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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의 가불기.jpg

일시 추천 조회 40754 댓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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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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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나쁜 훈육임.
소서리 | (IP보기클릭)118.223.***.*** | 20.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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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애를 키우면 나중에 늙어서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여우쿠키 | (IP보기클릭)1.237.***.*** | 20.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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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그러시는데 저건 그냥 "어찌됐건 난 너한테 화가 났으니 그냥 혼나라." 라는 뜻이래. 화가 누그러지실 때까지 혼날 수밖에 없음.
Digouter HHT | (IP보기클릭)1.238.***.*** | 20.06.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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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 잘못했는데?
하얀@사신 | (IP보기클릭)121.173.***.*** | 20.06.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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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똑같이한다
롱타노씨 | (IP보기클릭)220.117.***.*** | 20.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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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말대꾸를 하지 라데꾸를 할까요?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 (IP보기클릭)106.101.***.*** | 20.06.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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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가서 넌 왜 그렇게 소심하니 같은것도 시전하면 자존감은 더 떨어지지 정작 애가 그렇게 된 원인은 생각도 안해봄
지나가던사람 A | (IP보기클릭)124.51.***.*** | 20.06.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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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럴 때는 잘못했다고 비는거 말고는 답 없음
츠키노 우사기 | (IP보기클릭)210.183.***.*** | 20.06.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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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크고나서 당하면 솔직히 뭐라하든 귓등으로 흘려듣는 부모 무시하는 태도가 고정됨.
루리웹-5314108961 | (IP보기클릭)211.114.***.*** | 20.06.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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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기 자식하고 원수되고 싶은 사람들의 레퍼토리지
엔요이시카 | (IP보기클릭)1.237.***.*** | 20.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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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럴 때는 잘못했다고 비는거 말고는 답 없음

츠키노 우사기 | (IP보기클릭)210.183.***.*** | 20.06.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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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노 우사기

??? : 뭘 잘못했는데?

하얀@사신 | (IP보기클릭)121.173.***.*** | 20.06.03 20:52
하얀@사신

아ㅋㅋㅋ

사이다 병뚜껑 | (IP보기클릭)122.40.***.*** | 20.06.03 20:53
하얀@사신

아 씹....

픽셀맨 X | (IP보기클릭)125.178.***.*** | 20.06.03 20:54
츠키노 우사기

그냥 문을 박차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면?

물맨 | (IP보기클릭)116.45.***.*** | 20.06.03 20:54
하얀@사신

그 말듣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그 소리 했다가 엄마 암말도 못하고 끝난적있음

연승하는김연승씨 | (IP보기클릭)219.251.***.*** | 20.06.03 20:55
츠키노 우사기

근데 우리세대 부모님들은 대부분 저렇게 혼내지 않던가? 요즘 부모들은 애들한테 좀 다르게 훈육하는 모양이긴 한데

츠키노 우사기 | (IP보기클릭)210.183.***.*** | 20.06.03 20:55
하얀@사신

잘못한거 말하면 다시 4번 회귀 맷집으로 버티는 수 밖에

원효대사 | (IP보기클릭)125.188.***.*** | 20.06.03 20:55
물맨

문 열어! 안 열어? 나오면 엄마에게 죽을 줄 알아

라젠드라 | (IP보기클릭)183.102.***.*** | 20.06.03 20:55
연승하는김연승씨

자기 잘못도 모른다고 바로 매 날아오는게 정석코스인데 부모님께서 많이 착하시네.

PandemicZero | (IP보기클릭)115.22.***.*** | 20.06.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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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그러시는데 저건 그냥 "어찌됐건 난 너한테 화가 났으니 그냥 혼나라." 라는 뜻이래. 화가 누그러지실 때까지 혼날 수밖에 없음.

Digouter HHT | (IP보기클릭)1.238.***.*** | 20.06.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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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애를 키우면 나중에 늙어서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여우쿠키 | (IP보기클릭)1.237.***.*** | 20.06.03 20:51
여우쿠키

??? : 어머니, 타세요

이나바 테위­ | (IP보기클릭)121.141.***.*** | 20.06.03 20:55
이나바 테위­

요즘에는 고려장을 이렇게 하더라고요

원효대사 | (IP보기클릭)125.188.***.*** | 20.06.03 20:56
여우쿠키

20~30세대들은 대부분 저렇게 혼났을텐데 유게이들이 패륜아 됬음?

도라이 | (IP보기클릭)210.126.***.*** | 20.06.03 21:01
원효대사

옛날에는 고려장 한 적도 없어

개작두 | (IP보기클릭)175.223.***.*** | 20.06.03 21:03
개작두

필요하다면 일제의 잔재까지 쓰겠다는 발언

원효대사 | (IP보기클릭)125.188.***.*** | 20.06.03 21:05
원효대사

뭐지..? 뇌에서 필터링을 안거치고 나온말 같은데

도라이 | (IP보기클릭)210.126.***.*** | 20.06.0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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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기 자식하고 원수되고 싶은 사람들의 레퍼토리지

엔요이시카 | (IP보기클릭)1.237.***.*** | 20.06.03 20:51

안좋은 훈육 방법 중 하나네

루리웹-3576309445 | (IP보기클릭)175.210.***.*** | 20.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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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나쁜 훈육임.

소서리 | (IP보기클릭)118.223.***.*** | 20.06.03 20:51
소서리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니긴 한데 어머니도 결과적으로 그냥 한 사람의 완벽하지 못한 개체이기도 하니까 'ㅅ')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용인 하고...그냥 묻어두고 사는 수 밖에...;ㅅ;)

저슽레에에에이잉 | (IP보기클릭)121.168.***.*** | 20.06.03 21:06
저슽레에에에이잉

나중에라도 저 때 본인의 훈육법이나 감정조절이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이해하는데 죽어도 본인은 잘못한 거 없다, 요즘은 젊은 것들이 늙은이를 훈육하려 든다, 내가 새끼를 잘못 키웠다 하면서 절대 인정 안하는 양반들 있음 우리 외가댁이 그러더라고.

루리웹-6199148340 | (IP보기클릭)223.39.***.*** | 20.06.03 21:13
BEST

군대에서 똑같이한다

롱타노씨 | (IP보기클릭)220.117.***.*** | 20.06.03 20:51
롱타노씨

직장에서도 똑같당...

페도색기 | (IP보기클릭)121.133.***.*** | 20.06.03 20:55
롱타노씨

대충 모르면 물어보라고 -> 넌 그짬밥먹고 그것도 모르냐? -> 모르면 물어보라고 하는짤

Delogarhythm | (IP보기클릭)121.154.***.*** | 20.06.03 2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꿈처럼 멋지게

??? : 어머 얘봐 엄마가 말하는데 어딜가!

힐미도 | (IP보기클릭)183.109.***.*** | 20.06.03 20: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꿈처럼 멋지게

현실적인 대처네 ㅋㅋㅋ 'ㅅ'); 어차피 화가 나신 것은 이미 충분히 전달이 되었으니 ㅋㅋㅋ

저슽레에에에이잉 | (IP보기클릭)121.168.***.*** | 20.06.03 21:07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하는걸 포기하게됨

마운틴자이언트햄스터 | (IP보기클릭)121.163.***.*** | 20.06.03 20:53

깔깔이만 입혀주면 선임 새끼네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하지말랬지 ? 씹냐 ?

아카가미 | (IP보기클릭)222.98.***.*** | 20.06.03 20:53

죽음의 이지선다 4단콤보

달밤에미친 XXX갸루 | (IP보기클릭)221.162.***.*** | 20.06.03 20:53

아이 망치는 지름길.

평화로이살 | (IP보기클릭)58.225.***.*** | 20.06.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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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말대꾸를 하지 라데꾸를 할까요?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 (IP보기클릭)106.101.***.*** | 20.06.03 20:53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이게 정답이다

나르가 | (IP보기클릭)121.190.***.*** | 20.06.03 20:54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써머솔트 사용하는 강한아이

B24715 | (IP보기클릭)125.182.***.*** | 20.06.03 21:03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오 이건 라데꾸 맞추고 원거리 강펀치까지 넣을 수 있는 상황이다

KOTOKO | (IP보기클릭)175.223.***.*** | 20.06.03 21:56
BEST

나중가서 넌 왜 그렇게 소심하니 같은것도 시전하면 자존감은 더 떨어지지 정작 애가 그렇게 된 원인은 생각도 안해봄

지나가던사람 A | (IP보기클릭)124.51.***.*** | 20.06.03 20:54
지나가던사람 A

근데 저런 사례가 생각보다 아직도 흔하다는게 함정

Suff | (IP보기클릭)118.41.***.*** | 20.06.03 20:55
지나가던사람 A

이열 내 사롄가?

로리섹돌왕국 | (IP보기클릭)221.165.***.*** | 20.06.03 20:58
지나가던사람 A

근데 그렇다고 '어머니 자식으로 태어나서 그런가 봅니다' 라고 하면...또 서로 더 속만 상하기드 하구...

저슽레에에에이잉 | (IP보기클릭)121.168.***.*** | 20.06.03 21:07

자녀가 스트레스 해소의 도구가 되는 순간

레토 | (IP보기클릭)211.219.***.*** | 20.06.03 20:54
레토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 내 인생 다 망친 다음에.

로리섹돌왕국 | (IP보기클릭)221.165.***.*** | 20.06.03 20:58
BEST

대가리 크고나서 당하면 솔직히 뭐라하든 귓등으로 흘려듣는 부모 무시하는 태도가 고정됨.

루리웹-5314108961 | (IP보기클릭)211.114.***.*** | 20.06.03 20:54

난 이런거 들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자라서 나중가니까 저렇게 혼내시진 않더라

중정품 | (IP보기클릭)223.62.***.*** | 20.06.03 20:54
중정품

그래서 지금도 뭔가 일이 생기면 나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려들고 어머니가 대화를 피함ㅋㅋㅋㅋ

중정품 | (IP보기클릭)223.62.***.*** | 20.06.03 20:55
중정품

너는 로지컬 씽킹으로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유게이구나

픽셀맨 X | (IP보기클릭)125.178.***.*** | 20.06.03 20:56
중정품

??? : 어머어머 얘좀봐 뭘 잘했다고 어디서 눈을 치켜뜨고 한마디도 지려 들지를 않아

재활용. | (IP보기클릭)39.7.***.*** | 20.06.03 21:12
재활용.

ㅋㅋ이런거보면 우리집안이 진짜 최신이긴 한걸 느낌 한번도 못들어봄

중정품 | (IP보기클릭)223.62.***.*** | 20.06.03 21:13
재활용.

아이 : 엄마가 말한대로 제대로 엄마 얼굴 봤고 뭐라 말했고! 엄마 : 않이 그러니까 엄마 말은... 아 안되겠다 아빠 오면 같이 얘기하자...

물맨 | (IP보기클릭)116.45.***.*** | 20.06.03 21:15

가불기

자기전에 양치질 | (IP보기클릭)221.140.***.*** | 20.06.03 20:55

죄송합니다! 야 죄송하면 다냐?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지? 죄송합니다! 죄송하지 말라고 누가 죄송하래?

에오스키아 | (IP보기클릭)222.109.***.*** | 20.06.03 20:55

저러다 나중에 애하고 멀어지고 애는 부모 말 무시하게 되는데다가 심하면 부모 안보게 될수가 있지. 저렇게 하는데 보고싶을리가

픽셀맨 X | (IP보기클릭)125.178.***.*** | 20.06.03 20:56

뭘 잘했다고 말대꾸야 엄마가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 할거 아냐 말못해? 벙어리야? 바닥에 돈떨어졌어 방바닥만 쳐더보고 있으면 뭐가 나와?

Azer.C | (IP보기클릭)175.197.***.*** | 20.06.03 20:56
Azer.C

왜 우리 부모님은 한번도 이러신적 없는데 어째서 트라우마가...?

픽셀맨 X | (IP보기클릭)125.178.***.*** | 20.06.03 20:57

훈육이라는건 목적성을 가지지 않으면, 그냥 언어폭력이지. 안타깝게도 내부모도 저런 부류라서.. 직접적인 훈육을 포기하면, 아이의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 내가 느끼고 있음.

Loran Cehack | (IP보기클릭)1.225.***.*** | 20.06.03 21:01

울 어머니도 "듣고보니 일단 아들 말이 맞긴 맞어 근데 부모가 되서 어떻게 자식한테 져 일단 이기고 봐야지"라는 말을 어릴 때 들은 후 부모와의 언쟁은 일체 끊음

시리우스 블랙 | (IP보기클릭)221.155.***.*** | 20.06.03 21:01

심연의 방이다 고통의 시작이다

잔잔히 | (IP보기클릭)218.147.***.*** | 20.06.03 2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84523

난 그런생각도 들더라고.. 긁어 부스럼 만들거 없다 그냥 만나지말자. 그래서 아부지 어머니 만나는거 힘들어하고 친척어르신들도 만나는거 꺼려하게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 (IP보기클릭)223.39.***.*** | 20.06.03 21:26

논리적으로 완벽하고 허점없는 변명을 한다 ->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못하는 말이 없어! 그렇게 잘나면 짐싸고 나가살아!

모리야스와코 | (IP보기클릭)126.241.***.*** | 20.06.03 21:16
모리야스와코

그러고 나가면 또 찾더라고ㅋㅋㅋ엌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 (IP보기클릭)223.39.***.*** | 20.06.03 21:22

내가 저런식으로 자라서 ㅈ같은 부모 보기가 싫긴하지만 낳아주셨으니 이악물고 모시긴합니다.

루리웹-0360748124 | (IP보기클릭)14.49.***.*** | 20.06.03 21:19
루리웹-0360748124

힘내...나도 ㅈ같은데 공존하게되더라..자식된 도리가 뭐라고 ㅅㅂ..

[삭제된 댓글입니다] | (IP보기클릭)223.39.***.*** | 20.06.03 21:23

훈육과 화풀이는 다르다.. 유부남이거나 유부녀인 유게이들을 본인들의 아들과 딸들 저렇게 가르치지마러... 내가 저 ㅈㄹ당해서 나이 서른먹고도 집안 어르신들 보기가 힘들다.. 막 주눅드는게 스스로도 느껴지는데 본능처럼 굳어져서 나도 어떻게 못하드라.. 그러다가 점점 안만나는쪽으로 방향이 바뀌고... 자식들을 지혜롭게 키워줘

[삭제된 댓글입니다] | (IP보기클릭)223.39.***.*** | 20.06.03 2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혼나는데 땅보고 있음 왜 안쳐다보냐고 때리고 쳐다보면 호랑이같은 아버지 얼굴 보자니 무섭고 참고 보는데 욕하시니 울음터지고 운다고 또 울음그치라고 또 패고.. 이게 반복되면 사람 진짜 두손두발 멀쩡한 병1신만들어지는거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 (IP보기클릭)223.39.***.*** | 20.06.03 21:29

저럴 땐 엄마여도 어쩌라고 ㅆㅂ녀나 해줘야지

호날두애미시발 | (IP보기클릭)211.114.***.*** | 20.06.03 21:28
호날두애미시발

어린 나이에 그렇게말할 용기있는 애가 몇이나 될까 난 그게더 궁금하다야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 (IP보기클릭)223.39.***.*** | 20.06.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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