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BEST HIT CHRONICLE 1/1 컵누들
발매일 : 2020년 9월
가격 : 2,200엔
3분이면 만들 수 없는 신감각 컵누들 프라모델 탄생!
■실물 면으로부터 3D스캔을 취해, 정밀한 조형에서 프라파츠화.
■"면괴"파츠는, "컵국수"와 같은 "소밀 면 덩어리 구조"를 조립할 수 있다.
■면이 컵의 바닥으로부터 떠 있는 것으로,
수송시의 진동으로부터 지켜져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한
"중간 보관 유지 구조"를, 용기 측면의 파츠를 떼어내 감상할 수 있다.
■재료도 면 덩어리와 마찬가지로 3D스캔으로 리얼하게 재현.
실제의 상품에도 들어가 있는 "계란" "새우" "수수께끼 고기"는
개별의 파츠로서 정밀 설계.
파는 비닐자재를 잘라내 취향에 따라 더해진다
.
■ 색상별로 나눠진 'CUPNOODLE' 로고는
알파벳 파츠를 조립할 의욕을 자극하는 다층구조!!
■컵의 특징적인 금색의 파선모양은 원환상의 파츠를
고도의 클리어런스 정밀도로 조립하는 것으로 재현.
■금형가공기술로 주의표기, 성분표기, 알레르기표기,
심지어 고객상담실 안내까지 패키지에 인쇄된
문자몰드를 정밀한 금형기술로 재현!!
■부착하여 뗄 수 있는 타입의 뚜껑 재현용 씰과
덮개 고정 씰도 부속.
[부속품]
■런너×14
■조립 설명서×1
■뚜껑씰×1
■카이너스 씰×1
■파 재현용 비닐 자재 ×1
그냥 컵누들을 2만4천원어치 유통기한지날때마다 사는게낫겠다
2만원대 컵누들 모형이라니;;
컵라면 하나에 2만 4천원 실화냐
색분할보소
개조 잘해서 실제랑 구분 안되는 작례 나오고 마지막에 진짜 생라면 넣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 나오겠네...
기술과시용인가
그냥 컵누들 사서 유통기한 지나기 직전에 먹으면서 유지해도 대충 20년 유지 가능한 금액 아니냐?
저게 변신했음 덜놀랐음
컵라면 하나에 2만 4천원 실화냐
2만원대 컵누들 모형이라니;;
사이즈가 1:1이라서 그런듯
...이왜진?
그냥 컵누들을 2만4천원어치 유통기한지날때마다 사는게낫겠다
벌레꼬여 ㅋㅋ
비닐 안 뜯으면 되겠지
색분할보소
....어?
이왜진?
뭐야 ㅅㅂ 왜 진퉁 국산 컵라면 소짜보다 끓이면 맛있을거같이 생겼어
쓸데없이 고퀄이야ㅋ
저기다 물표현제 부으면 바로 컵라면 샘플되네
그걸 그렇게 말하니까 좀 가격이 싸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음식마저 프라화 시키네 ㄷㄷ
도라에몽 생각나네 ㅋㅋㅋ
개조 잘해서 실제랑 구분 안되는 작례 나오고 마지막에 진짜 생라면 넣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 나오겠네...
그냥 컵누들 사서 유통기한 지나기 직전에 먹으면서 유지해도 대충 20년 유지 가능한 금액 아니냐?
기술과시용인가
저게 변신했음 덜놀랐음
쓸데없이 기술력 자랑하네 ㅋㅋㅋ
RED.KIMCHI
나는 반다이가 일부러 저렇게 만들어놓고, 남들이 만들까봐 견제하는거같기도.
RED.KIMCHI
저런 기술 건프라에 좀!!!!!
진짜이놈들은 지기술력쩌는걸 이상한방향으로 보여준단말이야
어디서 본거더라 옛날에 작은프라 끼워주던 그 누들이네
사출 기술력 하나는 대단하다
금형기술 테스트용으로 만든건가
흐ㅏ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스티컨줄알았는데 다 색분할이었네 ㄷㄷ
1대1은 대체 뭔데
게임중에 도시락 같은 소품 분해해서 폭탄 해체하는 게임 보는거 같다.
만우절 지났는데...뭐지
정말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는 잘만 생산하는군
어이어이 중간보지기술을 옆파츠 제거로 직접 볼수있다니 진짜냐고..!
? 왜?
흰색은 검은색으로, 붉은색은 금색으로 도색하고 싶다.
중간보지기술도 재현했네
3분 챌린지
전시용 모형음식이 실제 음식보다 비싼데 컵라면은 실물에 니스만 잘 칠해도 전시용으로 사용이 가능할텐데...
쩐다 ㄷㄷㄷ 난 사고 싶은데... 개인적으론 시푸드 좋아하는데 그거는 안내주나
유쾌하다
(와아 미친... 쓸모없이 창의적이라...) 진짜 충격적이네요....
뭔가 새로운 인싸들의 아이템이 될거 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