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자작 단편만화 모음.manhwa

[족제비와토끼]

1. 개미를 찍는 남자

2. 천사와 솜사탕 구름

 3. 종이학 접기

4. 편의점 봉투

5. 풍선껌 여행

 6. 3등 경품 금붕어

7.  행복했던 마음

8. 동전 뒤집기

3일동안 아무생각 없이 그린 단편들

만화 잘그리고 싶네요

출처 : 나

[JailBot]

그러쿤요

[猫ケ崎 夏步]

와! 사마귀와 개미!

[あむまる대잔치]

[리멤버미]

이분 만화 장르가

ㅁㅇ>세드>행복>기묘 순으로 가는거 같다!

[지나가는 지네]

...심오하다?

[타츠마키=사이타마]

판판야 단행본이 눈에 띔

[코르부스 코락스]

[단사쵸]

트루 광기

[흑백논리]

짓밟혀진 마음에서 진짜 소름, 진짜 저도 모르게 와 하는 소리가 나왔네요

[착은이]

스토리텔링 갈수록 느네 병맛말고도 다른 방향으로도 충분히 재밋슴

[오뎅장수*]

심오하다 심오해

[루리웹-1977680727]

심장편은 진짜 좋았어요

[모리야스와코]

아조시 멀쩡한게 몇개 있는걸 보니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음?

[유우ヲㅣ 口ㅣ캉]

스토리 좋은데?

[2회차]

심오한데 의미있음

[픽셀맨 X]

철학시간인가...?

[】몽쉘【]

이젠 병맛인게 기억이 안나

[사서 요한]

마음에 드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마음이 따듯하기도 했고 두루뭉실하기도 하며 섬찟함과 당연함이 공존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것들을 무엇이라 정의하기 힘들지만 뭐 어떻습니까?
재미있게 만화를 봤는걸요. 날아간 학에 대한 무책임일지도 모르지만, 날아가는 학의 자유와 구름같은 솜사탕처럼 떠다니는 감정이면 될테죠.
만화 잘 보았습니다.

[▶◀겔4스]

존나 판판야 비슷함 ㅋㅋㅋㅋ
이러다가 잘못해서 만만야로 가는거임 ㅋㅋㅋㅋ

[병쉰박초신성근]

나도 판판야 생각했다 ㅋㅋㅋ 뭔가 감성이 비슷

[엑셀리테🎗]

되게 복잡한 감정이 드네

[Adesso]

바닥에 있는 그림이 사람들에게 무심히도 무시당하는 것마저도 의도한 장치가 아닐지.

[Claie]

언제였지 네이버 웹툰이었는데 고양이와 쥐 펭귄 동물들 나오는데 현실의 힘듬을 위로 하는 웹툰 기억남..
희망적인 것 같으면서도 찝찝하고 결국 완결에서 들어난 희망이 없던 웹툰.. 그 웹툰작가는 항상 알게 모르게 작품속에 자기상황을 넣었는데, 자기가 그리고 싶은거를 그리는건 사람들이 싫어하고, 그렇다고 자기가 그리기 싫은 방식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황을 되게 고민하다가 결국 자기가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렸고 공모전 수상 덕분에 연재한 네이버 웹툰을 떠난 사람. 고민 뒤에 그가 자신의 길을 찾았을지는 모르지만 그가 그려준 만화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위로가 되었는데 정작 인기가 없어서 슬펐어

[루리웹-9713284831]

이 다음단계가 보고십워요

한대 더 맞으면 뇌가 없어지나요

[프락치카푸치노]

저 그림은 좋다

[끄라이]

징징이의 작품이 왜 저기에?

[한국저작권위원회]

예전에는 광기이이이잇 하는 작가분이였는데
요즘은 순한맛 케쟝 느낌남

[여고생쟝C]

족토사마 만수무강하세요

[귀도미스타]

기묘하다

[GNU'sNotUnix]

까만콩 캐릭터가 나올때도 재밌었는데..

[죄수번호-745705044]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니스터]

실제 미술관에서

행복했던 마음
짓밟혀진 마음
구경하는 사람

이렇게 캡션달려있으면 더 재밌겠당

[po감마wer]

판판야보단 잘 그린 케장계열인거 같기도 하고.
의식의 흐름 어쩔

[꺼라웹]

되게 착한이야기다

[asdf0987]

하트얘기 느낌있다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천사쉑 하필 나 우산 없을때 솜사탕을 그래 많이 남겨서 비뿌렸냐

[오라다제]

짓밟혀진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