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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식인은 수정이 가능하다
내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약간 믿게된게 울 어무이가 갑자기 울면서 깨어나시며 하는말씀이 자기 할아버지가 서럽게 우시면서 빨리 자기좀 구해달라고 말하신다는거임 어머니가 보통 안그런데 너무 생생하다고 이모들한테 전부 전화때리고 담날 묘지한번 가보니 여우로 추정되는 흔적이 묘지 파먹었었음
난 예지몽같은거 안 믿었는데, 어느날 예지몽을 믿게된 계기가 있었음. 우리 가족은 강아지를 키웠는데 집에서 키우기가 힘들어져서 아버지가 일하는 곳에 보내버림. 누나랑 나는 (당시 나이가 어렸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음) 당연히 강아지랑 떨어져야하니 싫어했고 그리고 한 한 달?쯤 지났을 무렵 누나가 울면서 잠에서 꺴는데 누나가 하는 말이 "ㅁㅁ(강아지 이름)데려오자" 였음 누나가 꿈에서 ㅁㅁ가 자기 집에 가고싶다고, 여기 싫다고 말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빠가 알겠다고 강아지 데려오겠다고 했고 나랑 같이 아빠 일하는 곳에 갔는데 그날 강아지ㅁㅁ가 거기서 뭐 잘 못 먹고 죽어있었음; 이런 꿈 말고도 누나가 이거랑 비슷한 다른 꿈 몇 번 꿨어서 그 이후 꿈이 뭔가 있지 않을까 싶더라.
와씨;;; 미래를 봤네;;
하지만 답변도 2013년인걸...
수정이 2번인가 밖에 안되고 채택되면 수정 불가능인걸로 아는데?
묘5개중에 어머니꿈에나온 할아버지 묘만 파해쳐져있어서 더 소름돋았음
채택하면 안될텐데?
진짜 예지몽은 있는건가
백발까지 봤네 형량이 현재 25년인가 30년으로 나온걸로 아는데
와씨;;; 미래를 봤네;;
진짜 예지몽은 있는건가
난 예지몽같은거 안 믿었는데, 어느날 예지몽을 믿게된 계기가 있었음. 우리 가족은 강아지를 키웠는데 집에서 키우기가 힘들어져서 아버지가 일하는 곳에 보내버림. 누나랑 나는 (당시 나이가 어렸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음) 당연히 강아지랑 떨어져야하니 싫어했고 그리고 한 한 달?쯤 지났을 무렵 누나가 울면서 잠에서 꺴는데 누나가 하는 말이 "ㅁㅁ(강아지 이름)데려오자" 였음 누나가 꿈에서 ㅁㅁ가 자기 집에 가고싶다고, 여기 싫다고 말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빠가 알겠다고 강아지 데려오겠다고 했고 나랑 같이 아빠 일하는 곳에 갔는데 그날 강아지ㅁㅁ가 거기서 뭐 잘 못 먹고 죽어있었음; 이런 꿈 말고도 누나가 이거랑 비슷한 다른 꿈 몇 번 꿨어서 그 이후 꿈이 뭔가 있지 않을까 싶더라.
참고로 지식인은 수정이 가능하다
503은 ㄹㅇ이네 그럼 ㅡ
우익수
채택하면 안될텐데?
우익수
하지만 답변도 2013년인걸...
우익수
수정이 2번인가 밖에 안되고 채택되면 수정 불가능인걸로 아는데?
내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약간 믿게된게 울 어무이가 갑자기 울면서 깨어나시며 하는말씀이 자기 할아버지가 서럽게 우시면서 빨리 자기좀 구해달라고 말하신다는거임 어머니가 보통 안그런데 너무 생생하다고 이모들한테 전부 전화때리고 담날 묘지한번 가보니 여우로 추정되는 흔적이 묘지 파먹었었음
아크마로크
묘5개중에 어머니꿈에나온 할아버지 묘만 파해쳐져있어서 더 소름돋았음
아 시1발 존나 무섭네 자야하는데
죽으면 혼이 몸을 떠나는줄 알앗는데
보고온사람이 없으니 결국 뭐가 맞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솔찍히 저상황 겪고 완전없다에서 있을수도 있다로 바뀐거지 초자연적인 현상은 없을확률이 높다고생각함ㅇㅇ
좀 소름 돋는다 와우!
여우는 멸종상태라 너구리나 담비가 그랬나 싶네
어릴때 어른들이 뭐다한거들은거지 직접본게 아니라 정확하겐 모르지만 요즘 벌묘하다 멧돼지가 파헤친거 보면 전 멧돼지일 확률이 더 커보임요
백발까지 봤네 형량이 현재 25년인가 30년으로 나온걸로 아는데
가끔 어머니가 꿈꿨다 그러면 맞아떨어지는게 ㄷㄷ함. 우연이나 나중에 끼워맞추는거라 생각해도 신기하긴함. 특히 군대있을적 휴가 나가기 전에 전화하던중 내가 꿈에서 이빨하나 빠진채 울고있었다며 뭔일있냐고 이야기 했는데 그때가 살면서 뼈가 처음으로 부러져본 때였음. 운좋게 손가락 끝 뼈가깔끔하게 부러져서 손톱이 깁스역할해줘서 이후엔 별이상은 없었지만 우스갯소리로 만신기가있네 있네 하다가 훅들어오더라.
꿈이 어느정도 맞는다는걸 고딩때 알게됐어요 그당시 꿈에 갑자기 어금니3개가 빠졌는데 위아래로요 그걸엄마랑 외할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그당시 외할머니가 무당집?? 같은곳에서 일하셨는데 조만간 초상이날 꿈이라 하셨는데... 친가랑 외가쪽에서 세분이돌아가셔서...
이건 예지몽이랑은 같은거는 아닌데, 내 하는 게임꿈을 꾸는 경우가 있어. 근데 그 게임꿈을 꾸면 그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나한테 이렇게 게임해야 잘한다 알려주더라고. 그런 꿈 꾼날 다음에 일어나서 게임하면 실력이 엄청 올라가 있더라.. 오버워치 꿈꾼적 잇는데 토르비욘이 님 포탑 그렇게 까는거 아닌데 하면서 포탑 까는거 알려주더라고, 다음날 일어나자 말자 오버워치 해봤는데 3연속 팟지 먹고 그랬음. 요즘은 워존 많이 해서 워존 꿈꾼다..
그거는 의외로 정상적이고, 어느정도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있음. 다만 꿈을 대부분 기억못해서 그런데, 동물은 대부분 자면서 활동기에 습득한 정보를 정리하는데 잠을 잘때, 깨있을 때 많이 한 동작같은 것이나 사냥방법 같은 것은 꿈으로 어느정도 반복하는 등, 트레이닝 비슷한 것을 한다고 들음. 특히 유아기 시절이 그런게 강하다고 함.
음. 저였다면 당장 미연시를 했을거임.
미연시는 안해봐서..
그건 계속 게임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다는 거임 과학자중 누구도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다가 자면서 꿈속에서 완성한 경우도 있듯이 그럼
아 내가 그래서 용접하는 꿈을 그래 많이 꿧구나
난 한번 꿨어 아직도 기억하지...
여호와의 증인 집회 갔었는데 애들 울부짖으면서 방언하는 공간에서 뭐가 날아다니는게 보이더라.. 그 뒤부터 초자연적 현상의 가능성을 인정하게 됐음
큰일났네 나 어제 꾼 꿈이 월북해서 취직 시켜달라고 면접 보던 꿈이었는데...
닉값해. 꿈 안꾼다며.
나도 예지몽 꾸긴 했는데 허접함... 발매도 안된 만화책의 한 장면이 나오는 꿈 이였음 이걸 예지몽 이라 확신 하는게 한국 만화책이였고 초등학생때라 인터넷도 요즘처럼 잘 안되던때 였는데 다음날 책을 사서 읽어보니 그 장면이 있었음
에리쟝
ㄴㄴ 그 페이지가 한페이지 가득채운 큰 그림이여서 데자뷰가 들수가 없음
아 애들 땜에 울엄마가 이상한 꿈 꾸고 나 당일날 오토바이타다 구른거 생각났잖아
예전에 울 어무이 입원했을적에 병실서 낮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뭔가 시커먼게 어무이 위에 올라타서 온몸을 꽉 누르고 있더랍니다 이대로는 죽겠다 싶어 꿈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소리를 왁 지르며 깨어나셨는데 순간 그 검은 물체가 건너편 병상으로 튀어갔더래요 근데 그 튀어간 병상에 계시던 할머니가 그날 밤에 돌아가심 .. 울어무이 아직도 가끔 그때 얘기하면서 자칫 잘못했으면 나 여기없다 하심 ...
나도 어느날 유게를 하는 유게이가 되는 꿈을 꿔서 굉장히 놀랬거든. 사실 아직도 꿈속이야. 내가 유게나 하고있을리가 없잖아?
해몽 해달라니까 광고만 오지게하네...
내가 초자연 현상을 안믿게 된게 전두환이 아직 살아있더라고. 이건 초자연이 ↗밥이라서 그런거냐 아니면 초자연한테 엿을 먹는 애들이 ↗밥이라서 그런거냐?
욕먹으면 오래산다의 증거지 뭐 까놓고 국내에서 전두환보다 욕처먹는 사람 있나
제길 이렇게 쉽게 초자연 현상을 믿어야할 근거를 투척하다니...
힛갤에 이거보구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7399242 올렸다가 나도 힛갤갔따 행-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