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히스패닉)
명실상부 이 게임 최고의 미인. 얼핏 보면 백인처럼 보이는데 말투나 그런 걸 보면 히스패닉이나 다른 언어권 인종으로 구상한 것 같음.
키타나(동양계)
맨 얼굴이 각도에 따라 너무 달라져서 안 가져왔는데 몸매 묘사가 아주 바람직하고 선이 이쁘게 나왔음.
제이드(인도계)
목소리를 비롯해서 가슴, 엉덩이 묘사까지 훌륭하고 얼굴도 이쁘게 나옴. 라이트 세이버스러운 봉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 섹시하기도 함.
재키 브리짓(미국인)
그렇게 미녀는 아닌데 군인 출신이라는 설정을 생각하면 준수한 편이고, 그래도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스폰 스킨을 입힐 수 있음.
소냐(미국인)
위 흑인과 마찬가지로 여군 설정이긴 한데 늙은 모습, 젊은 모습 둘 다 너무 아줌마같이 그려짐. 심지어 의상의 노출 빈도가 줄었고 몸매까지 전작에 비해 너프먹음.
케시 케이지(미국인)
엄마(소냐)랑 마찬가지로 여군인데 이 쪽은 셀카를 좋아한다던가 10~20대 언어를 많이 사용한다던가 그런 인싸 컨셉이 잡혀있는데도 상당히 미묘하게 모델링 됨.
얼굴이 특히 그런데 해외 유튜버 비디오 게임 덩키는 메스이펙트 안드로메다 주인공같다고 깜. 실제로 인게임 스토리 상에서 얼굴이 가장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게
이 캐릭터. 엄마랑 마찬가지로 의상의 노출 빈도가 많이 사라졌고 괴상한 펑크 컨셉이 많아짐. 몸매도 그저 그럼.
저놈의 팔자주름
저놈의 팔자주름
이제보니 팔자주름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