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환영여단 클로로의 동료애

[진리는 라면]

크라피카가 단원 두명을 조지고 본인 심장에 저주를 걸었을때

-마피아로 양민학살하더니 크라피카한테 개 쳐맞고 제넨사나 찾으며 아닥함

조르딕가문이 동료 몇명 조졌을때

-청부되기전엔 찾지도 않다가 실버 제노 와서 극한의 똥꼬쇼로 목숨 부지

겨우겨우 의뢰인 조져서 살아남고 

쿨하게 털어버림

히소카가 여단원 두명 죽였을때

-개빡쳐서 히소카 죽이러 추적함

무려 '누구라도 죽일것 같은 표정'을 지음

(크라피카한테 두명 털렸을때랑 대조적)

역시 좇밥여단이라 좇소카한테만 여포질

[루리웹-8719012447]

크라피카 / 캬 대놓고 카운터 능력만 만들었네 모르면 맞아야지 ㅋ;
히소카 / 각잡고 줘패서 이긴줄알았는데 역으로 동료들 킬당함

[EaglesFrey]

히소카랑 맞대결때는 1:1이라고 입털어놓고 단원들 총동원

[최면두꺼비 대왕]

어차피 너무 깝치면
싸게 양산가능한데 이미 양산도 많이 되어있는 미니어쳐로즈에 시체도 못남길 동네 양아치들이라
알아서 몸사리는거지
넨 가지고 깝쳐봤자 각 국가에서 작정하고 조지면 걍 뒤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