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애들아 베스트에 벨기에가 콩고인 식인한거 와전된거래

[하얀@사신]

 여기선 식인으로 되어있는데

 식인이 아니라 화폐로 쓴거래

정신나간 벨기에놈들 같으니

[Siare]

더 심한거였다고......?

[폭신폭신곰돌이]

더하구먼

[푸른 도화선]

[애라모르겠따]

어떻게 까도까도 괴담밖에 안나오냐

[진리는 라면]

살인-식인-화폐

시발 뭐냐고

[알라리크]

[루리웹-2751366521]

글쓴이가 삭제한게 아니라 루리웹 운영자들이 삭제한걸걸
여기 존나 운영 ㅂㅅ같이해서 맞는 말인지랑 상관없이 비추 많이 받는 글은 삭제함.

[루리웹-4209371694]

제발 멈춰..이러지마 나한테..

[루리웹-2124355776]

ㄹㅇ 끔찍한 족속들이네 ㅋㅋ

[무전불패]

식인했다는게 맞는거 같은데..

"they cannibalized both Boali and her mother. "
그들은 Boali와 그녀의 엄마를 식인했다.
"And they presented Nsala with the tokens, the leftovers from the once living body of his darling child whom he so loved."
그리고 그들은 Nsala에게 기념품(유품,증거품)으로 한때 살아있던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아이의 남은 부분을 선물했다.

cannibalized를 사람에 대해서 쓰면 식인했다가 맞음.
토큰은 화폐라는 의미도 있지만 기념품, 유품, 증거품의 의미도 있음.
cannibalized가 식인으로 쓰인 다른 예문으로
"Issei Sagawa also known as Pang, is a Japanese man who, while living in Paris in 1981, killed and cannibalized a Dutch woman."
사가와 잇세이, Pang이라고도 알려진 쨉남자놈은 1981년 파리에 살던 시절에 네덜란드 여성을 죽이고 식인했다.
사가와 잇세이라고 네덜란드 여자 죽이고 시간하고 먹었던 일본인에 대한 영문위키인데
cannibalized 가 식인이라는 의미로 씌였음.

한마디로 딸하고 아내를 잡아먹고 기념품(유품)으로 먹고남은 딸의 손발을 선물한 ㅁㅊㄴ들였다는거다...

[진리는 라면]

둘 다 아님? 화폐로도 쓰고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