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 어룡 이크티오사우루스 - 6만 5천달러 (약 7900만원)
9위 : 익룡 람포링쿠스 - 6만 7천달러 (약 8100만원)
8위 : 에드몬토사우루스 - 13만 2500달러 (약 1억 6천만원)
7위 : 히파크로사우루스 - 17만달러 (약 2억 670만원)
6위 : 트리케라톱스 두개골 - 25만 9천달러 (약 3억 520만원, 참고로 판매자는 이것보다 더 높은 가격을 원했다고 함...)
5위 : 트리케라톱스 전신 - 55만달러 (약 6억 6천만원)
4위 : 디플로도쿠스 'Misty' - 65만 2천달러 (약 7억 9천만원)
3위 : 알로사우루스와 스테고사우루스 - 총 270만달러 (약 32억 8천만원)
2위 : 디플로도쿠스 'Prince, Apollonia, Twinky' - 총 580만달러 (약 70억원)
1위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Sue' - 830만달러 (약 100억원)
Sue는 1997년 낙찰됐는데 23년이 지난 현재까지 최고가 유지 중.
디플로도쿠스나 트리케라톱스 한마리를 캐내도 강남 아파트 한채를 못사는구나
트리케라톱스는 대가리가 몸값의 반이구나
인간 화석도 있을건데
생각보다 안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