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 인물이 나와서 그럴싸한 소리를 하는거였음.
대표적인게 신자유주의적 경제.
사기꾼이나 다를 바 없는 소리라도 교수니 뭐니 하는 놈 데려다가 쌩구라를 치라고 시킴.
기업가는 이해당사자지만 전문가로 둔갑하고 말이야. 실제로는 사기꾼인데.
그게 되던게 일방적 통신방법(TV같은거)이 전부고, 신뢰도는 이 일방적인 통신숫자로 조절이 되거든.
근데 요새는 반대로 굴러감.
진짜 ↗도 아닌 새기들이 나와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함.
그래서 반박을 하고, 저새끼 구라침 그러면 새로운 븅신이 나타나서 또 헛소리를 함.
반박에는 시간이 걸리는데 븅신들의 등장속도가 너무 빠른거임.
질릴정도로 듣다보면 어느새 그 말에 감화된 븅신무리가 있고, 걔들이 구라를 확대재생산함.
뭐 정보화 사회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난 사대강때 물 싫어하는 사람 없잖아요?한 교수 생각난다 집이 침수됐다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