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역에서 모르는 사이였던 여성을 '묻지마 폭행'한 30대 남성이 1주일만에 자택에서 검거됨.
5월 26일 서울역 앞 버스 승차장.
흰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천천히 걷고 있던 행인을 어깨로 세게 부딪힘.
행인이 쳐다보자 다가가는 듯 하다가 그냥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남성.
모르는 사이였던 3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기 직전 CCTV에 담긴 30대 이 모씨의 모습이라고 함.
이 남성은 범행 1주일만에 서울 동작구에 있는 자기집에서 붙잡혔으며
범행 동기에 대해선 피해자가 욕해서 홧김에 그랬다며 계획 범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함.
경찰은 이 남성이 범행전에도 행인들에게 시비를 거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였고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라고 밝힘.
정신병력 유무, Mayak복용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
현재 이 남성은 용산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로 추가 조사를 마치는대로 상해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함.
저런놈들은 목에다가 전자목찌 채워야해 시발 광견병 걸린거야 뭐야
저런놈들은 목에다가 전자목찌 채워야해 시발 광견병 걸린거야 뭐야
아이디어 좋은거 같다. 너 국회가라
범행 현장에 CCTV가 없다고 못 잡는게 아니더라 거기에 CCTV가 없으면 그 주변 CCTV를 다 털어버림;
이것도 견찰이라면서 피해발생 7일후에 수사시작ㅋㅋㅋ
조현병인듯 좀만 더 심했으면 살인했겠네 빨리 잡아서 다행
저런인간특) 꼭 혼자 있는 여성 , 노인 , 어린애만 노림
저런 쓰레기들은 살려둘 가치가 없지 즉시 사형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