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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정보) 감독한테 직접 반박당함 걍 모델링 돌려쓰기였음ㅋㅋ
저거 평론가가 감동한 요리 햄인줄 알았는데 가지더라
그럼 평론가는 오랜만에 고향집 갔는데 쥐 때문에 지붕 헐린 걸 보는 거야?
나도 어렸을땐 저게 페퍼로니 피자의 그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야채볶음이었어...
현재랑 과거랑 동일한부분
벽난로 위치가 완전 반대가 됐네
라따뚜이 토마토랑 가지, 주키니 등으로만 만드는 심플한거임 난 그거 햄종류론 안보이던뎅..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시던 라따뚜이의 옛 맛 = 할머니집 가면 먹을 수 있는 나물반찬에 된장국 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가구는 같을지 몰라도 집구조가 다른거같은데말야 가스레인지도 위치가 다름
사실은 모델링한거 재탕이였고 별 의미는 없는걸지도
복선이였네
그래서 저 동그라미들은 뭐야
leaf
현재랑 과거랑 동일한부분
눈새드립이었쪄... 고마워오.
저거 평론가가 감동한 요리 햄인줄 알았는데 가지더라
루리웹-1186754626
나도 어렸을땐 저게 페퍼로니 피자의 그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야채볶음이었어...
라따뚜이가 햄볶음이 아니라 야채볶음이었단 마리야?
요리사였던 삼촌한테 라따뚜이먹고 싶다 고 노래부르다 해줬는데 밥 없는 비빔밥 먹는 느낌이었다....
짚으로만든개
라따뚜이 토마토랑 가지, 주키니 등으로만 만드는 심플한거임 난 그거 햄종류론 안보이던뎅..
순수100% 야채요리 고기 넣는 건 취향에 따라
청새리상어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시던 라따뚜이의 옛 맛 = 할머니집 가면 먹을 수 있는 나물반찬에 된장국 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ㄹㅇ 시골요리임
그때는 걍 둥글넓적한데 빨간 색이길래 소시지인줄 알았지 무엇보다 야채를 그렇게 맛있게 먹는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없었음 ㅋㅋㅋ
100퍼 야채요리. 나도 가족들이랑 먹어보고 싶어서 레시피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
빕스에서 라따뚜이 샐러드 나오면 소시지도 들어가있어서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ㅋㅋㅋ 충격
피자헛 사이드메뉴에 라따두이 있어 먹어봐. 그냥 토마토스파게티에 스파게티 대신 익힌채소 들어간느낌임. 맛은 있어
야채 써는게 조리과정 90%ㅋㅋㅋ
맞아.ㅋㅋㅋ 그거 써는 데 시간 많이 소비했어. 꽤 걸리더라. 써는 것도 써는 것지만 오븐 용기에 플레이팅 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더라고.
라따뚜이라고 유럽의 가정요리인데 영화에선 굉장히 정성스럽고 고급지게 요리되었지만 실제 사람들한테 어떤 느낌의 음식이냐면 집에 야채 남은거 좀 쌓인다 싶으면 다 털어서 볶아먹고 치워버리는 개념의 음식임
근데 영화버전말구 걍 오리지널로 먹으면 대충 깍뚝썰기해서 넣자늠 ㅋㅋ
나는 일일히 예쁘게 썰어서..ㅋㅋ
벽난로 위치가 완전 반대가 됐네
죄수번호279935495
가구는 같을지 몰라도 집구조가 다른거같은데말야 가스레인지도 위치가 다름
3D팀에서 방 한개 만들고 재활용 한 거일수도 있어요.
그럼 평론가는 오랜만에 고향집 갔는데 쥐 때문에 지붕 헐린 걸 보는 거야?
와 소름이네 ㄷㄷ
????? 와 내가 라따뚜이을 수십번을 봤었는데 이걸 몰랐네
라따뚜이 많이 봤는데 오늘 처음알았네 ㅎㄷㄷ
그냥 모델링 돌려쓰기겠지...아님 말고
사실은 모델링한거 재탕이였고 별 의미는 없는걸지도
헐.. 라따뚜이 엄청 많이 봤는데 전혀 몰랐어!!!! 미친!!!!
주방이랑 벽난로 위치가 다른것 같은데... 그냥 모델링 돌려쓰기 한게 아닐까
그리고 평론가 장면이 의미하는게 "레스토랑 속에서 만나는 가정의 맛" 이었으니까 평론가 어머니만의 특별한 맛이 있었다고 한다면 주제랑 모순이 나지 않을까
정보) 감독한테 직접 반박당함 걍 모델링 돌려쓰기였음ㅋㅋ
동심파괴해버리네
ㅇㅇ 자세히 보면 덕트파이프 위치랑 많은게 위치가 달라.
아쉽넹...그래도 쥐가 정말 대단하네! 쥐대단해!
내 감동 돌려내
반박이 ㅋㅋㅋ
아 역시 내가맞네 ㅋㅋ 그럴수밖에없음
저기에 쥐들이 숨어있다는줄알았네
걍 3d 그래픽 공부한사람으로서 같은 소품모델링 쓴거같은데?
역시 맞네
이래서 함부로 소품 돌려쓰면 안됨
보라는 숲은 안보고
쥐 오래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