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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버려
먹고 장염이나 식중독 걸리면 상한거임
갖다버려
윗부분만 걷어
위험해 보인다 ㄷㄷ
버려
갖다버려
물에 씻고 담가놓은다음에 지져먹어
먹고 장염이나 식중독 걸리면 상한거임
위험해 보인다 ㄷㄷ
버려
윗부분만 걷어
발효라서 먹을 순 있긴할건데 조오오오오오오오ㅗㅇㄴ나 시겠다;
덜어내고 밑에꺼는 살아있을 수도
저건 너무 많이 상했어. 덜어낼 수 있는 정도가 있는데 저건 분리가 된 다음에 위에는 완전히 썩은 거라. 간을 너무 심심하게 한 것이도 원인이고, 잉여 수분 제거 인해 준 것도 원인이지. 대게는 관리 부실
위에만 버리고 밑에는 먹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걸 못 느껴서 이런글 쓰냐
곰팡이는 안났단말야
조금 더 냅두면 기어나올거 같은데
완전히 물러버린거 아니면 빨아서 볶아 먹으면 맛남
유산균이 소개시켜줘서 왔는데요 이 집이 김치를 그렇게 맛있게 한다면서요?
그런거 먹지 말고 급하면 편의점 맛김치 사먹자..
유산균도 저정도면 못먹는 수준이지 상하기도 함...
직접 먹고 테스트 해봐라.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수준 같은데...?
색깔이 흰색이면 골마지니깐 그냥 씻어먹으면 되는데 푸른색이나,검정색 보이면 절대 버려라
유제품같은 하얀재료 안들어갔는데 하얗게 되는건 다 조심해야됨
김치 보관할 때, 위에 랩 안씌우면 공기가 닿아서 생기는 현상임. 골마지라는건데 섞이지 않게 위에꺼는 전부 버리던지 물로 씻어내고 볶아먹으면됨
유산균 발효로 인한거임 하얀건. 먹어도 되는데 다음부턴 김장김치는 국물에 잠기게 해놓든가 비닐을 덮든가 하셈.
비닐로 덮긴 했는데 생겼네 아마 푹 안잠겨서 그런가봄
고추가루가 너무 안 들어간 것 같은데. 간도 약해 보이고. 고추가루 아끼면 잘 상함. 그리고 잉여 수분을 제거를 해줘야 하고, 관리를 잘 해줘야 함. 보통 염분 농도가 낮으면 김치가 잘 상함.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 온도에서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김치 버리는 거지.
상한 거 맞네요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