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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는 없다. 이 영화를 보면 그렇다는걸 알수있다.
ㅎㅎㅎ
시빌워
엔드게임
이것도 역대급 드림매치였는데 시원하게 말아먹어버림
시빌워 잘만들었음ㄹㅇ
근데 드림매치가 진짜 드림매치로 무사히 끝나서 빨리는 경우는 없나 가만보면 치트키 다 써놓고 폭망한 시리즈or망할수 없는게 망한 작품 이런 얘기들만 보여
무난하게 나오고 치트키라서 무난하게 흥행함
스토리도 개판인데 번역마저 개판이었던 영화 물! 물난리!
너무 꼼꼼히 봤다 시1발 슈퍼맨이랑 배트맨 엄마 이름이 같은걸 알아 챌 정도로 말야
테에에엥 마사~
근데 드림매치가 진짜 드림매치로 무사히 끝나서 빨리는 경우는 없나 가만보면 치트키 다 써놓고 폭망한 시리즈or망할수 없는게 망한 작품 이런 얘기들만 보여
슈퍼스파크
시빌워
슈퍼스파크
엔드게임
드림매치는 아니고 명량
슈퍼스파크
시빌워 잘만들었음ㄹㅇ
루리웹-6295950658
무난하게 나오고 치트키라서 무난하게 흥행함
시빌워랑 배댓슈랑 비슷한시기에 나와서 더 기대를 받았지 시빌워는 정말 명작이거든
프레디 대 제이슨
시빌워는 감독이 원한대로 캡틴 옹호파, 아이언맨 옹호파 완벽히 갈린거보면 성공작이지
유게이가 스토리를 짰어도 이거보단 낫겠다 싶은 작품
100퍼센트는 없다. 이 영화를 보면 그렇다는걸 알수있다.
그런데짜장 절대라는건 없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캐라나
너무 꼼꼼히 봤다 시1발 슈퍼맨이랑 배트맨 엄마 이름이 같은걸 알아 챌 정도로 말야
배트-세면대 조용히 하세요!
그냥 치고박고 싸워도 평타 이상은 쳤을거라는데
슈퍼맨 히어로라는 명사보다 보다 더 대명사 배트맨 그 슈퍼맨과 투탑 이게 망할수가 있겠냐
근데 진짜 최소한의 고뇌도 없이 만들었음
어느 분야나 기본만 지키는게 제일 어려운듯. 특히 규모가 커질수록 기본만 지키는게 오지게 어려움.
슈퍼맨이 너무 먼치킨이라 밸런스 조절이 필요했는데 그게 안됐다고 본다
스토리도 개판인데 번역마저 개판이었던 영화 물! 물난리!
두시간동안 슈퍼맨과 배트맨이 치고받고 싸우기만 해도 티켓값으로 본전 뽑고도 남지 않냐?
저걸 놀란이 찍었다면 ㅁㅂㄱ ㅅㅈ 가능했을텐데
응 느금마사
ㅎㅎㅎ
스타워즈 얘기할랬더니 뙇!
욕 엄청 먹고 충격받았는지 마지막 9편에서는 다이어트 엄청 하고 나왔던데 ㅋㅋㅋ
묘하게 사랑이닮았다..?
이것도 역대급 드림매치였는데 시원하게 말아먹어버림
난 반댈세. 이게 크루거 vs. 제이슨하고 뭐가 달라?
이거야 뭐 세계관도 다른 두개를 흥미 본위로 붙여놓은거니 나름 리스크가 있었지
세계관이 다르다고? 애초 프레데터 성인식이 에어리언 목따는건데?
어... 미안 에어리언만 봐서 몰랐음
그래도 엠프레스(퀸 에일리언)은 건질만했는듯. 초반 굴욕적인 봉인 - 강제절정 기상/알 낳는 기계 - 최종보스 테크 타면서도, 원조인 에일리언 2의 기괴스러우면서도 뭔가 우아한 퀸 에일리언에 비해 그야말로 괴수급 위협을 보여주긴 했지
이거 크로스오버 세계관이라서 달라..
1은 괜찮지않음?
저스티스리그 잭스나버전 나온다고 이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세탁하려는 인간들 좀 보이더라
맨옵스는 액션 쩔고 뭔가 미묘한 구석이 있었던 정도지만 뱃대숲은 극장에서 보고 그야말로 지루함과 어이털림만 남았는데 참 ㅋㅋ 초반 연출이나 후반 액션같이 건질게 아예 없는건 아녔지만 막상 둘의 싸움 자체는 너무 처참했고 그것만으로 만족하기엔 영화가 너무 길고 지루했으니
야나두 마사
신하고 일개 인간을 맞짱뜨게 붙여놓은거면 이야기가 진지하면 안되지 않냐? 마블 봐라 기껏 감마광선 쏘인 헐크가 아무렇지 않게 외계신 토르를 쥐잡듯이 패잖아. 배트맨도 그정도 실력은 부여했어야지 그저 부유함이 자기 실력이라니..
원작만 봐도 씹 진지하면서 잘풀음...
누가 졸라 명쾌하게 비유했더라 실기 만점 받은 스무살 체대생이 다섯살배기 유치원생을 상대로 수수깡 가구로 가득한 방에서 최대한 가구 뿌수지 않고 최대한 애 다치지도 않고 멍도 들지 않게 제압해서 의자에 앉혀야 하는 상황인데 자기는 크립토나이트란 것만 가까이해도 컨디션이 동원 훈련 막 갖다온 상태가 되고, 유치원생은 무기를 들고 급소를 마구 때리며 덤벼드는 꼴이라 그랬지 힘으로 줘패면 간단한데 굳이 왜 그러겠냐는 한탄은 덤(...)
감마선 쏘인 헐크랑 배트맨이랑은 경우가 다르긴 하니까.. 헐크는 무력이 어지간한 강자들하고도 비벼볼수 있는 스펙이고 배트맨은 무력 자체는 무술 잘하는 템빨 일반인급이니 진지하게 배트맨 슈펴맨 싸우는 유명한 만화 이슈도 있는데 그건 평 좋은거 보면 그냥 영화는 못만든거임
그러니까 말인게 배트맨이 진지하게 슈퍼맨이랑 맞짱 뜰 정도로 해도 됐단 말임. 헐크가 무력이 강한데에 특별한 이유가 없듯이 배트맨도 강하다고 하면 됐을것을 쓸데없이 너무 약하게 만들어버려서 슈퍼맨하고 갭을 크게 만들어버렸다는 얘기지.
역으로 말하면 슈퍼맨이 토르 보다 셀게 없으니 슈퍼맨을 훨씬 더 약하게 설정해도 됐을것을 괜히 너무 강하게 만들어서 수습을 못한거지.
마사만 아니면 안망했을까?
느금마사 빼면 어떰? 유튜브 클립으로 둠스데이랑 원더우먼 싸우는 건 인상깊어서 몇번씩 봤는데
그냥 유튜브에서 배댓슈 오프닝, 배트맨 창고씬 이 2개만 찾아봐도 배댓슈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
다봤단거군..
굳이 디테일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그냥 영화 전편을 봐도 됨. 물론 그 디테일한 이야기가 맘에 들지는 개인취향. 당연히 그 디테일한 이야기가 모두 맘에 든 건 아니니 지금까지도 호불호가 갈리겠지?
저스티스 리그 떡밥을 너무 난잡하게 깔아서 산만하고 촌스러움 수퍼맨과 배트맨이 의심해볼만한 상황인데도 의심 없이 곧이곧대로 받아넘기는 것도 좀 이상하고 액션도 배트맨 창고씬이나 둠스데이와의 마지막 결전은 좋은데 그 전까지는 의외로 좀 별로임 배트맨의 악몽씬은 이게 잭스나 영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허술하고, 수퍼맨과 배트맨의 맞다이도 기대보다 밍숭맹숭함
난 이건 줄 알았는뎅.
군함도가 느금마사만큼 말아먹었다고 보기엔 좀.. ㅋㅋ;
빌런이 크립토나이트 블레이드 정도는 들고 나와서 슈퍼맨을 죽일까 말까 했었야지 균형이 맞지 다른 히어로는 다 발리는데 슈퍼맨 혼자 으쌰 끝내버리니 재미가 없지 엔드게임은 캡마가 오버이긴 해도 그래도 다들 으쌰하다가 타노스를 이긴거고 막타는 그분이 멋있게 치지만
배대슈까진 봐줄만했어...
난 이 영화 전제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아니 왜 굳이 둘을 붙여놓고 싸움부터 시키는데? 그리고 왜 한쪽을 죽여? 그냥 슈퍼맨 둠즈데이로 만들어서 배트맨은 그냥 말그대로 조연급으로 철저하게 의심에 의심을 더해서, 막판에 와서야 아머 슈츠로 둠즈데이전에 떡하니 나와서 서포터해줬으면 좀 좋아. 원더우먼은 영화 내내 슬쩍슬쩍 떡밥만 풍기다가, 둘이 핀치에 몰리면 본편처럼 탱커로 게스트 참전하고.. 도대체 뭐가 그리 급했을까.. 슈퍼맨과 배트맨, 이 2개만으로도 충분히 씹어먹을 수 있는 걸...
게임으로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있다
이제는 스나이더 컷이라고, 4시간짜리 물건이 나오는데.(출연배우들과 팬들이 몇년동안 청원했다고 함) 이제 후작업 들어갔다고함. 년말이나 내년즘에는 불수 있게 되는데, 제대로 된게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보니까. 다크사이드도 원래 있엇다고 하내요? 영화가 스나이더 반, 다른 감독 반의 이상한 편집이 걸려서 영화가 그꼴이 난거라고 다들 굳게 믿고 있어서. 스나이더 컷이 나오는걸 기달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