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아타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던 삼안에선 인체에 이식하는 임플란트 기술이 그리 크게 발전하지 않았는데,
마리와 무적의 용을 뽑아낸 블랙 리버에서는 레이시 등을 모르모트로 삼아서 임플란트 기술을 미칠듯이 발전시킴
땜빵설정처럼 보이긴하는데 왜 마리가 '?아니 블랙리버에선 그게 일상이었는디?'하고 넘어간 데에는,
레이시 같은 블랙리버산 임플란트 이식된 바이오로이드 설정도 꽤 활용되었을거라 은근 아귀는 잘 맞음
다르게 말하면 7지에서 나온 정보 토대로 시나리오 돌려봐도 6지 당시 라비 자리에 무용 넣을 경우 칼이나 포 겨누는 일은 없었을 거라는거
띠용 철충 스타일로 커스텀된 임플란트 이식한 인간이네?하고 넘기는 선이었을 것
꿈보다 해몽
꿈보다 해몽
암만봐도 초기 설정이 낫다... 라비아타가 그냥 바보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