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가 신지랑 레이 데리고 바로 뷔레에 안 가고 14년동안 그려온 빅픽쳐를 실현하기 위해 뷔레를 배신해서 파일럿 3인방이 사실상 네르프와 뷔레의 공공의 적이 되면서 시작함
그리고 약간 미션임파서블마냥 지들끼리 계획을 세우면서 분더에 장착된 초호기를 분리시키는 작전을 펼치는데
딴건 기억이 안 나는데 이 과정에서 신지가 M79유탄발사기를 우연히 가지게 되서 자기한테 막말하는 미사토한테 정면으로 쏘는 장면이 기억남
딴건 몰라도 미사토한테 유탄쏘는 장면 하나만으로 만족스러운 꿈이었다
와 니가 에반게리온 감독해라
와 니가 에반게리온 감독해라
M79부터 쌈마이함에 반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조까네 엔딩
마지막은 결국 오메데또 하면서 끝남.
않이 거기서 유탄발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