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책임감을 가지시라고 강요하거나 강제한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길고양이 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을 갖고 계시지도 않고요.
한때는 인간과 공생 관계였던 고양이가 환경이나 사회 변화에 따라 문제가 된 지금, 그 사회의 구성원 중 한명으로 사회로부터 아주 조금이나마 보호와 이익을 받고 있다면 일절 무관하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애초부터 야생이었던 동물이 멋대로 들어와서 산게 유력할텐데 이해타산이 맞아서 먹을거 해결하려 들어와사는걸 그냥 냅둔거지 공생관계라고 표현하기엔 무리가있지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고양이라는 족속이 공생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인간의 말을 듣는 동물도아니기도하죠.
그리고 오래전 시대에야 그랬다쳐도 지금 이사회에선 귀엽다고 본인이 책임지지않으면서 불필요하게 개체수만 늘리고 방치하는 무책임한 일부의 인간들이 문제인거지 일반 우리들이 갑자기 고양이랑 연관이 있지는 않죠. 동정은 할수있을지라도 무관하다고해도 무방하죠
길에서 태어나서 길에서 사는 고양이도 있어
고양이는 원래 자연에서 살던 애들인데 이건 또 뭔 소리야
고양이가 인간집에 들어와서 공생했을꺼라고 보던데
그래 말그대로 공생이지 기생이 아니잖아. 공생이라는 건 인간도 고양이를 선택했다는 이야기야.
길에서 태어나서 길에서 사는 고양이도 있어
그 고양이의 어미는 어떻게 길고양이가 되었을까 생각해 봐
길고양이지 그리고 사람이 가축을 안기르던 먼 과거로 올라가면 그건 야생고양이야
길고양이 그냥 야생도 많은거 아니엿어?
고양이는 원래 자연에서 살던 애들인데 이건 또 뭔 소리야
사회적 구성원으로써 어떤 부분이 대체 고양이를 책임져줘야할까요? 어느누구도 키우라고 강요한적도 강제한적도 없을텐데
저 역시도 책임감을 가지시라고 강요하거나 강제한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길고양이 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을 갖고 계시지도 않고요. 한때는 인간과 공생 관계였던 고양이가 환경이나 사회 변화에 따라 문제가 된 지금, 그 사회의 구성원 중 한명으로 사회로부터 아주 조금이나마 보호와 이익을 받고 있다면 일절 무관하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애초부터 야생이었던 동물이 멋대로 들어와서 산게 유력할텐데 이해타산이 맞아서 먹을거 해결하려 들어와사는걸 그냥 냅둔거지 공생관계라고 표현하기엔 무리가있지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고양이라는 족속이 공생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인간의 말을 듣는 동물도아니기도하죠. 그리고 오래전 시대에야 그랬다쳐도 지금 이사회에선 귀엽다고 본인이 책임지지않으면서 불필요하게 개체수만 늘리고 방치하는 무책임한 일부의 인간들이 문제인거지 일반 우리들이 갑자기 고양이랑 연관이 있지는 않죠. 동정은 할수있을지라도 무관하다고해도 무방하죠
예 책임은 따로 있죠. 동정은 할지언정 무관하다는 말씀이 맞아요.
캣맘이나 일부 동물애호가들이....좀 책임을 지면서 보호해야한다고 했으면 좋겠어요
위에도 썼지만 저 역시 책임감 없는 캣맘이나 이름뿐인 보호단체가 문제를 일으킨 경우 경중에 따라서 합당한 처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완동물 입양 책임(자격)제도 역시 적극 찬성하고요. 최대한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공존의 길을 찾아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