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블빠의 변천사

[워로드]

[파늑]

그리고 이번 년도 출시되는 와우 새 확장팩 어둠땅!!

격아보단 괜찮을거야!

[흐룃]

유저 말을 듣지를 않는 군요

[아젤키버:]

순서상 이모탈이 조커로 변신하게 된 계기아니냐

[이안의76가지 신음소리]

내가 지금 이 트리를 타고 있지 시발.

[파멸한세상]

워1 부터 했고
와우는 같이 하는 재미로 게임 내용은 크게 신경 안씀 문제는 접을때도 이 문제로 쉬게 됨

D3는 D2 보다 초기 경매장이 짜증나서 그렇고 지금은 좋다고 생각함
D2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애들은 나이부터 까고 D2를 언제 해서 언제까지 했는지 보면
실제 유저인지 그냥 그때 좋았지 했던 기억만 가지고 있는지 답이 나오니

히오스도 ㅅㅂ 첫 1년은 오프 경기 하나 빼고 부산부터 일산까지 다 보러 다녔지만...
돈을 그렇게 투자하고 성과가 원하는 만큼은 안나왔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블리자드가 OGN이랑 빠빠 하면서 부터 그냥 끝난거라 봄

오버워치도 지들이 관리 못한거고
이모탈은 어이가 없어서 할 말도 없고

깐포는 워3를 경기를 챙겨보던 입장에선 대회가 늘어나서 좋을뿐 게임 자체는 구판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