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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구멍 안나 그냥 엄청 질겨서 한도끝도없이 내려간거
구멍이 난다는건 예전에 사장된 화이트홀 이론의 해석법임 요즘엔 블랙홀도 무한정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방출도 한다는게 밝혀짐
구멍난 건 아니고 구멍난 거 처럼 공간이 휨
공간이 찢어진다고? 판타지좀 작작봐
그래서 왜 행성은 안떨어지죠??
구멍나면 위상이 바뀜니다. 이건 수학과에게 물어보셈
님이 몇배는 공격적임;;
그런거 없어도 블랙홀도 복사를 방출해서 질량이 감소됨. 이미 몇십년전 호킹이 밝혀냈도
왜 행성은 계속 도는거죠?
허리가 활처럼 휠 수는 없으니까요
아 저기 무거운게 많이 올라가서 구멍이 나면 그게 블랙홀이구나
한판의여유
구멍 안나 그냥 엄청 질겨서 한도끝도없이 내려간거
한판의여유
구멍난 건 아니고 구멍난 거 처럼 공간이 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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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공간이 찢어진다고? 판타지좀 작작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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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구멍이 난다는건 예전에 사장된 화이트홀 이론의 해석법임 요즘엔 블랙홀도 무한정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방출도 한다는게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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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구멍나면 위상이 바뀜니다. 이건 수학과에게 물어보셈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만화를 너무 많이 봤어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단정을 어떻게해..개쩌는 학자들도 이렇겠거니 하면서 가정하고 있는 판국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녹슨고철
그런거 없어도 블랙홀도 복사를 방출해서 질량이 감소됨. 이미 몇십년전 호킹이 밝혀냈도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블랙홀은 속으로 들어간다고 안하고 떨어진다고 말하기도 해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명호야 발닦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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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님이 몇배는 공격적임;;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물리법칙이 뭐가 고장나? 알아서 상대성이론 잘만 돌아가는데? 뉴턴역학 말하는거라면 걍 댓글 달지말고 공부좀 하고오렴
헐. 나도 중력이 엄청 강해지면 공간에 구멍이 나서 블랙홀이 되는 건가 했더니만 아니었나 보네 ㄷㄷ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ㄹㅇ ㅈㄴ 공격적이네 각잡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다도 못할놈들이
그냥 탈출속도가 광속이상이면 블랙홀로 침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내 집에 안보이는 분홍 유니콘이 있는데 없다고 단정 못할거면 있지 않음?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공간이 뭔 천인줄 아니 왜 찢어져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호기심이 많네? 너 대학원생이 하고싶구나?
저 막으로 따지면 중력가속도를 광속으로 치고 곡률이 중력가속도를 이길정도 되면 블랙홀이지
니보단 많이아는거같은데 죄수번호야 ㅋㅋ
공간이 찢어지는거 맞음 물론 공간이 찢어진다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정의부터 하고 들어가야겠지만 특이점 정도면 찢어짐이라고 충분히 표현 가능함
닉보니까 욕설유도해서 고소하려는거같은데 아님말고 ㅎㅎ 공격적인 발언 아님 ㅎㅎ 힘내세요 호명아
근데 그럼 블랙홀은 중성자별보다 더 중력이 큰 별인 거임? 아니, 별이라고 하긴 좀 그러려나. 블랙홀은 웬지 행성보다 엄청 작은 면적을 가지고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듬.
정의가 안됐는데 왜 찢어졌다고 말해 미1친놈아 블랙홀이 무슨 구멍인줄아나? 블랙홀도 그냥 조그라든 공이야 이걸로 공간이 찢어지면 그 찢어진 틈으로 블랙홀이 사라지겠지 좀 생각하자
왜 나한테그래 임마
갑자기 블랙홀의 실체가 뭔지 궁금해졌음 ㅋㅋ
공은 사건의 지평선 이야기고 그 내부에 있는 특이점은 크기가 0인 구멍이 맞음
별이라는 명칭이 항성이라면 블랙홀은 별은 아닌데 별이 중력이 강하면 백색왜성/중성자별/블랙홀 순으로 쪼그라듬. 블랙홀은 본체는 행성보다 훨 작겠지 달보다 작을걸?
사실 호킹 최대업적은 이거지 호킹복사, 시간의역사랑 강의내용들땜에 빅뱅이론이 최대업적이라고 아는사람들이많지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뭐 좀 공격적으로 질문해서 그런거는 같은데 안타깝다. 찢어진다고 볼수도 있는 결과들이 있는데. 회전블랙홀이나 전자기장스핀이 있는 블랙홀의 경우에는 내부에 웜홀처럼 다른우주로 연결되는 특이점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들도 있고.. 물론 살아있는 그 어떤것도 살아서 그 공간을 지날수 없다는게 문제지만 아무튼 수학적 모델로는 찢어질수도 있다가 맞음.
작은크기는 맞음 엄청 큰 질량의 천체가 자기의 중력을 못이기고 수축한 상태니까 중성자별도 질량이 좀 더 컸으면 블랙홀이 됐을 가능성이 있고
찢어진다면 공간과 공간이 완전히 유리된다는 뜻인데 증명 ㄱ
그냥 잘못된 비유 하나 한것뿐인데 쿠사리엄청먹으시네 ㅋㅋㅋ
유게는 보면 이상한 포인트에서 물어뜯더라고..
빅뱅이론이 최대업적이라 하는건 조지 가모프를 모르는 얼간이인게 확실하다
레알 질량이 있으면 왜 중력이 작용하는지 진짜 궁금해지네 ㅋㅋㅋ 그럼 블랙홀의 정체에 대해서도 밝혀 낼 수 있을 거 같은데. ㅋㅋ
녹슨고철
덧붙이자면 블랙홀이 호킹복사로 증발하려면 수조 년이 걸린다카더라 ㄷㄷ
그래서 SERN이 중력자를 찾으려다가 못 찾아서 아직도 오리무중이라 카더라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정작 물어본 사람은 대답했는데 지나가던 애들이 물어뜯을라고 달려듬 ㅋ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넌 글 쓸때마다 손해보는타입이다 걍 일찍자라
왜? 이거는 좀 의미가 없음. 1더하기 1이 이유가 있어서 2인게 아니고 그냥 그러니까 그런거니까
특이점 자체가 곡률이 무한대가 되는 지점이라는건데 슈바르츠실트가 제일 처음으로 블랙홀 존재 예견할때부터 자연스럽게 함께 도출된 상대성이론의 해가 특이점임
그렇구만. 중력자라고 하니 갑자기 블레임이라는 애니에서 중력자 발생장치라는 게 떠오르네 ㅋㅋ 아무튼 작은 크기에 고질량 물체(지구 정도 질량을 가졌다고 가정)가 지구에 생겨나면 그쪽으로 다 빨려들어가면서 블랙홀이 생성 될 수도 있겠네. 거의 뭐 질량 = 중력인데 그러면.
비유를 해서 설명하자면 과거엔 태양이 너무 눈부셔서 관찰하기 힘들어서 단편적인 정보밖에 없었자나 기술이 발전할수록 태양광을 극복하는 방법이 생기고 여러 정보를 얻어갔자나 블랙홀도 이제 막 태양광을 극복한 상태라 보면 비슷함
근데 과학자들은 그걸 밝혀서 해명하려고 있지 않음?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 법이니까. 근데 생각해보니까 거의 뭐 질량 = 중력 같은 느낌 같은 생각이 듬 ㅋㅋ
질량=중력 맞음
포논포논
태양크기의 중력을 가진별이 블랙홀이 될수 있음?? 블랙홀 돼는데도 어느 이상의 질량이 필요하다 들은거 같은데
불가능
외부의 압력으로 생성되는 원시 블랙홀이면 가능한데 자체붕괴로 만들어지려면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넘어야됨
학자들이 추론하기론 최소로 따져서 태양의 수백배 질량이 필요하다고 함
포논포논
??태양은 가벼워서 블랙홀이 될 수 없는 걸로 아는데?
그럼 이제 왜 질량 = 중력인가에 대해서 이유를 밝혀야 할 텐데 아무도 그걸 못하고 있...ㅠㅠ
전자기력처럼 표리일체의 관계인지, 아니면 중력의 현상이 질량인지, 역으로 질량의 현상이 중력인지부터 밝혀져야하지
이건 좀 복잡하다.. 이게 단순히 블랙홀이 생성되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별의 자체 질량 때문에 안으로 수축하려는 중력이 지속적인 핵융합으로 중심핵의 밀도가 높아져서 별의 형태를 유지하는 힘을 억누르고 끝도 없이 수축하므로 그 결과 빨려들어가지 못한 별의 표면은 초신성폭발로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고 별의 중심핵만 끝도 없이 수축해서 블랙홀이 되는 건데, 이 가설에 따르면 질량 자체는 블랙홀이 되기 전보다 더 컸음 고로 질량과 중력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닌듯;;
근데 질량 = 중력이잖음? 그럼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중력이 발생한다는 소리인데, 작은 질량은 중력이라고 하기에는 힘이 약하잖음? 우주정거장 크기의 질량을 가졌어도 자체적으로 중력이 발생하지는 않으니, 그럼 최소 어느 정도 이상의 질량을 가져야 자체적인 중력이 발생할까?
아직 관측을 안했으니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있는거네?
포논포논
아 그럼 지구 밖에서 질량을 가지고 있어도 중력은 발생하지 않겠네 ㅠㅠ
자양동거주김명호27세
여기도 정신병자처럼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사람들 많어 똥이 무서워서 피하니 더러워서 피하지 심지어 말 하는 것도 보면 자기가 정의라고 합리화하면서 욕하고 그러는거 자기합리화로 딸딸이 치는 이상한 애들 많다 그냥 피하고 가
위애 답글에 찬드라 한계 찾아보니까 한계값이 1.44 태양질량 이라던데 수백배는 어디 자료임? 혹시 위키백과에서 내가 잘못본거에여?
저 죄수번호가 과학은 증명을 하고 반증을 기다려야 하는 기본 원리를 무시하니까 나도 유니콘 꺼내야지
흡연하는 다즐링
돌맹이를 존나 압축해서 돌맹이 질량을 가진 모래로 만드는거 아님? 아님말구..
ㅇㅇ... 질량과 중력의 관계부터 밝혀야 다음 일이 진행되겠네 ㅠㅠ
ㄴㄴ 중력은 이미 발생하고 있음 다만 그 질량과 중력이 너무 미약할 뿐임 어느 곳에서나 존재함
니가 먼저 말을 더럽게 했네 ㅋㅋ
여기서 양자역학적으로 설명하면 슈뢰딩거의 고양이 아님? ㅋㅋ
빛도 못나오는데 어케 방출돼?
그럼 지구 정도의 중력을 가지려면 역시 질량도 최소 지구 정도는 되어야 지구 같은 중력이 발생하겠군염.
뭐 복사열이랑 비슷한 원리라던데 존나 복잡해서 모르겟음;;
중력이란게 조그마한 질량에도 존재를 함 생각해봐야할게 지구만한 질량의 천체가 있어야 겨우 1G의 중력이 작용함 중력은 질량에 비례하니까 지구의 무게를 바탕으로 원하는 중력에 필요한 질량을 구할수있지 아니면 원통형으로 만들어서 돌리던가
ㅇㅇ 맞음
이것이 우주의 신비... ㅋㅋㅋ ㅠㅠ
태양은 안됨.
그거 제대로 설명할수있으면 유게질 안하지 대충 정보가 빠져나온다고 설명하면 한 60점짜리 답변이겠다
복사열이랑은 다르게 그냥 공간에서는 입자랑 반입자가 안보이는 사이 무수히 생성되고 쌍소멸하는데 이중 반입자는 블랙홀 안으로 사라지고 입자만 블랙홀 밖으로 나가는 거고 이게 블랙홀의 복사임
생각해봤는데 굳이 공간이 무한정 휘어질 필요는 없이 빛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할 만큼의 중력만 있으면 충분히 블랙홀이 될 수 있잖음? 그럼 그 에너지 한계가 꼭 무한에 가깝게 클 필요도 없고 공간을 어느 정도까지 휠 만큼의 힘이 필요한 건데 공간면적이 넓을 수록 그 힘도 더 많이 필요하니까 밀도가 높으면 ? 크기가 작다. 크기가 작으면 ? 공간을 왜곡시키는 데에 필요한 힘이 더 적다. 가 성립하지 않을까? 가 걍 망상임
과거 봤던 물리학 서적
오 블랙홀도 유게이는 뱉어낸다는거지?
아 덕분에 기억남 ㄳㄳ
발생함. 언제나. 답을 이미 알고 있네. 크기의 문제이지.
ㅇㅇ 지구 정도의 중력을 만드는 건 쉽지 않은 일이네 ㅠㅠ 그리고 SF 영화 같은 거 보니까 원심력을 이용한 인공 중력 만드는 거 본 적 있음 ㅋㅋ
문제는 빛이 세상 어떤 물체보다 빠르다는 거고 빛을 탈출 못하게 하려면 공간이 무한정 휘어질 만한 질량이 필요함
중력을 다루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난 공간을 건드리겠다 같이 들리는데...
여기서 레전드는 이 이론의 가정 중 하나가 쌍생성되는 물질과 반물질의 비율 중 물질이 더 많아야 성립한다는 거 ㅋㅋ
건담의 스페이스 콜로니도 원심력으로 중력 만들고.
원심력도 힘은 힘이니까...
우욱...
ㅇㅇ 이야기 하다보니 질량 = 중력인거 같아서 찍었는데 맞았음 ㅋㅋ
나무위키나 끄고와라 애먼사람한테 시비털고 다니지 말고 ㅈㄴ 추하니까
거기서 반입자가 많은 이유를 시간의 역사에서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어쨌든 호킹도 당연히 고민한 문제지
나무위키 자료로 폄훼하네 난 첫 댓글부터 이 댓글 쓰는동안 나무위키 안켰어 병1신아
녹슨고철
아 내가 빨려나간다라는 걸 이해를 못해서 좀 고민했네. 회전블랙홀이라 그런건데 간단히 말해서 원심력때문에 블랙홀의 특이점이 점이 아니라 면이 돼. 그럼 그 안의 질량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 특이점을 지나는 모든것이 다른 우주와 연결된 화이트홀로 나간다는거지. 그러니깐 이미 만들어진 블랙홀이 화이트홀이 되는 순간 팍하고 사라지거나 다른 차원으로 계속 빨대처럼 뭐가 나가는게 아니라 그 특이점을 지나는 매우 특별한 상황에서 그렇게 작동하는거지. 슈바르츠실드 블랙홀은 회전하지 않고 한번 빨아들인 물체를 절대 뱉어내지 않는 우리가 상상하던 그런 블랙홀이라면 구멍이 뚫리는게 아니라 진짜 깊은 우물처럼 보일수 있겟지. 근데 회전형 커-블랙홀은 계속 안의 물질들도 고정된 상태가 아니다보니 다른 우주와 연결되는 그런 구조일 수 있어.
이미 뒤진지 오래인 화이트홀을 붙잡는거보다 차라이 블랙홀안에 웜홀있어서 우리 우주 어딘가에 배출하는게 더 현실적이겠다
화이트홀은 언제 니 표현대로 뒤졌냐? 특이점 지나보셨나봐요?
화이트홀 개념 자체가 블랙홀을 설명하는 이론인데 화이트홀 없이 블랙홀이 설명되니까 뒤졌지 요즘 누가 화이트홀 주장해?
한 15~20년전 기초과학서적이면 화이트홀 이론 다루긴 했을텐데 10년전부턴 이런 얘기도 있었다 정도로 넘어갔던거로 기억
엄연히말하면 호킹복사도 화이트홀도 입증도 반증도 안됐지만 호킹복사가 훨씬 설득력 있어서 폐기된 수준이지. 직접적으로 반박 안된건 맞는데 지금 화이트홀 주장하면 웃음거리밖에 안되지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19-1241-0 우선 증명된게 네이쳐에 올라오긴 했음
정확히는 아인슈타인 중력장이나 빛의 휘어짐같이 직접적인 관측이 안됐다는 말임
흡연하는 다즐링
입자는 원자 분자랑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