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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무렴 역사를 바꾸게 생겼는데
나는 저 사람 아무일 없는듯한 표정이 너무 무서움
오히려 뭔가 해냈다는 표정 같은데
쟤 길가다 살해당하는거 아냐,
그래서 계획살인이라는 의혹도 있음. 게다가 경찰은 이미 과잉진압 관련해서 사건을 20개 정도 일으킨 상습범이었더다라
더무서운건 둘이 아는사이라더라. 쌍방 투잡뛰는입장에서 야간클럽경비로 알던 지인사이.
이미 처음부터 수갑 채운 상태였음 비무장인 거 확인했고 손목에 수갑 채웠고 완벽하게 체포 다했는데 굳이 저렇게 땅바닥에 엎어서 무릎으로 목을 찍어졸랐으니 저 흑인은 숨 못 쉬겠다고 계속 떠들고 행인들도 뭐하는 거냐고 걍 저 사람 차에 태워야지 코피까지 나잖아 목 좀 그만 눌러라고 몇번이나 외쳐도 꿋꿋이 씹으며 9분 넘게 저 자세 유지하다 결국 흑인 사망 에휴
아내도 유색인종인거 보면 인종차별보다 그냥 저 인간이 야간에 투잡뛰다 존나 말다툼같은거 하니까 꼴받은거 기회 생기자마자 졸렬하게 공권력으로 복수한거 같음
뭔가 "왜 뭘 봐 흑인 무릎으로 눌러 죽이는거 처음 봐?" 이런 표정임
한가롭게 주머니에 손 넣고있는게 충격임
아무렴 역사를 바꾸게 생겼는데
탭이 왜 유머인지도 모르겠고..댓글도 유머스럽게 뭘 끄적댈수가 없다..
이런 정보글은 많이 보려면 유머탭밖에 없어서 그럴걸 관리자한테 정보탭이라도 만들어달라 해야될거같다
웃대에 웃자게시판에 유머자료만 올라오지 않는거랑 비슷하다 생걱함
뭐 사실 이쯤되면 시사이슈 탭을 만들어달라고 할 지경인데 문제는 이미 루리웹엔 사정게가 있음
여기는 북유게가 아니니까. 북유게는 사회니 정치니 국제니 여러 탭으로 베스트 가는데 북유게의 모태인 유게는 오직 유머만이 베스트에 갈 수 있음.
이야 드디어 근근에도 게시판으로 진자빨믄서 태클걸기 시작한당ㅋㅋㅋ 오유에서 게시판으로 진지빨아서 한바탕 논쟁있었었는데 ㅋㅋ 오유바보영자도 갈팡질팡해서 결국은 게시판 안내문에 '흥미로운'에다가 줄 그어버리고 게시판지키는걸로 쫑나면서 사람들 한때 들썩들썩했는데 과연 근근은 어떻게 할것인가 ㅋㅋ
황달이 알아서 하실꺼야.
?
결과 : 우악탭
아앗...
그거 저번에 다른 유게이 말론 아니라던데? 잡담 빼고 다 갈 수 있데.
아, 애니나 게임탭??? 그런데 논쟁탭과 잡답은 못가지 않음???
ㅇㅇ 다른탭은 그냥 인기가 없어서 못가는거라더라
남은게 자작과 감동탭인데... 이걸 올리면... 욕 처먹을테고. 일러레들이 탭을 자작으로 쓴 경우 본적 있음.
논란도 ㄷ히지않나
나도 잘 모르다가 그 글 보고 좀 뒤져보니까 감동탭으로 베스트 간 글도 있긴 있었음.
유머탭으로 먼저 베스트가고 탭을 논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은 논쟁탭이 베스트 못감.
난 오히려 더 좋은데? 짜피 유게밖에 안오니 이런 세계적인 이슈 같은거 알려주면 땡큐지
나는 저 사람 아무일 없는듯한 표정이 너무 무서움
오유화
오히려 뭔가 해냈다는 표정 같은데
오유화
한가롭게 주머니에 손 넣고있는게 충격임
오유화
뭔가 "왜 뭘 봐 흑인 무릎으로 눌러 죽이는거 처음 봐?" 이런 표정임
검은색 장갑끼고 허벅지위에 손올려놓았음 ㅋㅋ
헉ㅋㅋ 댓글보고 다시보니까 손 보이네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
심지어 야간경비 같이 서는 직장동료라며..
쟤 길가다 살해당하는거 아냐,
구속중이니 돌아다닐일이 없지. 살인인데다 사회적반향을 일으켰으니 쉬이 끝날일도 아님. 정치쇼로서 납득할만한 징역살이 하게될것
지금 3급 살해 재판 받는다더라
체포되었으니깐 깜방갈 가능성이 있음 흑인 많은 깜방가면 무조건 죽는다 봐야지..
경찰노조 존나쌔서 저런 문제경찰들 재판때까지 경호원 같은거 다 해줌 ㅋㅋㅋㅋ
이런경우 독방 줄걸 미국 감옥에 미성년자 성범죄자들은 독방 쓰고 운동시간도 혼자 나가는 경우가 많음 무조건 뒤지니까
현재 짭새 40명들이 지켜주고 있긴한데... 경찰노조도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인지라 영원히 그 살인자 새1끼를 지켜주긴 힘듬.
구속수사 시키고 치안 지켜야할 경찰들이 40명이나 가서 자택 경비해주고 있음 이것도 시위가 더 과격해진 원인들 중 하나
사진 찍히고 있는데도 당당하네;
자기딴에 당당하니 저짓한듯.
대체 왜 자러는거임
원시고대수인
더무서운건 둘이 아는사이라더라. 쌍방 투잡뛰는입장에서 야간클럽경비로 알던 지인사이.
아주 그냥 짐승새끼였네
흑인이고 쟤는 경찰에 백인이거든
그냥 죽인거지
뭐 아는사이인데도 저지랄을 했다고???
원시고대수인
그래서 계획살인이라는 의혹도 있음. 게다가 경찰은 이미 과잉진압 관련해서 사건을 20개 정도 일으킨 상습범이었더다라
아는사이라서 그랬던게 아닐까
그래서 해당 짭새가 저 흑인 시민에게 원한을 가진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음.
3급살인재판이라는데 걍1급으로 봐야하지 않나? 걍 죽일의도인데
쟨 이제 정상적인 삶 사는 건 틀린듯 살아도 산게 아닐 거 같은데 ㅋㅋ 언제 칼 맞아 죽을지 몰라서
감옥안가면 밖에서 총빵... 감옥가도 감옥안에서 칼빵... 진짜 미래가 없을듯 ㅋㅋㅋ
사건사고 일으키는거 보면 대부분이 백인 경찰이더라
심지어 아내는 몽골계 동양인임. 더 어이가 없겠지
몽족이라던데. 그래서 옐로우 피버 의혹까지 돌고있음. 전형적인 인종차별주의자.
저상태로 목졸라 죽인거야??? 빨랑 수갑 채우면 되지 왜???
이유가 명확히 안밝혀짐.
실제로도 코피나고 난리나서 시민들도 그러다 죽겠다고 말했는데도 쌩까고 죽인거
모노노베 후토
이미 처음부터 수갑 채운 상태였음 비무장인 거 확인했고 손목에 수갑 채웠고 완벽하게 체포 다했는데 굳이 저렇게 땅바닥에 엎어서 무릎으로 목을 찍어졸랐으니 저 흑인은 숨 못 쉬겠다고 계속 떠들고 행인들도 뭐하는 거냐고 걍 저 사람 차에 태워야지 코피까지 나잖아 목 좀 그만 눌러라고 몇번이나 외쳐도 꿋꿋이 씹으며 9분 넘게 저 자세 유지하다 결국 흑인 사망 에휴
심지어 수갑 채운 상태였음 손뒤로 해서 수갑 먼저 채워 놓은 상태였는데 쓰러뜨리고 목을 저렇게 누른거
완전 미1친새끼네;;
수갑도 채운장면이 발견됨 채우고나서 저랬던거임
위조지폐 논란으로 경찰이 와서 해당 흑인이 순순히 협력해서 수갑을 채웠음. 근데 저 짭새 순사놈이 저짓거리 해서 죽임.
동영상보면 그냥 살인임. 옆에 시민 막고있던 동료놈들은 살인공범이고
사이코패스임. 저렇게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기까지 했음. 명백한 가혹행위.
이혼신청에 이어서 가정법원에서 도장 찍어줬단거임?
아내도 유색인종인거 보면 인종차별보다 그냥 저 인간이 야간에 투잡뛰다 존나 말다툼같은거 하니까 꼴받은거 기회 생기자마자 졸렬하게 공권력으로 복수한거 같음
윗 댓 보고 옐로우피버가 뭔지 검색해보고 왔는데 그냥 인종차별자 맞는거 같음
코로나 때문에 안그래도 미국 사회가 고콩스럽던데 백인우월주의와 공권력 과잉진압의 콜라보가 터지니까 당연히 불이 붙음.. 저거 보통일이 아님..
옆에서 백인경찰이 흑인 죽이도록 사람들 막아선 몽족 출신의 동양인 동료 경찰은 어찌됫을까 공범인데
그 살인짭새는 몰라도 금마는 동양인이라서 손절당하기 쉬울껄?
일단 4명 파면이고 저놈은 3급살인재판인데 나머지는 공범여부로 재판은 아직 안나온듯
무슨 짐승 목 밟아서 제압하는것처럼 제압하네
영상보면 알겠지만 저건 감정있는 살인자의 눈임 짜증과 증오 살의를 담아서 눌러댐. 그리고 저 새끼 앞에서 시민들 통재한 동양인 새끼도 같이 살인자로 조져야 됨
아내가 동양인이라는거로 봐서 저놈은 흑인차별만 하는 뭐 그런건가 병1신들도 내부서 참 다양하게도 갈라지는구만
포논포논
총들고 설치면서 주 의회 건물 점거하는건 권리 표현을 위한 당연한거지만 흑인의 폭동은 피해자까지 연좌죄로 죄를 물어야 할만큼 중죄라서
?? 그거 개깠는데 유게-4 갔다오심?
저격들어가야 까는거지 흑인들은 살권리 없다는 글에 추천 박아넣는건 변한없던데
????
모든 혁명들은 한사람의 죽음으로 일어나지 이걸로 또 큰일 터지는거 아닌가 몰라 안그래도 이번 한해동안에 일어난 사건들도 엄청난데 말이야
아내분 심각하게 충격이 엄청나섰나본데ㅠㅠㅠ
뒤로 손 해서 수갑 채우고, 그래도 불안하다 싶으면 다리를 묶든가 해야지, 저게 뭐야?
어제오늘 해서 슬슬 나오는 얘기가 쟤가 그냥 개백정새끼가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음. 백인흑인히스패닉동양인 안 가리고 과잉진압 이슈가 있었고, 이 전에 과잉사격 한것도 코카시안 백인과 히스패닉 백인임. 아내 인터뷰 볼 때 전에는 그렇게 부드러운 사람이 아닐 수 없었다 하는거 보니, 그냥 분조장 개백정새끼가 개인적인 원한까지 가져서 그런거 아니냐는 썰이 있음.
전직장이 같아서 서로 구면이거나 아는사이일거란 썰도 있음
진짜 저 사람은 무섭더라. 미국이 유달리 경찰의 흑인 과잉진압이 많긴 한데 그래도 실탄 쏘거나 그런거지 몸으로 짓눌러서 죽이는게 아니잖음. 숨 끊기는게 느껴질텐데 어떻게 그러지;;
서로 아는 사이라니까, 인종차별이 아니라 계획살인이구만
갑자기 댈러스 저격 사건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