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청룡언월도 대신 관우가 실제로 썼던 무기.jpg

[심장이 Bounce]

[모태솔로]

하긴 혼자서 적진뚫고 적장 목 베어오려면 저정도는 들고가야지

[땜장이왕멕카토크]

저정도면 베는 수준이 아니라 터뜨릴수도 있겠는걸!

[猫ケ崎 夏步]

청룡회전포

[Slevin]

잡힌건 총알이 다 떨어져서 잡힌건가

[폴트]

화웅도 저걸로 한방에갔지

[루리웹하세요?]

화웅은 손견이 죽였다
손견의 클라스가 고정도였거든

[오셀롯맨]

관도대전 당시 관우가 안량을 죽일 수 있었던 이유

안량의 군사 : 장군님, 저기에 이상한 놈이 있습니다!
안량 : ???
관우 : (방긋)

뚜루루루루루루루루

[김 스뎅]

총열이 식기전에 돌아오겠소.

[파테/그랑오데르]

청룡언월포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관공께서 82근 청룡개틀링건을 휘두르며 진격하자,
안량의 병사들이 육혈 덩어리가 되어 산산이 흩어졌다.
그 사이에서 안량의 살점을 취하여,
총열에 수급을 매달아 돌아오니,
조조군의 위세가 하늘을 찔렀다.

[건성김미연]

쬬: 관공 어찌 머리만 오셨소(템 어따 둿냐 십새야)

[데드풀!]

실제로는 이런 무기를 썼다고 함
'모'라고 하는 창 무기

[스타더스트메모리]

장팔사'모' 또한 이 부류 무기

[bosenova]

모순 의 모

[페이 커]

"장비야 네거 좀 빌리자" (장팔사모)

['''''']

저정도면 만 대 일 할만하다

[지라스]

장비가 장판파에서 조조의 대군을 막을수 있었던 이유

[bosenova]

KV-2 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데드풀!]

저땐 아직 KV시리즈 개발중이었대

[[文派]_ksrg]

중장비네

[bosenova]

공돌이들 노동3권을 좀 지켜줬나봐?

[케네디스]

나는 이 강을 지키는 진ㄱ... 엗

[unotme]

(중)장비

[Alex.S]

이 귀염둥이는 몸무게 150킬로그램에 200달러짜리 특제 탄창을 분당 일만발의 속도로 쏘아대지. (집중적으로 응시하며) 그러니까 400만 달러어치의 총알을 쓰려면 단 12초만 갈기면 돼.

[오그레이트]

82근이래서 중국 특유의 오버인 줄 알던데 레알이자나~

[시오미.슈코]

적장의 목을 가져온 건 사실 적장이 벌집이 되서 목 말고는 남은 게 없어서였나

[소년君2]

(여포였던것)

[bosenova]

근데 대만에서 관우는 재물의 신임.
장부를 쓰기시작한 사람이래

[안경이 최고야]

저거랑 몇십합을 주고받은 여포는 대체

[안경먼지]

적토마가 있었잖아

[오이피클]

근데 실제로도 관우는 청룡언월도를 쓴적이 없음.
애초에 저시대에 언월도라는 무기 자체가 나오기 이전 시대임.

[토범태영]

길고 검은 총신이 멀리서보기엔 마치 수염같았고 얼굴이 붉은 이유는 총에서 나오는 열을 받아 그렇게 보였다고한다..

[김곱상]

역시 무신

[빈유좋아]

터미네이터꺼 뺏은거 같군

[루리웹-3515801665]

만인지적인 이유가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