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트하우센은 오스트리아에 있는 마을 중 하나로 나치가 세운 채석장 수용소가 있다.
이 수용소는 스페인 내전 당시 독일 나치군에 의해 붙잡힌 스페인 포로들이 있었으며
스페인의 프랑코 독재 정권은 포로들의 스페인 국적을 박탈하여 무국적자가 되었다.
이 채석장은 특히 힘러가 직접 방문할 정도로 중히 여긴 수용소이다.
다른 나치의 수용소들이 그랬듯 이곳에서도 죽을 때까지 강제 노역을 시켰으며 전쟁 말기가 되어
미군이 코앞까지 오자 총과 가스로 포로들을 대량학살하였다.
마우트하우센에 수용되었을 때 수용소에 방문한 사람이 여기 있는 피의자들 중에 있습니까?
말 없이 일어나 마우트하우센의 책임자를 가리키는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