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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시바이게진짜라고?
기독교국가라 식인을 할리가 없다라고 썻던뎅 진짜라면 기독교가 아니라 케찰코아틀이라도 믿는가본데
딸을 죽열다->딸을 죽이고 먹었다->딸도 먹고 아내도 먹었다 아니 무슨 진짜 파파괴 아녀
당시에도 벨기회의회가 이 참상을 알자마자 레오폴드 2세에게서 강제로 콩고를 뺏는 특별법을 발의했고 레오폴드 2세는 콩고는 내 땅이야 하면서 경찰을 동원해서 국회는 군대동원령을 발동하는 등 내전직전까지 간 문제임. 제국주의 유럽 입장에서도 미친짓으로 볼 일이였다는거지.
헐 시발 그럼 사실이었다는 건가?
사실이다. 그래서 벨기에가 인권이 어쩌네 소리하면 위선자라고 까이는거고
저 당시 벨기에는 흑인은 가축->먹어도 식인이 아니다 라는 사고였겠지
근댜 왕만 뽕뽕이아니라 지금 벨기에도 뿅뿅임 저왕을 미화하고 역사를 숨기고 자기들이 콩고를 발전시켰다함 거기에 인종차별도 엄청 심한국가로도 유명하고
뭐 벨기에를 위한 변을 하자면. 벨기에 국회는 국왕한태서 콩고 뺏을려고 내전까지 각오했음. 뺏고나서는 손자르기 금지하고 강제노동도 금지했고. 물론 세금할당제같은건 남겨놔서 어짜피 고무케로가는건 똑같았지만.
저당시에 흑인을 사람으로 봤을리가 있나 식인이 아니라 식육이라 먹은것
시바이게진짜라고?
폭주거북이
사실이다. 그래서 벨기에가 인권이 어쩌네 소리하면 위선자라고 까이는거고
근데 트위터라 부정적 생각부터하면안되는데...
출전도 찾아봄
Cpt_Titus
뭐 벨기에를 위한 변을 하자면. 벨기에 국회는 국왕한태서 콩고 뺏을려고 내전까지 각오했음. 뺏고나서는 손자르기 금지하고 강제노동도 금지했고. 물론 세금할당제같은건 남겨놔서 어짜피 고무케로가는건 똑같았지만.
땡스수고했어
헐 시발 그럼 사실이었다는 건가?
밑에는 가짜라고하던데
밑에 글엔 출처가 어디 있느냐 왜 삭제됨? 한거 아녀?
쿠미로미
기독교국가라 식인을 할리가 없다라고 썻던뎅 진짜라면 기독교가 아니라 케찰코아틀이라도 믿는가본데
ㅇㅎ 그런 말도 있었는갑네 구울이라도 믿나 ㅋㅋㅋㅋ
Crokel
저 당시 벨기에는 흑인은 가축->먹어도 식인이 아니다 라는 사고였겠지
Crokel
저당시에 흑인을 사람으로 봤을리가 있나 식인이 아니라 식육이라 먹은것
ㄴㄴ 팩트임. 역사 덕후들 사이에서도 결론났었음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교차검증된 거래? 저 영국인 사진사의 증언만 있는게 아니고?
monmusu
기독교 침약자들이 식민지에 끔찍한 짓을 많이 한건 알지. 근데 식인까지가면 이해범주를 넘어가니까 "암만 미친 제국주의 ㅁㅁ이라도 식인까지 할리는 없잖아?" 이런 피셜이 된거.
사람을 산채로 굽던놈들이 먹는건 안된다는게 더 웃기는데.
딸을 죽열다->딸을 죽이고 먹었다->딸도 먹고 아내도 먹었다 아니 무슨 진짜 파파괴 아녀
어째 파면 팔수록 더 역겨워지냐 ㅋㅋㅋㅋㅋ
쓰레기통점장
해당 사진은 할당량을 못채운 아버지에게 5살 딸의 잘려진 손목을 보냄. 딸을 단순히 죽인게 아니라 잡아먹었고 아내도 잡아먹은거임. '꺼억, 느그 딸 맛있네.' 지.
아즈텍처럼 멸망시켜야 하는 나라 = 벨기에
제국주의 유럽에게 흑인은 사람이 아니었다
더 충격적이네;;
원래 글 작성자인데 레퍼런스가 없어서 거짓 정보일 수도 있으니까 글 지웠음. 찾아 줘서 감사.
나도 도저히 못 믿겠어서 출처 요구한건데 어째 더 심한게 튀어나오냐 진짜;;
난 또 글삭제 했길래 뇌피셜인 줄 알았지. 괜히 비판했네. 글삭튀라고 따로 쓴 거 미안.
나도 솔직히 뇌가 받아들이기를 거부해서 여기저기 정보 찾아봤는데 안 나오더라고 그냥 삭제했는데 이게 진짜네
정말 사탄도 울고갈 기세네
십자군 해버려야할 놈들이네
벨기에 진짜 어매이징하던데 인종차별도 심하고 역사 왜곡 및 미화도 쩔고
진짜 독일이라는 욕받이가 안나왔다면 유럽 제국주의 했던 나라들은 진짜
독일의 과속방지턱
진짜를 알고 나니까 더 충격적인데...
당시에도 벨기회의회가 이 참상을 알자마자 레오폴드 2세에게서 강제로 콩고를 뺏는 특별법을 발의했고 레오폴드 2세는 콩고는 내 땅이야 하면서 경찰을 동원해서 국회는 군대동원령을 발동하는 등 내전직전까지 간 문제임. 제국주의 유럽 입장에서도 미친짓으로 볼 일이였다는거지.
왕이 ㅁㅊㄴ이었다는거지?
왕이 상상이상의 ㅁㅊㄴ. 당시 콩고는 밸기에의 식민지가 아닌 왕 개인 영토였거든.
프랑켄슈타인
근댜 왕만 뽕뽕이아니라 지금 벨기에도 뿅뿅임 저왕을 미화하고 역사를 숨기고 자기들이 콩고를 발전시켰다함 거기에 인종차별도 엄청 심한국가로도 유명하고
사실이긴 한게 유럽구석에 국가대우도 못받는 벨기에를 재대로된 국가로 바꿔놓은 국왕이긴함. 이 인간 없었으면 벨기에도 프러시아한태 강제로 통일당해서 독일됬을거임. 명과 과가 둘다 개쩌는놈임.
콩고한테 한일을 왜곡하고 자기들이 콩고를 발전시켰다고 역사왜곡중인거랑 무슨상관이야?
그만한 업적이 있어서 벨기에가 쌩까고 미화를 안 할수가 없는 인물이라고.
그런거로 정당화면서 미화될수없다고 봄 거기다 인종차별까지 대놓고한다는 것도 이해못하겠고
정상적이면 당연히 이해를 못하는거지 단지 저 사람 설명은..벨기에를 이야기 하는데 뺄수 없는 존재라서 그런 부정적인 면을 지우려고 한다고 보는거..애초에 우리가 태평양 전쟁을 한 일본 군부새끼들을 정상적으로 보냐??를 생각해 보면 됨..일본은 떠받드는것과 같다고 보면 될듯
그때 약탈하고 강제 노동시킨 댓가로 브뤼셀 (벨기에 수도)기차역.궁궐이 엄청나게 호화스럽지. 마치 영화 아니 이른바 백인식 마인드의 중세시대를 재현했다고 할정도(흔히 아는 공주니 왕자니 하는거)그게 다 식민지.특히 아프리카.남미를 착취하다 못해 즙까지 짜낸 결과
당시 인종차별 쩔던 유럽내에서도 벨기에 보고 저게 사람 새끼냐 했다니깐 말 다했지
벨괴에 수쥰;;;;
정확히는 벨기에 전체의 미친짓이라기 보단 국왕 개인의 미친짓이지 저짓을 알게된 의회=대다수의 벨기에 국민은 그걸 막으려고 했으니 뭐 그래도 노예로써 생각하는건 당시 유럽모든 국가들 기본마인드지만
뭔내용이었?
해당 할당량을 못채운 아버지에게 5살 딸의 잘려진 손목을 보냄. 딸을 단순히 죽인게 아니라 잡아먹었고 아내도 잡아먹은거임. '꺼억, 느그 딸 맛있네.' 지.
원래 저 사진을 다들 보통 '고무 할당량을 못채워서 벨기에 병사들에게 죽은 딸의 손과 발을 바라보는 아버지' 정도로 알고 있는데 사실 딸은 그냥 살해당한 수준이 아니라 병사들한테 잡아먹힌거라는 내용이엇음 근데 이 글 작성자가 파본 결과 알고봤더니 딸뿐만 아니라 아내도 같이...
쉽게 말해서 아프리카의 식민지 상태를 단순 보여주는 짤인줄 알았고 단순 착취당하다가 잘린 딸의 손을 보고 슬퍼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식인의 장면이였다는거..저 손은 그 나머지고..그걸 애비에게 보낸거고 그걸 보고 슬퍼하는 모습을 찍은거.....쉽게 말해 미친짓이란거..
저거 못믿는애들이 있는것도 뭐 무리는
저당시 벨기에인이면 사탄들도 도망쳤겄다
신이시여 왜 왜 이게 진짜입니까
저 당시에 유럽놈들은 흑인을 사람으로 안본거 같음;
시.발 이게 사람새끼들인가
ㅅ1바 이왜진...
벨기에는 지금도 쓰레기임
애초에 베네룩스 자체가 옥토이긴 했어도 정치적으로는 주변 강대국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는 역사라 자랑할만한 역사가 저런거 밖에 없어서 집착하다 폭주한게 아닐까 싶음 일종에 자격지심 아닐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임롬갤에서 반론 나오긴했는데 they cannibalized both Boali and her mother." 이 부분을 '그들(벨기에 감독관)은 보알리와 어머니를 먹었다"라고 번역했는데 여기서 cannibalized은 '사람을 먹다'가 아니라 '(물건을) 해체하다'가 문맥상 더 맞는 표현이라더라 어짜피 쓰레기들이란건 똑같지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me&no=499254&_rk=96k&exception_mode=recommend&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