리면서 운용할 것을 추천함
나머지들은 방어력 ㅄ, 빠른 탄속을 갖고 있어서 장거리 함포전을 주로 몸 사리면서 플레이 하면 좋음 게다가 포문수가 다른 국가들 순양함에 비해 1~2개씩 적으니
근접전은 불리함
암만 미국극혐이라지만 2차대전 해전에서 미국이 발암이라니
미국 혐오 가이진 + 미국 고각포를 아직 체험해 보지않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