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직은 게임에 부정적인 기성세대들이 주류이고 게이머들은 대부분 온라인에서 활동하니까 활동범위가 매우좁음
2.게이머들의 큰지분을 차지하는 커뮤의 정치적편향문제, 그에따른 선동문제.
:개인적으로 말하고싶던게 이거임. 항상 게이머들이 별거아닌 선동에 너무휘둘림. 이런 마구잡이식 선동이 정부까기를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실제로 큰 효율이 없을뿐더러 정부 및 국회의 의욕을 줄일수도잇다는거라고도 볼수있다고 생각함(솔직히 유튜브는 건들지도 않앗는데 중국몽 ㅇㅈㄹ하면서 그러면 여당, 정부쪽에서 누가 그쪽여론 신경써주겟음) 선동을 너무 잘당하는거와 정치성향도 맞물리니까 관심, 지지만 찍먹하는 정치인들도 생기는거임. 누군지는 말안하겟지만.
솔직히 첫번째 문제가 제일큰거긴한데 두번째문제도 작은건아니라서 좀길게 써버렷음... 디코하다가 유튜브차단썰때 ■■문이냐고 비방오지게 먹기도 햇엇고, 그리핀사건때 '그 정치인' 믿지 말라고 한마디 햇다가 정치병자로 몰린경험도 잇어서 좀더 저쪽으로 느낀게 아닌가싶다... 결론은 게임유저들이 좀 지성을 갖고 스스로 고립되는 상황을 자초하진말앗으면 하는 맘이 크긴함.